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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언론, 얼음공주 박근혜, 도살자 박정희 딸
-세월호 유가족 만나면서도 감정의 동요 없어
-청와대 박근혜, 평범한 시민의 삶 짐작도 못해
-세월호 유가족 만나면서도 감정의 동요 없어
-청와대 박근혜, 평범한 시민의 삶 짐작도 못해
오우.... 독일 언론 참으로 맞는 말을 했군요.
도살자의 박정희의 딸... ㅋㅋㅋ
에라이....아줌마야.. 창피한 줄 알시오.
국제적 수치, 망신이다.
아우... 창피해
Schlächter..
네이년 사전에서 검색해보니
1. 도축자, 백정 2. 푸줏간[정육점] 주인 3. 학살자, 살육자
도살자는 그나마 순화된 표현인듯.
창피함보다 속이 후련함이 더 크네요.
어차피 창피는 다 다 당했다. 이제는 잘못된 길을 떠나 항로로 돌아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