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비가 오는데
오는 것도 추적추적 거리면서 온다
왜 이렇게 비교가 되는 것 일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796277&page=1
아...
비가 오는데
오는 것도 추적추적 거리면서 온다
왜 이렇게 비교가 되는 것 일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796277&page=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796277&page=1
비가 오지 않아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다 참모 책임인 것 같다.
아홉 시 뉴스를 보고 있으면 어느 것 하나 참모 책임 아닌 것이 없었다.
내 밑 참모는 그런 자리였다
비가 많이 내리면 어떤옷을 입을까, 비가 적게 내리면 어떤옷을 입을까.
아홉시 뉴스를 볼땐 어떤옷을 입을까.
뭔지 모르겠지만 참모에게 호통쳐야겠다, 내 이미지에 금이 가는 일을 하다니,,
그동안 가만히 보면...
남한테 책임 회피하는 성격이라는 걸 볼 수 있어요
절대 자신의 잘못을 인정 안해요
어법이 본인 얘기를 남 얘기하 듯 해요...
새 별명이라고 합니다. 옷닭.
저렇게 당당하실 수가...
전생에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와 영이 일치한다고...
그래서 보통 사람들을 그렇게 아꼈나 봅니다.
깨끗하고 당당했던 그러나 국민에겐 따뜻했던 지도자
저열한 욕망과 욕심이 끓는 사람은 당당하지 못합니다.
행동할 때 눈치를 많이 본다. 그래서 강한자 앞에서 저 모양이 되는 것입니다
저 여잔 뭐였기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