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호 기자의 마지막 멘트 너무 아픕니다.
1. ..
'14.4.26 12:25 AM (182.213.xxx.22)뭐라고 하셨나요?
2. 몽심몽난
'14.4.26 12:25 AM (175.212.xxx.191)죄송한데 잠깐 마지막을 놓쳤어요..
뭐라고 했는지요?3. ...
'14.4.26 12:26 AM (121.135.xxx.170)숨쉬기 힘들 정도로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4. 이상호
'14.4.26 12:29 AM (125.132.xxx.110)기자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좃선일보 직원들아 니들 명함 개에게나 던져주라!!!
더러운 것들!!!5. .......
'14.4.26 12:31 AM (59.187.xxx.13)나이키 아디다스 폴로...
내가 돈이 없어 못 사줘서
우리 아들은
인상착의가 없습니다.
-이 땅의 모든 부모들을 죄인으로 만들어버린 정부, 혐오스럽습니다-6. 으쌰
'14.4.26 12:32 AM (180.229.xxx.163)"진도 앞바다엔 국가가 없다. 여러분이 사는 곳엔 국가가 있습니까?"
7. 그곳에서
'14.4.26 12:35 AM (124.50.xxx.131)상주하면서 절절히 느낀 한줄이네요.
진도 앞바다엔 국가가 없다. 오직 공중파,수구 찌라시에만 있다..8. 언론이 언론이던가
'14.4.26 12:36 AM (202.136.xxx.15)다시 한번 생각나네요 땡전뉴스와 창경궁 호랑이 감기들다 사회면 1면.
9. 우리는
'14.4.26 12:38 AM (175.197.xxx.131)10. 우리는
'14.4.26 12:39 AM (175.197.xxx.131)http://image.kukinews.com/online_image/2014/0424/20140424_seob3.jpg
11. Drim
'14.4.26 12:41 AM (175.117.xxx.195)저....오랜만에 맥주먹었어요
근데 정말 울컥울컥하던 요몇날 몇일동안도 참으로 힘들었는데 오늘은 정말 참을수 없을정도로 어깨까지 들썩이게 하네요
우리아이들 어쩌나요 어쩌나요 어쩌나요 ....12. 우리는
'14.4.26 12:59 AM (175.197.xxx.131)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이랬다는 ㅠㅠ
https://fbcdn-sphotos-h-a.akamaihd.net/hphotos-ak-prn2/v/t34.0-12/q71/s720x720...13. 이 나라는
'14.4.26 1:31 AM (115.136.xxx.32)진정한 밀림인듯...
각자도생, 자력구제, 팔자소관 ㅠㅠㅠ14. 울고있을뿐
'14.4.26 3:49 AM (182.215.xxx.17)http://todayhumor.com/?sewol_15221
며칠전오유에서 보고 생각날때마다 울컥했어요 그 내용을 오늘 말씀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