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지금 첨단을 걷는 시기에
70년대 구시대 인물을 가장 중요한 국정 중심에 꽂은 거죠...
그것도 무슨 깨끗한 인물이었으면 낫죠.
국민분열적인 '우리가 남이가' 의 중심 인물 아닌가요?
국민 통합과는 거리가 한참 멉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이 양반이 그만하겠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근데 박근혜가 말렸다고 하더군요.
하기 싫다는 사람들 붙잡아서 뭐하게요?
그 사람들이 무슨 청백리라면 이해라도 하겠어요...
썩어빠진 고목나무 불렀다.... 못하겠다고 하다가
붙잡다가... 이 무슨 코미디입니까?
세상에는 팔딱거리고 머리 팽팽 잘 돌아가는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일모래 죽을지 모를 노친네, 그것도 과거에 별 엿같은 짓을
했던 노친네 바지 가랭이 잡고 있는 대통령이라니....
깝~~~깝 합니다 증말....
박근혜가 노친네 바짓가랭이 잡고 늘어지는 동안
새파란 애들이 죽어 나간다니까요....
여봐 근혜씨....
버거우면 걍 내려놔도 돼....
아무도 당신 욕하지 않아.....
제 생각은 국민이 박근혜를 선택한 순간 끝난 것 같습니다.
김기춘은 그 다음 얘기구요
김기춘을 선택한게 아니라..
김기춘이 박근혜를 만든 거.
내각의 책임자들 (장관들) 까지 눈치 보며 벌벌 떨게 만든 청와대를 구성한 핵심이 김기춘이라고 봅니다.
박근혜 정말 천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박근혜는 노친네들이 편한가봐
최태민 김기춘같은...
답답하죠 휴~~
지난 대선 끝나고는 이젠 끝났구나 싶은
뭘해도 안되는구나 싶은 절망감 때문에
다신 촛불이니 뭐니 아무 것도 안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저 아래 용인외고 아이의 눈물을 보니
그래도 다시 힘을 보태야겠단 생각 듭니다
요며칠 잠을 잘 수가 없네요 ㅠㅠ
정홍원 총리 자리에 또 어떤 노인네를 꽂을지 궁금하네요.
물론 저도 닭그네를 선택한 적 없어요 ㅋㅋ대선 투표하는 날 홧병나서 3일동안 식음전폐..ㅋㅋ
제 말은 닥치고 1번 뽑은 51%(사실 51%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선거였으니까요) 이 사람들 때문에 이 사단이 난건데 정작 1번 뽑은 인간들은 정부 탓 하지말고 나나 잘하자 이지랄 중이더군요^^
한결같이 1차원들....ㅠ
그동안 자기를 밀어준 사람들을 또 요소 요소에 꼽아줘야 예우를 다하는 거라고 생각할 듯...
내각총사퇴 하나마나 똑같을텐데 탄핵 후 하야만이 길입니다
기다리고 있지않나요?
모조리 친독재정권 인물들
이미 이나라는 끝났죠.. 사실상...
2012년 대선도 명박이 작품이죠.. 그당시 국정원장이 원세훈..
부정선거라도 해서 그네를 대통령을 만들어야 했었던 이유가 뭐겠나요?
자기의 모든죄를 덮고.. 바보짓할 또라이 꼭두각시가 필요했던거죠..
사람들이 지금처럼 그네만 욕하게 되는거죠..
자기대에..두 위대하신 대통령을 돌아가시게해놓고..완벽하게 빠져나가는겁니다.
세상의 이치가 크게 바뀌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패망의 길로 가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차가운 피가 흐르는 족속들
국민이 옷닭을 선택한 게 아니라
거짓과 부정선거로 지 스스로 된 거 아닙니까
무슨 개뼈다귀 같은 말인가요?
무식하게 뽑은 국민들을 탓해야지 고인이 되신 그 분탓을 왜하나요? 그분탓 백번해서 그분 살아오신다면 저도 백만번도 하겠네요
노친네 뒤에서 언제까지 숨을 수 있을까요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데 내려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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