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나저나 어찌 되었나요.

다이빙벨은 조회수 : 735
작성일 : 2014-04-26 03:01:21
11시 넘어서도 투입안되엇다는 기사 ytn 뉴스 비스무리 한데서 자막으로 본거 같은데 날씨 나빠지기 기다리나요..;;;;;!!!
IP : 1.236.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6 3:05 AM (24.209.xxx.75)

    이상호 기자님 트위터에 의하면,

    언딘 측에서 자꾸 문제제기를 해서 작업을 못하고 있답니다.

    합의같은건 진짜 우습게 아는 군요.
    진짜!!!!!!!!!!!!!!!!!!!!!!!


    https://twitter.com/leesanghoC

  • 2. 안죄송해요
    '14.4.26 3:08 AM (1.236.xxx.49)

    사진보고 눈물 한바가지 이밤에 ㅁㅊㄴ처럼 또 흘리고 잠자러도 못가겠어요. 사건이후
    잠을 ..제시간에 못자요. ;;; 걱정되고 밤사이 무슨일이 있나 싶고
    지금은 또 다이빙 벨에 희망 걸고 있어서요.
    이젠 구르는 낙엽만봐도 걱정..이란 말 생기겠어요. 무슨 병같이..;;;;
    그나저나 다이빙벨은...???;;;
    추잡한 것들..이건 손바닥으로 가려질 하늘이 아닐진대..더럽고 썩었군요. 진심으로..;;;

  • 3. 어느분 말씀대로
    '14.4.26 3:09 AM (121.166.xxx.253)

    언딘이 컨트롤타워인가봐요. 이상하리만치 너무 많은 실권을 쥐고 있잖아요. 자격도 없는것들이 말이죠.

  • 4. 안죄송해요
    '14.4.26 3:09 AM (1.236.xxx.49)

    트위터 따라가보니 세상에 잠도 못주무시고 그럼 여지껏 투입명령..또는 허가를 기다리고 있었나요..?
    이건 또 뭐하는 건지..아..진짜 정나미떨어지는 ㅁㅊ것들이네요..!!

  • 5. 언단
    '14.4.26 4:13 AM (222.67.xxx.116)

    지들이 뭐라고 문제제기하고 시간 끌고
    정말 답답해요, 이종인씨 정말 걱정이네요

  • 6. MandY
    '14.4.26 7:52 AM (59.11.xxx.187)

    이종인 대표측 바지선에 승선중인 피해자 가족들이 알려온 소식 "언딘쪽의 접안 거부와 해경의 비협조로 기다리느라 끝내 바지선을 언딘쪽 바지선과 연결시키지 못하고 지금 풍랑이 너무 거세져 인근 관매도로 피항중이다"

  • 7. MandY
    '14.4.26 7:52 AM (59.11.xxx.187)

    "언딘쪽 접안거부와 해경 비협조로 끝내 알파팀 바지선 관매도로 피항중".. 피해자 가족들 항의, 곧 현장 감시조 추가 파견키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190 청해진이 사고 발생당시 국정원에 왜 보고했을까요??? 3 ... 2014/04/30 1,098
375189 3사 방송에서 세월호 이야기가 많이 줄었어요 3 이젠 2014/04/30 657
375188 연합의 유가족 성명 조작은 ..유가족 잘못 탓 3 금호마을 2014/04/30 1,096
375187 (닭사진주의.링크)안치할 곳 없어 아이를 집에서 하룻밤 재운.... 15 표정;; 2014/04/30 3,537
375186 알파팀에게 맞겨진 부분은 붕괴된 부분? 8 뭐지? 2014/04/30 1,251
375185 우린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지도. 4 아직도입니다.. 2014/04/30 732
375184 저들이랑 같은하늘아래 숨쉰다는게 치가떨리네요 박쥐같은것들.. 2014/04/30 294
375183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사과…제2 촛불사태 우려 때문? 13 세우실 2014/04/30 2,033
375182 어제 조문사진 할머니 그와중에 손으로 막는사진 16 ..... 2014/04/30 4,316
375181 kbs수신료 이거 안낼순없나요? 11 개비쑤 2014/04/30 961
375180 배에서 움직이지 말라는 방송 21 ........ 2014/04/30 2,902
375179 해경의 배에는 방송시설이 없나요??? 18 zzz 2014/04/30 1,208
375178 자녀가 원형탈모였던 분 계신가요.. 16 혹시 2014/04/30 2,440
375177 작금의 현실이.. 정치적 논리로 해석이 되나요. 성향차이인가요... 4 답답 2014/04/30 494
375176 유족대책위 "착오로 기자회견문 수정않고 배포".. 6 참맛 2014/04/30 1,806
375175 네이저 탈퇴하고 싶은데 1 메일 2014/04/30 373
375174 상식적인 82분들에게 또.또.또 오늘도 거듭 당부 드립니다(20.. 7 몽심몽난 2014/04/30 866
375173 김용민의 조간브리핑(4.30) - 철도민영화 힘실었던 조선일보... 3 lowsim.. 2014/04/30 755
375172 제일 문제는 그들을 수사할 조직이 없다는거 6 이게 2014/04/30 644
375171 두번다시 경험하기싫은바다... 2 ㄱㄹ 2014/04/30 484
375170 (링크)물 속에서 꼭 쥔 손 펴줄 때 마다…"눈물 흐른.. 2 애도 2014/04/30 2,052
375169 해경은 시야20cm. 언딘은 시야1m 2 ㄴㄴ 2014/04/30 920
375168 승현군찾았다네요 96 ㅠㅠ 2014/04/30 17,821
375167 모사이트에서 그분을 마리안통해네뜨 라고. 5 2014/04/30 1,064
375166 세월호 부모입장의 정리글ㅡ입니다 T-T 1 아이들 2014/04/30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