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긴 하네요. 1차 피해자는 청해진해운, 2차 피해자는 이준석 선장이라 하지 않을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진숙이 장관이었다면 어떤 코미디가 펼쳐졌을지
...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14-04-25 22:14:09
IP : 210.96.xxx.2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뇨
'14.4.25 10:20 PM (182.227.xxx.225)지령에 따라 부지런하게 뭔가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윤진수기를 꽂았던 이유가 있었겠죠.
이번 일에 진주가 허둥대는 거 보여줬으면
지지율 10%는 더 까묵었을텐데
어차피 장관은 하는 일 없으니
진주나 부영이나 마찬가지인데
더 강력한 한방인 진주가....2. 천운
'14.4.25 10:28 PM (118.221.xxx.81)윤진숙 잘린건 개인으로 봐서는 천운이라고 봐야죠~
지금도 있다 생각해보세요. .
또 청문회때처럼 히죽히죽 웃고 있을지 어찌알겠어요?3. 그 여잔
'14.4.25 10:31 PM (182.226.xxx.230)머리에 꽃만 달면 딱!!!
정말 아무때나 히죽히죽거리는거 정상 아닌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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