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들도 담임선생님도 없는 텅빈 교실에서 아이는 얼마나 또 눈물을 흘려야하는지 ....
아침부터 또 펑펑 웁니다 근데 울어도 소풍갔다 별이된 아이들이 불쌍하고 안타깝고 미안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원고 생존자가 한명 남은 반도 있네요
게으름뱅이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14-04-26 09:52:36
IP : 119.149.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럭키№V
'14.4.26 9:59 AM (119.82.xxx.226)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어쩌냐
'14.4.26 10:01 AM (125.182.xxx.31)ㅜㅜㅜㅜㅜㅜㅜㅜ
3. ㅡ
'14.4.26 11:25 AM (110.70.xxx.165)어떡하지ㅜ
4. 케이트
'14.4.26 12:14 PM (203.149.xxx.89)아 ..달리 지옥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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