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자신이 한 행동이 진실이 아니라면 부끄러워하는게 사람일진대 분노를 참을수가 없어서 한줄글이라도 쓰고왔어요.
나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창@ 방명록에 글올리게 해놨네요.
... 조회수 : 927
작성일 : 2014-04-28 09:47:48
IP : 211.114.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28 9:49 AM (211.114.xxx.82)2. 저도
'14.4.28 10:15 AM (125.176.xxx.188)열불나서 한마디 하고 왔어요.
미안한척이라도 하고 입이라도 닫고 있어야 사람이죠.
세월호 사건으로 자신이 어떤사람이지 스스로 커밍아웃하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3. thanksto
'14.4.28 10:19 AM (58.236.xxx.65)저도 지금 쓰고 왔어요.
86학번이라는데 할말을 잊었어요.4. ...
'14.4.28 10:20 AM (118.219.xxx.9)가서 한마디 쓰고 왔습니다.
그런 인간이 알아먹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참을수 없어서 쓰고 왔네요.
저런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또 저런 인간들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어울리는
사람들도 정말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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