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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의 시신을 막 확인한 어머니의 절규..

... 조회수 : 23,422
작성일 : 2014-04-27 15:46:04

심약하신 분 들은 듣지 마시구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8367&s_no=15...

이 분 들의 심정이 지금 어떨지..감히 가늠이 안될 정도지만..소리만으로도

그 절통함이 절절히 느껴지네요.잊지 않으려고 심호흡 크게 하고 들었습니다.

부디 아직 물 속에 있는 분 들도 따뜻한 부모님 품으로 하루 빨리 돌아오기를ㅠㅠ

IP : 1.238.xxx.75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7 3:48 PM (39.119.xxx.252)

    아..
    정말이지..

  • 2. ...
    '14.4.27 3:49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흑 ㅠ ㅠ

  • 3. ...
    '14.4.27 3:50 PM (106.146.xxx.25)

    오열했네요. 끔찍하네요.
    교도소도 아니고 죽어서 번호로 불릴 수밖에 없는 이 원통하고 원통한 억울한 죽음들..
    잊지 않을 겁니다

  • 4. sun
    '14.4.27 3:51 PM (61.98.xxx.87)

    T.T 어쩌면 좋을까요...자꾸 눈물만 쏟아지네요..흑흑..

  • 5. 나쁜정부
    '14.4.27 3:53 PM (121.154.xxx.210)

    가슴이 찢어지는듯합니다

  • 6. ..
    '14.4.27 4:06 PM (61.254.xxx.53)

    슬프고 화가 나네요. 저 아이도 어쩌면 구조할 수 있는 아이였는 지도 모르는데..
    저 어머니의 절규를 잊지 않겠습니다. 현실을 똑바로 보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동참하겠습니다ㅠㅠㅠ

  • 7. ~~~~
    '14.4.27 4:07 PM (118.139.xxx.222)

    ㅠㅠㅠ
    죄송합니다....도움이 못되서....

  • 8. 원글
    '14.4.27 4:07 PM (1.238.xxx.75)

    전시상황도 아니고..80번 여자아이라니요ㅠㅠ
    매일 눈을 뜰때마다 너무 끔찍하네요 이 현실이..

  • 9. 깊은 슬픔
    '14.4.27 4:08 PM (116.39.xxx.233)

    단장이란 말이 저걸 두고 하는 말이구나....
    옛날 중국에서 배 타는 선원들이
    장난으로 새끼 원숭이를 뺏아서 배 타고
    출발을 했는데 어미 원숭이가 미친듯이 소리치며
    육지를 따라 오며 배를 보고 계속 울었는데
    선장이 그 소리에 선원들을
    야단치고 멈춰 어미 원숭이에게 새끼를 돌려 주는데
    어미가 이미 죽었더래요. 그래서 배를 갈라보니
    장이 마다마디 끊어져 죽어 있더라고...
    저 어머니의 울음소리가 장이 끊으지듯 아픔이
    느껴져 너무 슬픔니다...ㅠㅠ

  • 10. .....
    '14.4.27 4:12 PM (121.168.xxx.131)

    마이크 잡은 새끼. 목소리 ...무슨 가축 경매장인 줄 알았어요.. ㅠ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로 번호매겨서 부르다니.. 아우 진짜 ㅠ

  • 11. 외면하지 말고 꼭 보세요
    '14.4.27 4:15 PM (211.117.xxx.169)

    임산부 아니라면 꼭 저 영상 보세요

    번호로 불리는 여자아이의 어머니가 저렇게 숨도 못쉬며 하는 절규

    꼭 보세요

    소리만으로도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잊혀지지 않아야 다시는 이런 일이 안생겨요

    외면하지 마세요

  • 12. ....
    '14.4.27 4:16 PM (211.36.xxx.130)

    어머니의 절규소리만 들어도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비명소리가 ....ㅜㅜ

  • 13. 진짜
    '14.4.27 4:16 PM (115.137.xxx.109)

    80번 여자학생이 뭡니까?
    80번 이라니.
    세상에 번호를 붙여서..
    잔인하네정말

  • 14. 달려라호호
    '14.4.27 4:17 PM (112.144.xxx.193)

    ㅠㅠ ㅠㅠ나쁜 놈들! 너흰 분명 죗값을 치룰 거야!

  • 15. 소 시장처럼
    '14.4.27 4:21 PM (58.143.xxx.236)

    뭐 경매라도 열렸나?
    80번이 뭐야?
    사회지? 목소리도 위안 안되고....정말 뭔가 잘못되가는
    이 나라~ 부모들에겐 사형선고나 다름없슴.
    다 공중파는 정규방송 하나보죠.

  • 16. ...
    '14.4.27 4:21 PM (153.173.xxx.14)

    가슴이 아파요...
    눈물만 납니다... ㅠ.ㅠ

  • 17. 어휴
    '14.4.27 4:28 PM (180.70.xxx.171)

    80번 여자아이가 뭐니,
    80번..
    80번ㅠ

    마음아파요

  • 18. 백마디의 말보다도
    '14.4.27 4:35 PM (61.106.xxx.48)

    저 어머니의 비명소리가 실종자 가족분들 마음일것 같습니다.

  • 19. .....
    '14.4.27 4:36 PM (1.240.xxx.68)

    어떡해...미칠것 같아요....
    절대 잊지않겠어요...ㅠㅠ....

  • 20. 아.
    '14.4.27 4:36 PM (223.62.xxx.78)

    아... 가족분들이 정말 자식잃은 것만으로도 슬픈데 80번이라니...
    아......

  • 21.
    '14.4.27 4:41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아~~~~~~~~~
    어째야하나 .
    .
    . 이런 슬픔은 내생전 에

  • 22.
    '14.4.27 4:43 PM (125.181.xxx.134)

    눈물밖엔ᆢ
    너무 죄송할뿐 ᆢ

  • 23. 이건 뭐
    '14.4.27 4:47 PM (112.133.xxx.57)

    할 말이 없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가정이 통째로 파탄났구나
    이러고도 정부고 이러고도 나라냐

  • 24. ...
    '14.4.27 4:55 PM (114.203.xxx.204)

    제가 지금 눈물로 세수를 한다한들
    저 어머님 심정의 천만분의 일이나 짐작할 수 있을까요...ㅠㅠ
    아~~~ 미칠 것 같아요...ㅠㅠ

  • 25. ..
    '14.4.27 4:56 PM (175.192.xxx.192)

    너무 가슴 아픕니다.

  • 26. 우는게 아니라...
    '14.4.27 4:59 PM (59.6.xxx.116)

    단발마입니다. ㅠ

  • 27. ㅡㅡ
    '14.4.27 5:04 PM (1.235.xxx.154)

    이게 생지옥이군요.ㅠㅠ
    예상은 했지만
    정말 너무 참담해요
    이런 비극적인 상황이 팽목항에서는
    대체 하루에 몇번이나 되풀이되고 있는 걸까요.
    다들 실신하시고 계시는것같아요ㅠ
    대체 왜!!!!!!!초기에 못구했나요.왜!!!!!

  • 28. .
    '14.4.27 5:17 PM (182.161.xxx.5)

    예쁜딸을차마볼수가없을것같아요
    너무너무가슴이아픈절규입니다
    부모라는게너무무거운..싫어지는밤입니다

  • 29. 건너 마을 아줌마
    '14.4.27 5:31 PM (116.124.xxx.171)

    ㅠㅠ...............................ㅠㅠ......................................ㅠㅠ

  • 30. ...
    '14.4.27 5:38 PM (1.245.xxx.112)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엄마의 절규가 ...
    저렇게 마이크에 대고 경매하듯 번호를 불러야 되는지도요.

  • 31. 지옥이군요
    '14.4.27 5:41 PM (151.24.xxx.189)

    어떤부모가 이런순간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열일곱살짜라 아이가 하늘에서 뚝떨어진것도 아니고..
    뱃속에서 움직이고..태어나고... 젖먹고...옹알이하고...걷고..뛰고..엄마아빠 말배우고..유치원가고..재롱떨고...초등학생되고..중학생이되고...고등학생...다컸다...멀리 수학여행 떠날만큼....했는데..
    이런 애간장 끊는 생이별을 할지..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잊지않겠습니다
    잊지않을게요...아이들..영혼 편히쉬길...기도할게요..

  • 32. 고양이2
    '14.4.27 6:01 PM (121.178.xxx.225)

    어머니..........어머니...........어머니....ㅜㅜ 어머니...........ㅜㅜ

  • 33. 우......
    '14.4.27 6:22 PM (1.231.xxx.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4. Liz
    '14.4.27 6:58 PM (116.121.xxx.70)

    너무 너무 슬픕니다..

  • 35. 차마 제정신으로 못듣는다고
    '14.4.27 7:16 PM (211.36.xxx.227)

    저런 비명이 백몇십번 ㅠㅠ
    정말 말문이 막히는 그런 소리라고ㅠㅠ

    그런데 아직 자식 시신 못찾아 품에 안고
    목놓아 울지조자 못하는 분들은......
    안타까워 죽겠어요

    이 와중에 비바람 ㅠㅠ
    부모님들 어쩌나요

  • 36. 눈물뿐
    '14.4.27 7:29 PM (219.250.xxx.182)

    수백개의 예쁜별들이 졌네요
    천진난만하고 한없이 착하던 아이들
    인간세상은 불타는아수라입니다
    좋은곳으로 가기를
    다시는 인간세상에태어나지말기를...

  • 37. 이기대
    '14.4.27 7:35 PM (183.103.xxx.198)

    처죽일넘들.

  • 38.
    '14.4.27 7:44 PM (109.23.xxx.17)

    박근혜 귀에다가 계속 이 소리 듣게 해주는 고문하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안 들으신 분들 들으셔요. 들으셔요. 잊을 수 없습니다. 지치면 안됩니다.

  • 39. 심장이
    '14.4.27 7:59 PM (180.70.xxx.65)

    멎을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0. 놀부
    '14.4.27 8:00 PM (180.224.xxx.75)

    엄마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떠나질 안네요ㅠㅠ

  • 41. 과장하지마세요.
    '14.4.27 8:01 PM (175.197.xxx.222)

    자식잃은 부모를 일컫는 말이 없다고, 신도 이름을 짓지 못한 힘든 경우라는데
    저라도 제 자식에게 뭔 일이 생기면 똑같이 고함지를 것 같아요.

    그래도 일처리하는데 있어서 수습되어온 시신의 특징 묘사하고 가족들에게 알리는데 번호 외에 어떤 표식을
    하면 좋을까요? 신원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일처리 하면 되겠습니까?

    경매냐, 가축이냐, 과장해서 트집잡지 말고 흉보지 마세요. 비이성적입니다.

  • 42. 정말 최악이네요..
    '14.4.27 8:06 PM (211.228.xxx.35)

    저렇게 번호 붙이면서 얘기하고 한명한명 확인하고...
    생지옥이네요...

    정말 어머니 울음소리가 ㅠㅠ
    이럴수가 있나요?? ㅜㅜ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 43. 엉엉
    '14.4.27 8:07 PM (119.70.xxx.159)

    가슴이 미어진다, 미어져....

  • 44. 제발..
    '14.4.27 8:12 PM (1.229.xxx.221) - 삭제된댓글

    신이시여!
    잔인무도한 저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해주십시요..

  • 45. 잊지말도록
    '14.4.27 9:26 PM (125.177.xxx.96)

    세.월.호 대참사의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관을 만들어 관련 모든 자료 다 전시하고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저 동영상도 보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세월호에서 생의 갈림길로 나오신분들도 '차라리 저때 죽었을껄'하는 말 나오지않게 끝까지 정신치료 심리치료가 되어야합니다.

  • 46. 아 ㅠ.ㅠ
    '14.4.27 9:29 PM (221.163.xxx.162)

    80번이라는 여자아이.. 우리 5살 아이랑 똑같은 이름이네요.
    아 정말 눈물이 왈칵....
    어떤심정일까요.. 이제 다키워 보송보송 너무 예쁜 이 아이들... 사춘기도 지나고 이제 일년만 더 참으면
    짜잔 하고 예쁜 어른이 될 아이들 ㅠ.ㅠ

  • 47. ........
    '14.4.27 10:54 PM (222.238.xxx.88)

    마음이 이토록 아플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 48.
    '14.4.27 11:27 PM (59.28.xxx.150)

    하아,,,,,,,
    뭐라고 글을 쓰기도 힘들어요..
    어째요.. 저 아이들...
    어째요,,, 저 부모님들.,.

  • 49. 쓸개코
    '14.4.27 11:34 PM (122.36.xxx.111)

    가슴아파 못보겠습니다......

  • 50. 123
    '14.4.27 11:42 PM (211.202.xxx.127)

    아침에봤는데 아직도 그 소리가 들려요
    꼭 봐야해요 그 아픔 아주 조금이라도 같이 느껴야하고 각성해야지요 ㅠㅠㅠㅠㅠ

  • 51. 고통스러워도
    '14.4.28 12:08 AM (112.151.xxx.81)

    모두가 보시길 바랍니다..
    고통스러워도.. 두 눈을 똑바로 뜨고 보고 기억해야 합니다..

  • 52. 에휴
    '14.4.28 1:13 AM (86.171.xxx.6)

    울부짖는 어머니 목소리가....

    처절한 절규... 고통 .... 우리 어머니 같아요...

    에휴....... 자식 밖에 없을 텐데....

  • 53. 동물도 있는 사랑
    '14.4.28 2:49 AM (173.172.xxx.134)

    사람은 그보다 더 할것 같은데,
    도대체 그들은 동물도 아닌 뭘까요?
    개같은? 개들한테 미안한 비유입니다.

  • 54. aaa
    '14.4.28 3:40 AM (14.39.xxx.135)

    80번 여자아이라니.. 너무 예의가 없네요..
    엄마의 단장 끊어지는 소리... 너무 가슴 아프네요.
    이밤에 제가 할 수있는 일은 눈물을 흘리는 것 밖에 없군요.
    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55. .......
    '14.4.28 6:03 AM (86.171.xxx.6)

    비디오 보고 괜찮을 줄 알았는데.... 하루 종일 머리속을 맴도내요 . 저 고통을 누가 덜어 줄까요 ㅠㅠ

  • 56. 저는
    '14.4.28 7:11 AM (14.46.xxx.165)

    각오하고 들었더니 이해가 갑니다.
    눈물났어요.

  • 57. 아....
    '14.4.28 7:45 AM (99.226.xxx.236)

    어머니..당신의 딸은 천개의 바람이 되어 우리곁에 있을겁니다.
    슬픔을 같이 나누어요. 그리고....

  • 58.
    '14.4.28 9:20 AM (116.32.xxx.55)

    임산부인데 봤어요.
    잊지 않고 꼭 기억해 둘거에요.
    욕 나오지만....욕은 뱃속의 아이 생각해서 참습니다 ㅠㅠ

  • 59. 단장
    '14.4.28 10:10 AM (221.167.xxx.71)

    자식을 잃은 어미가
    더 잃을게 뭐가 있을까요?
    마디가 끊어지는 비통함
    잊지않겠습니다.
    꽃같은 아이를 두번 세번 죽이네요
    어머니의 비통함을 어떻게 안아드려야하나요?

  • 60. 아.. 미치겠네
    '14.4.28 10:42 AM (210.219.xxx.192)

    클릭만 해 놓고 마음 아파서 도저히 못 보겠네요ㅜㅜ

  • 61. 행복어사전
    '14.4.28 11:06 AM (14.47.xxx.101)

    사고이후 매일 우네요...ㅠ

  • 62. 참나...
    '14.4.28 11:10 AM (203.247.xxx.203)

    80번이래.....듣는 내가 열받아서 치가 떨린다.
    절대 잊지 말아야지
    죽어도..

  • 63. 엄마
    '14.4.28 11:26 AM (222.120.xxx.204)

    가슴이 하도 많이 맞아서 피멍이 든 느낌이네요,,너무 아퍼요,,,엉엉

  • 64. 저는
    '14.4.28 11:38 AM (183.96.xxx.23)

    울 자격도 없는 거 같아 꾹 참습니다.
    자기 연민에 빠져 슬퍼만 하다 끝날까봐 두렵기도 하구요.
    아이들아 미안하다,,, 미안하다,,

  • 65. 작년에
    '14.4.28 12:26 PM (61.76.xxx.120)

    다 키운 아들 숨이 끊어진걸 확인하고
    제가 저렇게 울부짖었네요.
    일년이 지난 지금 밥 먹고 숨쉬고 있네요....

  • 66. ㄱㄷㅋ
    '14.4.28 12:27 PM (125.178.xxx.147)

    어머니.....어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7. 감히
    '14.4.28 12:54 PM (219.241.xxx.224) - 삭제된댓글

    아기낳고 그 심정 이해한다 싶었는데ㅠㅠ
    절대 아무도 이해 못할 심정인것같아요.

  • 68. 아..
    '14.4.28 12:56 PM (1.233.xxx.11)

    번호로 불리워지는.. 딸~~
    이게.. 나라입니까? 어린 고등학생들이. 이렇게 많이.. 이런 변이 있는데..
    아무 생각없는. 우리나라 지도자?

    정말.. 할말이 없는. 지옥입니다 지옥...

  • 69. 엄마
    '14.4.28 1:54 PM (222.120.xxx.204)

    어떻합니까 어떻게요,,,살려내세요,,정말 미치겠네요

  • 70. 미ㅡ르
    '14.4.28 3:18 PM (219.248.xxx.10)

    번호 부르는 놈

    당당하다.
    자기 자식이 죽어도 저렇게 태연하게 부를까?
    미개한 인간은 이런족속들인거 같다.
    참담하다

  • 71. 정재형
    '14.4.28 9:25 PM (61.250.xxx.253)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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