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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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82님들 입술 꽉 깨무셔야겠네요
오호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14-04-25 11:44:44
지금 잠시만 둘러봐도 이건 뭐 김밥천국이 아니라 무한 투입된 알바천국이로군요 아주 이성적인척하고 기어들었네요? 다들 전투력 죽지 않으셨죠? 늘 과하다고 오버라고 욕먹는 우리들이었지만 그 과잉덕에 82는 죽지 않았어요, 진도앞바다에 아직 우리 애들이 있지요 아직 잡아보지도 못한 차가운 손 놓지 말아야죠 카더라엔 당하지 맙시다! 선별하고 분노할 건 같이 분노하고 알릴건 알리고 모을 건 모아야지요 그리고 이 천인공노할 만행에 눈물만 흘리고 귀막고 눈감으면 안됩니다. 반드시 천벌받아야 할 놈들은 천국의 데쓰노트에 쓰여야지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IP : 223.62.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4.4.25 11:45 AM (58.237.xxx.199)언니...
2. 그러게요
'14.4.25 11:49 AM (125.178.xxx.140)저도 꽉 깨물고
일하다 82하다 합니다.
어제 팩트 보면서 엄마들은 강하다를 느꼈습니다.
82의 엄마들..언니들...강하게 우리의 미래를 지킵시다.3. auramam
'14.4.25 11:51 AM (125.140.xxx.140)심장 떨려서 일을 못하겠네요...
뭐 갑자기 떨리는건 아니고 요며칠 계속...
진료받기도 우습고...참..4. 넵
'14.4.25 11:57 AM (211.58.xxx.237)이성의 끈을 놓지 말자구요..82사랑해요
5. 귤잼
'14.4.25 11:58 AM (175.192.xxx.122)능력없는 그림자같은 회원이지만
제가 할수있는게 있다면 다하고 싶네요6. 흠
'14.4.25 11:58 AM (1.177.xxx.116)폭풍전야 같은 느낌 듭니다.
회원들은 다 들 조심스런 분위기이고 알바쪽 요며칠은 그저 간만 본 걸 겁니다.
이러다 어느 정도 진도쪽이 마무리 되고 난 후 선거 다가 오면서 정치 싸움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시작할테죠.7. 예
'14.4.25 11:58 AM (175.123.xxx.53)함께 해요.
급한 일이 있는데도
82를 떠나지 못하네요.
에혀~~8. ..
'14.4.25 11:59 AM (123.140.xxx.174)입을 열면 욕이 튀어나올것 같아
입 꼭 다물고 참고 있습니다..9. minss007
'14.4.25 12:28 PM (223.62.xxx.13)저도 끝까지 지켜볼꺼예요!
10. ..
'14.4.25 2:10 PM (115.137.xxx.155)이젠 행동하려구요.
작은 몸부림이지만 모이면 큰 파도가
되지 않을까요.
저도 쫌 있다 은행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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