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bs 사투 229시간째.
녹색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14-04-25 23:04:01
IP : 182.218.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뉴스팀
'14.4.25 11:05 PM (124.50.xxx.131)이 망가진 개비서는 좀 보기 싫어요.
뉴스가 정상이어야죠.물론 조직원들중에 우리랑 같은 생각하는 상식적인
조직원들도 많지만....2. 녹색
'14.4.25 11:07 PM (182.218.xxx.67)저도동감합니다. 학부모들 너무 안타까워 이건 안볼수가 없네요.
3. 녹색
'14.4.25 11:08 PM (182.218.xxx.67)얼마나 거짓인지도 모니터링해주세요.
4. 이기대
'14.4.25 11:14 PM (183.103.xxx.198)jbc. 팩트티비 보세요.
5. 녹색
'14.4.25 11:50 PM (182.218.xxx.67)조금전ㅇjtbc 다큐쇼 '그 배에 사람이 타고 있었다 '를 오후에 봤는데 재방송을 해주어서 다시봤는데 kbs보다 진정성이 있습니다.
kbs의 첫 학부모들 사고소식 첫날 오보로 우왕좌왕. 또 아이들 다 살았다누 어떤 중년남자들. .
맨마지막 아이들을 위한 시를 빼고는 열흘동안 보아온 내용 압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