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 자리에서 한번은 무조건 할 겁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divpage=5117&no=30942115
광화문 한복판에 용기있게 서있는 사진속 여자분과 저 자리에 꼭 설것이라 다짐하는 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나도 저거 할라고 피켓 문구까지 다 생각해 뒀는데...
조만간 저기서 우리 서로 서로 바톤터치 합시다~
죄송하지만 전에는 저런분들보면 사회에 불만이 많나보다 부정적인 사람인가보다하는 우매한 생각을 했습니다.눈앞의 일상의 행복에 타인의 아픔을 보지 못하고 통제된 언론에 속아넘어가는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분의 용기에 실천에 감사를 보내며 혼자는 어렵겠지만 꼭 동참은 하리라는 다짐을 해봅니다.엄마라 그런지 차가운곳에 있었을 아이들생각을 하니 내일 제가 저곳에 서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 글씨 되게 예쁘네요!
정말 용감한 분이네요. 고맙습니다.
울컥합니다. 고맙습니다.,
멋지신 분!
글씨도 너무 예쁘네요.
내용은 더 예쁘고!
퍼갑니다.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하겠음.
박수를 보냅니다.
오만하고 국민을 미개인 취급하는 여왕따위는 필요없죠.
ㅠㅠ봄이지만 우리나라 국민에게 봄은 아직 안 왔네요!
고맙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대단하신분...고맙습니다
용기도 없고 내 살기바빠 이리 비겁하게 숨어있는 내가 한심합니다. 핑계라면 두아이의 엄마라는것뿐..혹 있을 불리함을 겁내고 있네요..
아름다워요.
마음도 얼굴도.
용기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