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가족들 추궁하자, 궁지 몰린 언딘 소속 잠수사 "잠수사 13명" 실토
만약 이제 알았다면, 해경등은 대통령을 기만하고 대통령의 엄명을 어긴 중죄인들이죠?
몰랐다면, 이사태를 방관한다는 건데..그게 더 말이 안되지.
뉴스타파에서 본적 있는데 다 보고 받는 다고 했어요
첫날 16명 들어간 거 알고 체육관 가서 최선 다하고 있다고 거짓말 한거에요!!!!!
설마요.. 대통령인데 알았겠죠?
그렇죠?
13명중 6명만 정규직 나머지 7명도 계약직이라고 들었어요....
에휴~~~~~~~~~~~~~~~~~~~~~~~~~~~
욕~~~~~~~~~~~~~~~~~~~~~~~~~~~~~~~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미안해... 정말 미안해... 우리 어른들이 이거 밖에 안되서..
해경=정부인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겠어요?
몰랐다면 해경이 대통령의 명령을 무시한 거구요.
관심이 없을테고...
잠수부 숫자 13명이 최선을 다한 거라고 알고 있을 거에요.
잠수?
어항속에 금붕어 뜰채로 건저내는걸로 알겁니다.
믿고 싶은것만 믿고 아랫것들이 하는말.. 그런가보다..두번 다시 안읽어봅니다.
언론서만 센척하지 주변것들도 그녀의 멍청함을 잘 알기에 많이 감추고 속일 겁니다.
조직장악력이 크다는것은 힘에의한 압력이 아니라 대가리가 똑똑해야 장악이 되는 겁니다.
아랫것들이 속이지 못하니까요.
알았을 경우 : 박근혜 대통령님은 저게 자기가 이끄는 정부의 '최선'이라고 인정 해야함.
왜? 대통령님이 직접 모든 것을 동원해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말씀하셨으므로...
박근혜정부의 최선이 잠수부 13명이면 심각함. 책임을 말씀하신 박근혜 대통령님이 지셔야 함.
만약 최선이 아니었다면, 거짓말로 재난에 힘겨운 피해자 가족을 능멸하신 것이 되니까, 저게 꼭 최선이어야 함.
몰랐을 경우 : 이 사건 자체에 관심이 없다는 증거. (국가 재난 지역 뭐 이런거까지 선포될 사건인데 관심없슴)
국민 안위에 무관심한 대통령이 필요 한가요?
여자 허수아비 인건가요
드저 표모으기에만 동원된 아줌마 마리오네뜨???
사고 안되니 이런 결과임
한명씩만 델구 나왔어도 하루만에 다 끝났죠..
이것들이 다 쑈하는거예요.
천하에 썩어서 문들어지고 썩을 것들...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지...
니들이
지금은 호의호식해도 인과응보의 법칙대로
니들 자손들에게 대대로 재앙이 미칠거라 확신한다.
ㅆ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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