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뉴스입니다..
언딘은 인양만 하는 업체랍니다.
지금 팩트티비에서도 말하네요. 인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라고
물살이 세서 구조 어려울 거라드만
이종인 대표 못 들어가게 진 다 빼놓고
이제서야 엄청 열심히 일하는 언딘.
청해진, 언딘과 해경, 정부 용서 않을 겁니다!
기사 제목만 보고도 분노를 느껴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예요.
대체 어디까지 파내려가야 하나요 썩은내가 진동하는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이죄를 어찌합니까...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죠? 군중들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는 가운데 살인이 일어난건가요?
생각만했는데 ..그렇다는 말이 나오니..참..할말이.;;;;
http://cafe.daum.net/ssaumjil/LnOm/1288053?q=ssu
전직 SSU대원의 구조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라는 이 분의 말이 사실이었네요.
설마 했던 일이 사실로 드러나니 ...정말...
인간도 아닙니다. 해경 정부 모두 다.
그래서 다들 의아하게 생각했죠.
해경을 비롯한 구조본부에서 계속 구조한다고 언론 플레이만 하면서
실제로는 죽음을 방조한 것으로 보일 정도로 왜 이렇게 손을 놓고 있는지...
지금 구조 안 한 것에 대해 계속 비판이 나오니까
이제 저쪽에서 들고 나오는 주장이
300명 실종자 전원이 첫날에 모두 죽었다.
우리가 구조하려고 해도 생존자가 없었을 건데 어쩌냐..라고 우기네요.
근데 500명 잠수사 동원 생쑈는 하면서 실제로는 구조 안 한 거 다 드러나고 비판 여론 일어나니까
조류 때문에 배에 들어가지도 못한다고
계속 조류 핑계 대던 것들이
배 안에 들어가지도 않았으면서 생존자가 첫날부터 단 한 명도 없었을 건 어떻게 확신할까요?
사고 며칠 뒤에 인양한 시신들 중 물에 불지도 않고
피부가 말랑말랑한 상태의 시신들이 있었고
그 시신을 검안한 의사가 몇 시간 전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검안 소견 밝혔다고 엠비씨에서 보도했고
그 시신 영상은 이미 프랑스 공영방송에서 보도가 되었는데도 저렇게 우기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95653&page=4&searchType=&sea...
여기 댓글에서 한 명이 계속 우기고 있네요.
사고초기부터 이 점을 이상하게 보고 있었어요.
결국 어른들 이권싸움에 애들이 제물로 바쳐진 거라.비참하더군요.
그래서 화가 나고 분노가 일고 모든게 잘 못 돌아가고 있고 어디서부터 손써야 할지도 모르는 괴로움이 밀려왔던거죠.
한국의 부정비리가 얽힌 사고입니다 이 사고의 중심은 정부에 있다고해도 무방한것 아닙니까?
전원구조 사기극부터 이틀째 구조 한명 없어 설마하면서 하루 이틀 지날수록 돈에 눈이 먼 전,현정권이 만든 합작품이라는 생각에 이 아이들의 죽음을 헛되이해선 안된단 생각만 되뇌이고 있어요
조금씩 건져낸거인지???
시~~커멓구 커~~다란 뭐가 있긴 있는데 자꾸 우리가 의심하니깐
여기다 사람 풀어서 우리 훼방 놓나벼?
청해진, 언딘과 해경, 정부 용서 않을 겁니다 2222
살인마들!
무섭고 끔직한 꿈울 꾸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