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31년간 CIA 근무하는 가운데 CIA 한국지부장(73~75년)도 지냈다.
역사에는 진전과 후퇴가 있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박근혜 정부는 어떠할까?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3월 28일 독일에서 ‘드레스덴 선언’을 했다.
박 대통령의 위 같은 내용의 드레스덴 선언이 빛을 보려면,
하지만, 그런 길로 가는데 있어 거대한 암초는 이명박 정권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 대사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명박정권은 조선일보가 청계천을 시작으로 본격 홍보지시 시작되면서 당선되엇죠. 서울시장시절부터 대통령 만들기 작업 들어갓고 온갖 비리 감추어 주고 건설영웅으로 포장 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새키가 주범입니다.
정말 태어나선 안됐던 정권이죠.
전두환의 언론 통폐합으로 암흑기였던 언론이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다 피어나고 있는 찰나
이명박의 멘토 최시중이 언론을 장악해 종편 편성까지 줄줄이 해줬으니
이명박은 우리나라 현대사 일부와 민주적 발전에 침을 뱉은 인간입니다.
이명박 정권 태어나선 안될 정권이었죠
국민들이 이렇게 고통을 받고 있네요
노무현대통령은 전직대통령이 김대중.. 그 분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앞에서 투평했기에 공정한 선거를 치를수 있었지요.
악취가 진동하는 이명박정권이 있는데 그 뒤를 봐주는... 설마 그렇게 만들줄은 몰랐습니다.
순진한 국민들은 선거만큼은 투명하게 치뤄지고 내 소중한 한표가 제 역할을 할것에 의심이 없었건만
아주 보란듯이 숫자까지 의미있게 맞춰가며 뺴앗아갔습니다.
국민을 아주 제대로 무시하고 짓밟았습니다.
무서운건 저 공주가 다음정권을 똑같이 넘겨것줄 같다라는 것입니다.
이젠 빨간색만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나라가 위태 위태 하니 살고 싶은 마음도 없네요
젊은 사람들 애 낳고 싶은 마음도 없을것 같아요
노무현대통령은 전직대통령이 김대중.. 그 분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앞에서 투평했기에 공정한 선거를 치를수 있었지요.
악취가 진동하는 이명박정권이 있는데 그 뒤를 봐주는... 설마 그렇게 만들줄은 몰랐습니다.
순진한 국민들은 선거만큼은 투명하게 치뤄지고 내 소중한 한표가 제 역할을 할것에 의심이 없었건만
아주 보란듯이 숫자까지 의미있게 맞춰가며 뺴앗아갔습니다.
국민을 아주 제대로 무시하고 짓밟았습니다.
무서운건 저 공주가 다음정권을 똑같이 넘겨것줄 같다라는 것입니다.
이젠 빨간색만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