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너 마을 아줌마
'14.4.26 7:26 PM
(211.36.xxx.17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95930
이거 읽어봐 주세요
2. 이기대
'14.4.26 7:29 PM
(175.223.xxx.194)
지방선거 개누리 모조리 떨어뜨립시다 충격과 공포를 안겨줍시다 서울 경기 인천 충청 부산 모두 쓸어버립시다 죽여버립시다 새누리를 수장시킵시다 역사에서 지워버립시다
3. adell
'14.4.26 7:32 PM
(119.69.xxx.156)
정부탓만은 아닌데요!
삼성 직원들도 나몰라라 하고
MBC도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는 거죠!
4. adell
'14.4.26 7:34 PM
(119.69.xxx.156)
국민들 각자도 다들 자기들 생각만 하고 사는게 문제지 정부만의 잘못은 아닙니다!
5. ㅡㅡ
'14.4.26 7:43 PM
(1.235.xxx.154)
국민들 각자도 다들 자기들 생각만 하고 사는게 문제지
ㅡㅡㅡㅡ>adell께서는 그렇게 사시나봐요.
다른 이들 생각하며 사는 국민들도 있어요.
adell 께서는 애들 시험공부나 신경쓰시죠.
6. bluebell
'14.4.26 7:50 PM
(112.161.xxx.65)
분위기를 그렇게 유도하고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지요
7. 우리끼리 싸우지 말아요
'14.4.26 7:51 PM
(116.39.xxx.87)
이번참사에도 보여주는 것은 믿을수 있는것은 국민 뿐이에요
우리가 유가족이 억울함을 풀어주지 못한다면 또다른 참사는 예견된 것이고 또 우리가 당하는거에요
유가족과 갇힌 아이들... 살아 돌아온 고마운 아이들을 지켜내는게 우리를 지켜요
8. adell
'14.4.26 7:54 PM
(119.69.xxx.156)
원글님! 참 훌륭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
9. bluebell
'14.4.26 7:54 PM
(112.161.xxx.65)
그걸 정부의 탓만은 아니다?
이 사건에서는.. 명확하게 정부가 사고를 유발했죠.
새누리당 정권 이명박에 이은 박근혜 정부..
배수명 연장 등 각종 유착,규제완화,정부체계 문제 등..
정부만 잘했어도 이런 상황 안됐죠.
우린 어른으로서 선거등의 책임감을 느끼며 미안해하는거지 그것이 정부랑 우리랑 똑같이 잘못했다,
이렇게 말할수는 없는 것이죠.
그것이 정부와 우리가
10. adell
'14.4.26 7:58 PM
(119.69.xxx.156)
bluebell 님! 사고직후 정부의 초기대응이 미흡한 것은 사실이지만
가장 큰 원인제공은 청해진해운의 선박안전관리를 소홀히 한것과 승무원들의 책임없는 행동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11. 아델 하고 싶은 말이
'14.4.26 8:03 PM
(178.191.xxx.107)
결국 그거였구나! 초기대응 미흡했을 뿐이지 정부 책임 아니다?
니 자식들 시험공부 시킨다더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96253&page=4&searchType=&sea...
12. adell
'14.4.26 8:08 PM
(119.69.xxx.156)
정부책임 분명히 있죠!
좀더 더 재빠르게 대응해서 더 많이 살려냈어야 하는 의무가 있죠.
하지만 제일먼저 책임은 사고를 낸 선박이죠!
13. 아델님~
'14.4.26 8:08 PM
(118.221.xxx.220)
사고는 날 수 있다고칩시다.
초기대응이 미흡했을 뿐이라고?
수백명이 배안에 갇혀있는데, 국가가 전국민이 그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게 하고, 단 한 명도 구조하지 못하는 모습이 단지 미흡?
국민들은 국가가 우리를 대변하지도 보호하지도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하고 불안함을 느끼지는
14. 아델님~
'14.4.26 8:10 PM
(118.221.xxx.220)
불안해하고 있는데, 단지 초기대응이 미흡했을 뿐이라고?
국가는 도대체 왜 있는건데?
15. 사고는 언제든
'14.4.26 8:10 PM
(121.145.xxx.107)
날수 있고
사기꾼도 어디든 어느국가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를 대비해서 국가를 만들고 대표를 뽑고
세금을 내고 위임합니다.
안전을 지키려고요
그게 국가입니다.
그걸 지킬 의지도 능려도 없다면
스스로 물러나야죠.
16. adell
'14.4.26 8:11 PM
(119.69.xxx.156)
그러게요! 이렇게 온 국민이 슬퍼하고 정말 미칠것 같은 슬프고 애통한 큰 재난이 일어났는데
학교는 왜 중간고사 따위를 신경쓰게 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링크 안걸어놔도 돼요.
다들 이미 읽었을 텐데 뭘또 연결하셨어요?
귀찮게 ~
17. adell
'14.4.26 8:16 PM
(119.69.xxx.156)
220님! 정부의 무능력함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언제 우리나라가 뭐 그리 유능한 정부가 있었던 적이 있었나요?
그 나물에 그밥이죠. 다 거기서 거기.
옛날에도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붕괴 난리도 아니였죠
그나마 2002년 월드컵때만 우리나라가 최고이지 않았나 싶어요!
그런 시절이 또 올까요?
18. 물타기그만하세요
'14.4.26 8:20 PM
(1.235.xxx.154)
성수대교 삼풍 때도
구조자가 열흘간 0명이었나요?
뇌가 아무리 청순해도
이 상황에 그밥이그나물이라는 말이 나오나요
19. adell님
'14.4.26 8:21 PM
(175.223.xxx.109)
자녀 중간고사 공부시키느라 바쁘실텐데
82 오래도 하시네요.
20. adell
'14.4.26 8:25 PM
(119.69.xxx.156)
공부를 직접 지도하는게 아니라 체크 관리 정도만 합니다
나중에 직접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땐 직접해야겠죠.
21. 중간고사
'14.4.26 8:26 PM
(222.67.xxx.116)
준비 두아이 다 하시려면 바쁘실텐데
큰 아이만 영어학원 보내고 나머진 인강으로 공부시키신다니
엄마가 더 컨트롤해서 돌봐주셔야 하겠지요
댓글알바가 되고 싶으신 맘은 충분히 알겠으나 아이들에 전념하세요. 바쁘시잖아요
22. adell
'14.4.26 8:28 PM
(119.69.xxx.156)
삼풍백화점 불법 증축을 허락한 것도 문제고 문제야 정말 많죠
모든 사고 모든 문제들은 한 사람 한 회사 한 기관만의 잘못이 아니라 결국 총체적인 난관이죠
그런 주먹구구식 방법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그래서 그 나물의 그밥이라도 했어요
23. 이상한
'14.4.26 8:30 PM
(222.67.xxx.116)
사람에 신경쓰느라 원글님 글이 묻히겠어요
원글님께 죄송합니다
원글님 링크 올리신거 잊지 말고 기억합시다
24. adell
'14.4.26 8:33 PM
(119.69.xxx.156)
알바는 아니고 전 생각 의견 다는 것 좋아 하는데요?
제가 이렇게 제 생각을 댓글로 달때마다 통장에 돈이 입금된다면
전 밤새서 하겠어요!
아시겠지만 전 영어 가르치는 알바가 전부입니다! 그것도 돈 안벌어도 되서 관두었어요! 지금 아는 엄마가 자기애좀 가르쳐달라고 하는데 우리애가 둘다 중학생이라 안된다고 했어요
25. 건너 마을 아줌마
'14.4.26 8:37 PM
(211.36.xxx.176)
..................................................................
26. 여러분!!
'14.4.26 8:37 PM
(222.67.xxx.116)
원글님 의견에 댓글 달아주시고
링크 걸어두신곳 클릭해서 봅시다
우리 이상한 데 신경쓰지 말자구요!!!!
끝이 없어요 그 사람은
27. adell
'14.4.26 8:52 PM
(119.69.xxx.156)
그래요! 원글님 말씀대로 각자의 의견이 다른 걸 싸울필요는 없죠!
28. 윗님
'14.4.26 9:30 PM
(14.47.xxx.198)
.................................................................2
29. ㄴ
'14.4.26 10:08 PM
(175.223.xxx.92)
아델님 시험글에 알바아니란 댓글 단 녀잔데요
님의 이 댓글들 보고
쇼크 받았어요
외국기사도 좀 참조하세요.영어 잘하시는 아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