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화씨가 쓰신 글은 벌써 6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읽고 공감했느데...
이 글을 그네는 읽을까요?
게시판 관리자가 인기글을 프린트해서 읽으라고 줄까요? (목숨 걸어야 할 듯 ㅠ)
아니면 본인 스스로 어디 국민들 생각은 어떤가...이러면서 들어가 읽을까요?
아니겠죠..
결국 우리끼리 읽고 공감하고 끝나는건가 아쉽고 이 게시판의 목적이 뭔지도 궁금하고 청와대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싶어요...
그네는 읽냐고?
전화번호 있는데 내일 전화해볼까요?
UDT 보고 DDT라 하는 걸 봐요
인터넷사용능력 낮을 걸로 봅니다.
할 생각도 없고 할 필요도 없죠...
청와대 자게의존재나 알런지 ㅉㅉ
볼 리가 없죠. 물에 빠뜨려도 불에 태워져도 깩소리도 못하는 게 국ㅇ민이라고 알고 자란 녀 ㄴ인데 그 국민이 쓴 글 뭔 관심있다고 보겠나요. 본다고 이해할 것도 아니요, 행할 것은 더욱 더 아니고요. 아마 그럴 시간이면 옷 뭐 입을까 이 생각이나 하고 있을겁니다.
근데 글 아래 대텅에게 왜 욕하냐는 콘크리트 돌대갈같은 이들의 방패 댓글이 주렁주렁 붙었더군요.
그넨당근안봐도 자꾸올려서 거기오는분들께도 remind해드리는거 필요하다고봅니다
또 청.게. 에 불만폭주되면 그게 기사화되는것도
중요해요 일반분들이 상황을 알아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