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이 두려운가...

[제발...]

노란리본 저작권 드립이 안먹히니
새로운 루트를 뚫었나봐요.

전달받은 거예요.
받은 글ᆢ
(어느 목사가 쓴 글이라네요)

알아두시면 참고가 되실 것 같아 올립니다~~

사실 근조를 나타내는 노란 리본은 나비죠.

무속에
노란 나비는 저승으로 가는 영혼이죠.

이걸 아실려면
노근리 평화공원을 가보시면 금방 알 수 있죠.

무수한 나비를 형 상화 했고, 영상으로 나비가 날아오르는 것을 상영하고 있죠.

그래서 나비리본은 주술이라고 하죠.

친노에 상관없이 종교 혼합주의에 빠져 귀신을 부르니 이건 잘못이죠.

우리가 이용 당해선 않되죠.
동조하면 안 됩니다.


중요한 건 리본이 아니라 마음 아닐까요?

[원글자]

설마 이 시국에 어떤 목사가 그랬을까요...
아무리 개독이라고 하지만....

[아...]

정말 왜들 이럴까요..
슬픈마음을 간절한 마음을 나누지도 못하나요.
욕나와요.

[사탕별]

동요 안해요

걱정마세요

노란 리본은 우리 마음이 담긴 노란 리본일 뿐입니다

[코난]

그들이 두려운건 국민들의 단합이죠.한마음 한뜻이 될까봐 떨고있는거..ㅠ

[음]

노란색하면 노빠밖에 없나봐요

[bkhmcn]

동요 안해요.
노빠라는 말로 비하했던것도 이제 안통하니(알바짓 들통나)
'미신' 끌어 들이네요. 기독교인만 안고 가자는 건가요?

[노랑알러지]

있나봐요..
크레파스서도 노랑색 빼고 싶진 않나 몰라..

[원글자]

한번은 속았지.
두번은 재미없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