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4367.html
저거 낭독 진짜 끝내주게 잘한 것 같네요.
안 그래도 힘든 사람들을 더 못 괴롭혀서 안달난 듯한 일부 기자들...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요새는 정신줄 그냥 집에 놓고 온 듯한 사람들 많이 보여요.
"기레기"라는 말이 시기와 질투의 의미가 아니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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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향해 너는 이렇다, 저렇다,판단의 잣대를 들이대지 마세요.
그럴 때마다 당신이 얻는 것은 상처뿐입니다.”
- 파울로 코엘료, [마법의 순간]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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