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동꾼들은
'14.4.24 4:24 PM
(220.70.xxx.114)
그들의 메뉴얼대로 움직이는데,,
일반회원들은 그때 그때 느낀감정대로 대응하니,,,,,
일반회원님들도 알바로 매도당하는것!
겁낼것 없어요
2. 기운빼지말자
'14.4.24 4:25 PM
(211.246.xxx.60)
이글 패스하자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 82
'14.4.24 4:26 PM
(220.70.xxx.114)
기운빼지말자'14.4.24 4:25 PM (211.246.xxx.60) 이글 패스하자구요
-----------------
님같은 선동꾼들은 패쓰하면 고맙죠
4. 211.220.xxx.3
'14.4.24 4:27 PM
(220.70.xxx.114)
이 아이피도 아주 징글하게 따라다니네요
5. oops
'14.4.24 4:27 PM
(121.175.xxx.80)
"전원 구출"
사고직후 그렇게 떠들어댄 것보다 더 악랄하고 더 잔인한 선동이 있었음 함 가져와 볼래요?
아무리 먹고살자고 그 짓 한다해도 이 더럽고도 더러운 인간아~~!!
6. 207.244.xxx.9
'14.4.24 4:28 PM
(220.70.xxx.114)
님은 여기서 뭐하는 사람임
아까 올린걸 우찌 아시나
여기서 상주하는 꾼인가요?
7. ...
'14.4.24 4:29 PM
(110.70.xxx.35)
여기는 시사문제 뜰때는 그냥 포기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답없어요
밤에 손석희뉴스보면 좍정리되고 여기 게시판에서 얼마나 선동했는지 다캐치되더라구여
그냥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8. 포기보다,,,,
'14.4.24 4:32 PM
(220.70.xxx.114)
자게자정능력 생기려면,,
유언비어 지적하고 적극대쳐해야 합니다
그래야 저런 드러븐 사람들이 설치는 세상에 내 아이들이 안 살죠
9. 그게
'14.4.24 4:33 PM
(110.70.xxx.35)
운영자들이 의지가없어요
답없는거죠
10. 그게
'14.4.24 4:35 PM
(110.70.xxx.35)
무정부상태라고할까
니가 알아서 걸러듣던 알아서 헤쳐나가라 이거죠
11. 선동꾼이 몇명이나
'14.4.24 4:37 PM
(220.70.xxx.114)
될까요?
많아야 50명?
적극대쳐하면 저들도 쥐구멍으로,,,,
12. ㅇ
'14.4.24 4:37 PM
(39.7.xxx.108)
유명한 220 70이 당신이었어요?
13. (39.7.xxx.108
'14.4.24 4:39 PM
(220.70.xxx.114)
님 아이피도 장수하는 아이피
14. (125.138.xxx.120
'14.4.24 4:40 PM
(220.70.xxx.114)
님이 젤 많이 쓰는 단어는 알바죠?
15. 아마
'14.4.24 4:44 PM
(110.70.xxx.35)
상시지켜보며 관리하는애들은 오십명이상일듯
진짜 새누리알밥이 있다면 한 백명 일년 상시대기시키면
판세가 뒤집어질지도?
이미 얘들 여기를 자기 보금자리처럼 틀고앉아서는
단체로 사람들 협박하고우습지도 않네여
16. 윗님
'14.4.24 4:53 PM
(220.70.xxx.114)
새누리알바 필여없어요
그냥 일반회원들이 ,,,,,,선동글에 댓글로 지적만해도
이젠 저사람들 싫어하는 일반회원들 여기 많아요
선거결과가 말해주잖아요
17. ...
'14.4.24 5:14 PM
(110.70.xxx.186)
일반회원이 얘네들처럼 지키고 앉아 쭉 그럴 사람없죠
자금력과 인명동원이 지속적이라야되는데 누가 과연 이피곤한일을할까요
심정이 그냥 새누리알밥 활동이 보고싶을정도면 얘들이 그동안 얼만큼 징글징글했는지싶기도하구여
18. 우제승제가온
'14.4.24 5:21 PM
(223.33.xxx.102)
적반하장이군
19. 적반하장같은소리하네
'14.4.24 5:24 PM
(39.7.xxx.244)
참내 왠간했었어야지
멀미날정도였다구요!!!!!!!!!!!
20. .....
'14.4.24 5:30 PM
(124.56.xxx.187)
침묵하는 다수는 알고 있겠지요
21. ..
'14.4.24 5:39 PM
(218.144.xxx.230)
원래 82는 정치적인문제가 들어가면 답이 나오지않는곳이죠.
그분들은 이미 단련된 정치꾼들이고, 보통은 그냥 가정주부잖아요.
보통가정주부가 글한번썼다고 별별이야기를 다듣는데
그렇게 할까요. 의지가 있다면 관리자가 알아서 해야지요.
다른것은 몰라도 자기와 다름 비하하고 공격하고
알바로 모는것은 관리해야하는데 그렇지못하니까
문제이죠.
한동안 어쩔수없습니다. 제가볼때 그분들은 정말 안타깝게 죽어간
어린생명들과 유가족생각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정치적으로
미운놈 욕하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번일은 박근혜와 정부는
입이 열개여도 할말이 없습니다. 욕먹어도 싸고..
다만 잘못된음모론이나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고
오늘 본 댓글중 국민들에게 돌맞아서 내장터져죽으라는 말은
좀 충격이었어요. 그런식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역풍맞아요. 생각이라는것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2. 글의
'14.4.24 6:43 PM
(176.92.xxx.55)
요지에는 동감합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회원분들은 알바소리 감당하며 글 올리기 힘들어요. 알바 아닌데 알바 소리 듣는게 뭐 대수냐 하는 댓글도 있었지만 초기에는 그런말 한번 들으면 가슴 벌벌 떨리며 며칠 잠 안오고 충격받습니다. 정치글 종종 쓰다보니 지금이야 알바소리야 또 시작이네 하지만 저도 초기에 그랬으니까요. 그 상황에서 일반 회원분들 어제 댓글 많은 글에 댓글 단것만 해도 엄청난 용기 낸거라 봅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이번 기회 빌어 말씀드리지만 원글님 올리는 글 보면 솔직히 맘에 안드네요.
원래 그러신건지 아니면 집중공격 계속 받다 흑화되신건지 올리시는 글 보면 묘하게 사람 신경 긁는 글 많이 쓰시더군요. 며칠전에도 천안함 관련글 올리시면서도 종북 어쩌고 하는 어버이연합 같은 모임 사이트 글 연결해 놓으시고요. 그런식으로 글로 사람들 신경 긁어놓고 일반인들 목소리 내라. 여기 잘못되었다 그러면 누가 들어줄까요. 알바로 매도하는 사람에게 질린 제 입장에서도 불편한데 그 분들이 보면 반감밖에 더 들까요. 글 보니 이성적으로 찬찬히 잘 쓰실수도 있는 분인데 왜 그러시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23. 윗님
'14.4.24 9:29 PM
(220.70.xxx.114)
지적도 감사합니다
어제 링크는 저들이 일방적으로 매도할게 뻔하니,,,
자신들이 지지하고 지지했던 정부도 실수와 실책이 많았던걸 상기시키고 싶었어요
어떤 정권이든 완벽할수 있나요 잘못만 질책하면 되는데,,,,,,온갖 흑색선전과 유언비어 퍼트려
자기들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려는 불순한 의도를 넘 잘알고 있으니,,,
참 안타까워요
근데 여기서 선동질하는 선동꾼들은 상식적이거나 논리가 필요없는 사람들입니다
때로는 같은 방법으로 대응해줘야 저것들이 맞대응을 못하더군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알바취급하면 충격바든다는걸 저것들은 너무 잘알고 메뉴얼대로 써먹고 있는
벌레같은 사람들입니다
정말로 어제 어떤분 글처럼 국가적인 재난때는 한시적인 실명을 썼으면 하는데,,,운영진도 선동꾼들
눈치보고 있느게 아닌가 싶어요
24. 윗님
'14.4.24 9:31 PM
(220.70.xxx.114)
오타가 있네요,,,충격 받는다는걸
25. 원글님께
'14.4.24 11:06 PM
(46.103.xxx.219)
이게 연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매스미디어는 본인의 신념과 생각을 강화하는데는 효과 있지만 신념을 바꾸는데는 효과가 없다는 구절을 읽은적이 있어요. 사람들은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취사 선택한다는 거죠. 오히려 너무 많은 정보가 넘치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하도 이리저리 말이 바뀌니 저도 기사 뜨면 일단 못 믿겠다 생각이 많이 들어요. 여기저기 기사 찾아보고 포털도 여러군데 보고 그리고 아 이 말이 가장 일리 있어 보인다 그 말에 따르게 되더군요. 솔직히 이런 저부터도 결론을 정해놓고 그 정보에 집중하는 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요.
너무 많은 정보가 있어서 뭐가 옳은 선택인지 모르지만, 그렇지만 그런 경우에 신뢰 받는건 정말 유치한 이야기이지만 진정성이라고 봅니다. 사실 현재 정부와 여당이 받는건 이 이전의 있었던 여론조작과 본인들이 즐겨쓰던 종북이란 프레임으로 몰아간 시간의 축적의 결과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그걸 같은 방법 예를 들어 알바몰이로 다른 생각을 누르는데 사용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왜냐하면 무엇보다 이런 방식은 똑같은 방식의 역풍을 나중에 다시 불러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저만해도 알바 몰이 당하고 별별 이야기 들을땐 똑같은 공격하고 싶다는 생각이 치밀기도 하지만 그래도 참으려고 하고 있어요. 어짜피 제가 쓰는 이야기는 상대편 설득보다 제 말 들을 준비 되신 분들에게 이런 생각도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서거든요.오래 시간 걸리면 진심과 진실은 밝혀진다고 생각하면 너무 나이브한 생각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시간 두고 서서히 바꾸어 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게시판에서 여당이고 야당이든 본인 성향 편하게 밝힐수 있는 토론문화도 이어지길 바라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가 아닌 나와 생각을 공유할수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글쓰기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윗댓글 보니 대화 되시는 분이라 생각해서 오지랍 넢게 글 올렸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26. ..
'14.4.24 11:13 PM
(46.103.xxx.219)
쓰다보니 아이피가 와이파이라 다시 바뀌었네요. 위에 올린 176으로 시작한 아이피 댓글이 제 글이에요.
27. 176님
'14.4.25 2:58 PM
(220.70.xxx.114)
감사합니다
매스미디어는 신념을 바꿀수 없다는 말,,,,저도 기억할께요
글구,,,,,처음 다신 댓글보고 어제 생각 많이했습니다
제가 좀 뒷끝이 있는사람이라서,,,
알바로 매도당한 상처가 저 혼자만은 아닐거란 생각에 여기 일반회원들 대표해서 저 사람들도 똑 같이
상처주고 싶은 맘도 있습니다
근데,,,,,,,님글보고 좀 부끄럽단 생각드네요
암튼 같은 공간에서 비슷한 생각을 하는분이 계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