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에서는 문이나 유리창을 못깨나요?

기본 조회수 : 3,046
작성일 : 2014-04-26 15:25:17

차라리 내부에서 문을 부수고

잠수 수영해서 나오는 방법은 인원이 많아서

너무 위험한 방법인가요?

 

 

IP : 211.212.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몽심몽난
    '14.4.26 3:27 PM (175.212.xxx.191)

    아이들 장난하다 다칠까 망치를 모두 숨겨뒀대요

  • 2. 망치를 없애버렸대요
    '14.4.26 3:27 PM (182.227.xxx.225)

    아이들 장난칠까봐.

    원래 그게 있어야하는 게 맞을 거예요.
    지하철 사고 난 후에 지하철에도 망치 하나씩 있잖아요.

  • 3. ...
    '14.4.26 3:27 PM (220.118.xxx.30)

    수압 때문에 문이 안열려요.

  • 4. ...
    '14.4.26 3:28 PM (58.127.xxx.110)

    여객선은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선내에 도끼가 옶었을까요?
    있다했어도 거기까지 이동이 어려우면 쓸모 없었을 테고요.
    배의 유리는 웬만해선 깨기 힘들었을 것 같네요.
    구조작업할때도 손도끼로 유리 깨뜨렸다고 한거 보면.

  • 5.
    '14.4.26 3:30 PM (1.177.xxx.116)

    망치를 없앴나봐요. 안에서 물건 던지고 어쩌고 해도 안깨지죠. 도끼 같은 걸로 남자들 힘으로도 쉽지 않았을테니...

  • 6. ...
    '14.4.26 4:37 PM (175.252.xxx.195)

    아이들 때문에 망치를 치웠다는건 말이 안되요.
    응급상황을 위해 비치해 놓은건대요.
    그렇다면 아이들이 다칠까봐 소화기도 치워버리고 버스안 술취한 승객이 많은데 거기 도끼도 없앴어야죠.

  • 7. ~~~
    '14.4.26 5:30 PM (118.139.xxx.222)

    그렇게 아이들 생각하는 인간들이 저것들만 유유히 탈출합니까????
    다 개뻥이지.....에라이....

  • 8. 햇빛
    '14.5.10 2:44 AM (175.117.xxx.51)

    뭔가 대단히 치밀하게 계획 되었다는 느낌이......목숨하고 직결될 수 있는 망치를 장난칠까봐 없앴다? 이해 되나요? 손댈 수 없도록 해서 비치해 놓아야지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린가 싶네요.분명 이건 뭔가 있다 싶네요.단순 사고가 아닌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8480 맞벌인데 가사분담 안되어 있다 전업된경우 어떤가요? 9 암울한미래 2014/06/15 2,266
388479 구원파가 오늘 5억상금 세월호진상규명 포럼 열었네요.. 12 ??? 2014/06/15 3,252
388478 보드 반바지는 평소때도 입을수있나요? 마우이 2014/06/15 966
388477 정신분열증 글 읽다보니 생각나는 언니. 10 ㅇㅇ 2014/06/15 8,760
388476 능력이란게 타고나는건가요? 5 2014/06/15 2,136
388475 유치한 질문 딱하나 2014/06/15 813
388474 통영 단체여행 팬션 추천 부탁드려요. 1 룰루랄라 2014/06/15 1,222
388473 마음이 허전할 때 어떤 책을 읽으면 될까요? 6 마흔 2014/06/15 2,473
388472 매실 늦게담글걸 괜히 일찍 담갔네요 7 매실 2014/06/15 3,678
388471 짐볼같은 운동기구 효과좋은가요? 4 요베로치카 2014/06/15 2,589
388470 선배맘님들 21개월 아기 발달 좀 봐주세요. 7 여전히초보엄.. 2014/06/15 4,793
388469 나이드니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15 무더기 2014/06/15 6,377
388468 40대이상 보육교사 어떨까요? 4 30대 중반.. 2014/06/15 5,078
388467 결혼할 때 양가 부모님 선물 의미? 3 ㅇㅇ 2014/06/15 1,794
388466 나이들면 소외감을 어떻게 5 2014/06/15 2,900
388465 일자목(거북목) 치료 잘하는 병원 있을까요?? 4 성삼문 2014/06/15 2,755
388464 시국회의 아니 세월호 원탁회의가 돌리는 앵벌이 모금돈통. 2 ... 2014/06/15 1,154
388463 사과는 무슨 사과? 8 사과 2014/06/15 1,674
388462 결혼전 이 싸이트를 알았다면 6 좋았을텐데 2014/06/15 3,935
388461 신혼부부 부부관계횟수 5 궁금 2014/06/15 21,205
388460 55세가 되면 절정에 이른다는데 29 s 2014/06/15 19,842
388459 본 적도 없는 휴대폰 값 200만원 내라고? 명의도용방지서비스 우리는 2014/06/15 1,526
388458 강아지 급질문 12 푸들푸들해 2014/06/15 2,296
388457 물건 어떻게하면 정리 잘할수있을까요? 9 2014/06/15 4,077
388456 대화끊기는거 힘들어하고 쓸데없는 얘기까지 하게되는 버릇ㅜㅜ 3 문제 2014/06/15 2,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