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설치하면 20시간 물속에서 작업 장담하더니..
이제와서 80분밖에 할수없다고
말을 바꾸네요
이종인씨말 끝까지믿어도 되는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두를 속인것인가요?
..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4-04-28 09:52:34
IP : 211.36.xxx.19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4.4.28 9:53 AM (1.177.xxx.116)수고하십니다.
2. 그래..
'14.4.28 9:55 AM (211.114.xxx.82)네 부모가 이짓하라고 공들여서 키웟겠니?쯧쯧...
3. .....
'14.4.28 9:56 AM (182.211.xxx.80)댓글 방지
=============================================================================4. 입력
'14.4.28 9:56 AM (223.131.xxx.181)구조에서 배제된 이종인씨 깔 겨를도 있습니까?
단순 시간 20시간-> 80분 으로 호도하지마세요.
다이빙벨 공부도 석박사수준으로 했습니다.
언딘이나 파보세요. 해경의 친구.5. 참맛
'14.4.28 9:59 AM (59.25.xxx.129)준비된 대통령이란 거 뻥이 맞지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849205
뉴스타파 - 박근혜 공약 점수는 32점...낙제6. 여기까지....
'14.4.28 10:00 AM (152.149.xxx.254)이 글 더이상 댓글 주지 마세요.
분란 조장글입니다.7. ..
'14.4.28 10:00 AM (125.178.xxx.130)입금되시겠습니다..
8. 누가요?
'14.4.28 10:03 AM (59.6.xxx.151)정부? 언론?
누가 그렇게 모두를 속였담
주길놈들이군요
맞다 알바도 포함해야 해요
직접적 행동을 하는 자들이니.9. ㅉㅉ
'14.4.28 10:03 AM (211.36.xxx.142)아침부터 돈값하느라 애쓴다 ㅉ
10. 에잇
'14.4.28 10:05 AM (175.209.xxx.169).......
............!
......11. //
'14.4.28 10:06 AM (61.109.xxx.140)한사람이 20시간 작업 가능하단 얘기가 아니고 여러 사람이 돌아가면서 작업하면 20시간 가능하다고 그려셨던것 아니었나요?
12. 이종인씨
'14.4.28 10:43 AM (110.11.xxx.11)//투입만되면 실종자 수색에 큰 기여를 할 것처럼 선전됐던 다이빙벨의 효용성도 논란입니다.
다이빙벨을 만든 이종인 씨는 처음엔 잠수부가 최대 20시간동안 수중작업할 수 있다고 했지만 80분만 가능하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조류의 세기와 상관없이 작업할 수 있다던 이씨의 주장과 달리 맹골수도의 거센 물살에 흔들리면 다이빙벨 내부 공기층이 사라져 위험할 수 있단 지적도 나옵니다.
해군이 민간 다이빙벨보다 우수한 포화잠수벨을 보유하고도 이번에 투입하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이라는 겁니다.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다이빙벨 투입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는 동안 안타까운 구조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있습니다.//
의욕과다였지 싶습니다.
맹골 유속이 장난아니던데, 조류에 잘못 휩쓸리면 거대한 살인무기되기 딱 좋죠.
전문가들이 투입안하겠다 할때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누구든 빨리 끝내고 칭찬받고싶지, 이렇게 힘들게 작업하고 싶은 사람을 없을테니,
진짜 해군뿐 아니라 민간잠수부들 고생합니다. 진짜,,,13. 유속 7km 체험
'14.4.28 10:48 AM (110.11.xxx.11)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07326&cpage=&...
여기는 시계라도 확보되어 있는데
거기는 20cm정도만 보인다니,
뭐 목숨걸고 한다 봐야 할듯,
전국의 잠수부 모집하여 550명이 모였는데 물살이 세서 진입못함.
첫날부터 미해군이 계속 스탠바이하고 있었고 물살이 6노트 이상이라 미해군 투입지원 안해줌.
로봇이 떠내려감. 일본 자위대가 온다고 하였으나 자위대라는 민감한 사안 때문에 일단거절.
첫날부터 이튿날까지 최정예 다이버 몇명이 목숨걸고 생명줄을 배안에 3곳에 설치함.
거액의 보수를 받는 민간 잠수부대가 들어가고 싶어했으나 비와 해일때문에 해류가 물병을 위아래로 마구 흔드는 수준이라 2차 피해자 방지위해 접근 막음.
생명줄 설치이후부터 본격 구조들어감.
사고첫날 조류가 저것보다 더 심했다던데,
저 상황에서 생명줄 이은것도 목숨걸고 했을테고, 엄청 고생했다 싶습니다.14. ...
'14.4.28 10:51 AM (110.11.xxx.11)속였다기 보다는...그냥 의욕과다로 인해 빚어진 것 같고,
후폭풍이 셀까 걱정이네요.
그냥 좋은 맘으로 했으니 적당히 넘어가줬으면 싶습니다.15. ,,,,
'14.4.29 10:56 AM (220.70.xxx.114)82cook
보낸날짜 2014-04-29 09:44:05
읽은날짜 2014-04-29 09:44:50
쪽지내용 밑에 박진영글 클릭하지 마세요. 박진영글 클릭금지 | 조회수 : 82 작성일 : 2014-04-29 09:37:28
1797831
밑에 박진영글 클릭하지 마세요.
--------
쥔장님!
아침에 게시판에 글 하나올렸는데,,,,,,,위에 아이피님이 저런 방해를 하네요
지워주시고 주의좀 주세요
넘 심해요16. ,,,,
'14.4.29 10:58 AM (220.70.xxx.114)82cook
보낸날짜 2014-04-29 09:48:17
읽은날짜 2014-04-29 09:50:20
쪽지내용 박진영 글 클릭하지마세요. 밑에 | 조회수 : 208 작성일 : 2014-04-29 09:30:35
1797825
새로운 내용 하나도 없구요. 박진영이
------------------아니
분란글도 아닌데 왜 이사람들은 보고만 계신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