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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이 목욕탕에서 50원을 주웠다고 하더군요.

샬랄라 조회수 : 3,628
작성일 : 2014-04-27 10:11:51
총리 사퇴란 소식을 듣고 생각난 것입니다.
IP : 118.219.xxx.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7 10:20 AM (219.251.xxx.121)

    뭔 소린지..

  • 2. 안나파체스
    '14.4.27 10:26 AM (49.143.xxx.81)

    아무 짝에도 쓸모없고 주워서 가지고 있기도 불편하다.
    뭘 주운듯한 좋은 기분만..

  • 3. 샬랄라
    '14.4.27 10:28 AM (118.219.xxx.56)

    별 볼일 없는 뉴스

  • 4. ...
    '14.4.27 10:32 AM (1.240.xxx.68)

    그렇네요..

  • 5. 수수께끼?
    '14.4.27 10:34 AM (219.251.xxx.121)

    안 보면 그만이지만,
    이런 글도 피곤하네요.

  • 6.
    '14.4.27 10:35 A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늙은 아줌 이제야 이해했네요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보여주기식ᆢ이젠 됐니? 이거네요.

  • 7. 샬랄라
    '14.4.27 10:36 AM (118.219.xxx.56)

    올해본 최고의 소식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otissue&page=1&divpage=1&no=2069

  • 8. 뭐이런?
    '14.4.27 10:59 AM (211.108.xxx.182)

    맞아요. 옛다 50원.. 이런 기분?

  • 9. ...
    '14.4.27 11:02 AM (211.178.xxx.65)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총리사퇴발언 왜 정규방송까지 멈춰가며 하냐.. 더 짜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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