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란 스티커

분당 아줌마 조회수 : 481
작성일 : 2014-04-26 11:00:28

어제 집에 오려고 KCC 빌딩 앞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gate라고 쓰인 아이들 타는 봉고 뒷 유리창에 카톡에 있는 나비 문양 스티커가 A4만하게 붙어 있더라고요.

아마 아이들 다니는 유치원에서 단체로 붙인듯 해요

차에 스티커 붙이고 다니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인터넷 스티커 만드는데서 주문해서 지인들에게 나누어주려고요.

 

IP : 175.196.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4.4.26 11:22 AM (223.33.xxx.60)

    실천력에 박수보내 드립니다..
    함께 하는 마음들.. 그나마 혼자가 아님에 견딥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449 [JTBC] 매표 시스템 만든다더니…국고 보조금 빼돌린 해운조합.. 2 세우실 2014/04/28 547
374448 선장 탈출시 이해 안되는게요.. 10 해경맞나??.. 2014/04/28 2,938
374447 '국무총리 사퇴' 왜 국민의 공감을 얻지 못하나 3 세월호 2014/04/28 830
374446 묘지에서 웃던 여자,삼백명 사망 앞에서도 태연할 수 있었던 이유.. 7 성장배경 2014/04/28 3,199
374445 누워 자다가 갑자기 재채기를 했는데.. 4 재채기 2014/04/28 5,666
374444 [이럴 수가] 해경, 교사들 일주일간 시신확인 투입 24 끔찍하다 2014/04/28 6,005
374443 이미지 퍼가세요 - 뉴욕타임즈에 게재추진했던 세월호와정부 포스터.. 7 ... 2014/04/28 1,736
374442 박근혜 대통령님 북한 핵실험 관련 답변 13 .... 2014/04/28 1,926
374441 가장 미스테리한 점 grape 2014/04/28 892
374440 2014년 4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4/28 1,081
374439 난 알게되었습니다. 4 도살자의 딸.. 2014/04/28 1,537
374438 [단독] 유병언 장남 운영 고급카페에 박정희 흉상.. MB 서명.. 8 ... 2014/04/28 9,373
374437 이럴때 일수록 아이들에게 공부 더 열심히 하라고 했습니다. 6 세월호 2014/04/28 1,311
374436 알바들이 구원파 책임으로 몰고 가네요. 5 ........ 2014/04/28 854
374435 차라리 잠수함과 충돌한거라고 3 저는 2014/04/28 1,265
374434 해경sbs고발조치 클릭하지마세요. 밑에 2014/04/28 489
374433 정말 열받네요 1 열받음 2014/04/28 548
374432 저 악몽을 꿨어요.. 2 악몽 2014/04/28 744
374431 美 NBC, 세월호 침몰 당시 학생이 찍은 사진 보도 4 light7.. 2014/04/28 6,269
374430 옷의 땀냄새때문에 섬유유연제 써보려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5 2014/04/28 2,577
374429 4월 16일 해양수산부 트윗..(jpg)꼭 보세요!! 만듀 2014/04/28 1,457
374428 말잘듣다 그렇게 됐다고. 2 우리 아이가.. 2014/04/28 1,044
374427 바른 언론 후원 링크 정리 1 참맛 2014/04/28 467
374426 노란란리본 유래-팝송의 카툰 동영상이예요. 3 기다려. 꼭.. 2014/04/28 1,091
374425 박근혜는 환관 김기춘을 선택하는 순간 끝난 겁니다 16 ... 2014/04/28 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