우리가 지금껏 생각해 온 것보다 더 치밀하고 꼼꼼한 세력들에 의해
터무니 없이 허술하고 무책임하게 보이는 것이라면.....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이거 장기전이 되겠어요. 우리 신발끈을 다시 묶고 밥도 먹어가면서 그들보다 더 무섭게
치밀해 져야겠어요. 반드시.
우리가 지금껏 생각해 온 것보다 더 치밀하고 꼼꼼한 세력들에 의해
터무니 없이 허술하고 무책임하게 보이는 것이라면.....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이거 장기전이 되겠어요. 우리 신발끈을 다시 묶고 밥도 먹어가면서 그들보다 더 무섭게
치밀해 져야겠어요. 반드시.
지금까지 있어왔던 많은 사건들이 오버랩되네요.
3월23일 경향신문에 의하면 천하의 박지만을 미행해서 박지만이 열받아 시사저널에 알리고 그것이 여론의 도마에..
얼마뒤 정윤회 딸(승마선수 15억짜리 말을 3마리나 갖고 있음)이 대회에서 2등을 했다고 건국이래 처음으로 심사위원들이 경찰에 불려가서 조사받고 곧이어 승마비리가 어떻다는 둥 박근혜조차 국무회의에서 승마비리 철저조사를 언급했다고 시끌시끌 하던차 이번 세월호참사가 터지니 정윤회는 다시 쥐구멍으로 들어갔는지 오리무중이네요~
백명이 넘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죽이고도 수십년 동안을 잘 살아가고 있는 테러범 김현희의 고생의 흔적이 전혀없는 요즘 모습에서 이 나라에서의 국민은 진실 따위와는 상관없는 그저 기득권의 부의 축적과 정권유지를 위한 소모품에 불과한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0...
대한민국 다시 세웁시다. 매국 친일파 척결해 아이들에게 살기좋은 대한민국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부정부패에 눈감지 맙시다.
두리에이스인가 저 유조선배 선장이 인터뷰하는거 들은거 같아요.
자기가 거의 맨 처음 도착했는데 바다에 사람이 안보여 뱃고동 계속 울리고 클락션 계속 울렸다던 선장아닌가요?
ytn인가 어디나와 당시 상황 설명하면서 ..자기가 거의 제일 먼저 도착했고
바다에 사람들이 뛰어내리거나 뛰어 내린 사람이 있을경우
자기 배가 크기때문에 배가 바로 앞에 잇으면 자기 배의 스크류인가 아무튼 뭐 때문에 사람들이 배밑으로 빨려들수 있기 때문에 뒤쪽에 서 대기하고 잇엇다 뭐 그런말하던데요.
그리고 패널로 나온 목포 해양대인가 하는 교수가 배가까이 갔냐고 하니 자기배에서 작은배인가 구명정인가 뭐 하여튼 그걸 내려서 배 부근까지 다가갔다 이랫던거 같아요.
뛰어든 사람 찾아도 없고 좀 있으니까 해경하고 수많은 배들이 도착했길래 자기는 잠시 잇다가 그냥 돌아갓다면서, 너무 안타깝다고 승객들이 바다에 뛰어 들기만 햇으면 자기배가 크니 다 구햇을거라고 하던데...
이분이 그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큰 유조선 배선장 이라며 전화인터뷰 하는거 봣어요.
수많은배-> 해경배가 아니라...수많은 어선들
원글님이 링크한걸로 착각했네요.
댓글 6페이지님 ...위 제 댓글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