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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란 리본... 이제 고급 전략이 나오네요

ㅡㅡ 조회수 : 3,145
작성일 : 2014-04-26 16:41:43
처음, 초딩수준의 저작권 드립은
오히려 사람들 속에 불을 질렀는데,

요즘 기독교 사탄 드립은 수가 높네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의 페북에 쓰인 글 붙입니다.

"난 크리스챤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 노란리본은 노란나비는
절대 바꾸지도 마음에서 지우지도 않을거다.

그리고 이 지옥같은 곳에서 바리새인처럼 사는
너희야 말로 회개하라"

혼란스러워하는 분께, 질책하지 말고 설득해주세요.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네 이웃의 아픔을 나누라고 하셨다구요.
IP : 223.62.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6 4:52 PM (175.123.xxx.53)

    카톡친구 목록에 보니까
    기독교인인 한 지인은
    노란색 바탕의 십자가 그림으로 바꿨네요.

    주술 어쩌구 하는 말에 불안했나봐요.

    허무맹랑한 소리에 불안해 하는 모습이 안됐지만,
    그래도 기적을 바라는 마음은 같을 거라고 봅니다.

  • 2. ........
    '14.4.26 4:54 PM (61.84.xxx.189)

    네 이웃을 사랑하라...
    십계명에 있는 말씀이지 말입니다.
    저들은 하나님이 버린 자식이네요.

  • 3. 그들이 말하는 부화뇌동과
    '14.4.26 4:55 PM (125.176.xxx.188)

    선동이 이런거죠? 참..네.
    몸소 보여주네요.

  • 4. 이기대
    '14.4.26 8:28 PM (183.103.xxx.198)

    이명박계열 개독교들 지금 열심히 사탄 노란나비설 돌리는 중입니다. 씹어주고 잇어요. 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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