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본인 스스로가 알까요?
오바마한테 잘 보여야지.. 무슨 옷을 입을까
오바마 민주당을 상징하는 푸른색으로 입자... 브로치도 달아야지 룰루랄라.
국상따윈 나완 상관없어... ㅎㅎ
이런 변태같았던 여자가
푸틴 관련 질문이 자기를 조롱하고 풍자했던 질문인지 의미도 모르고
북한 질문의 요지도 까먹은 채
그 잘못을 또 상대방에게 돌린다...
오바마 너 답변이 넘 길어잖아.. 으앙
급기야
푸어 프레지던트 팍.....
국가간 정상회담에서 푸어라는 단어까지 선택할 수 밖에 없이 만들었던
희대의 무식녀 조롱박
아... 제발 너의 무식과 환멸을 이젠 그만 느끼고 싶다.
어서 내려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