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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구조' 세월호 권양(5) 어머니 끝내 주검으로

아 어떡해 조회수 : 5,505
작성일 : 2014-04-24 12:00:2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

 

 

이상민 기자 = 침몰한 '세월호' 에서 홀로 구조된 권지연(5)양의 어머니가 끝내 숨진채 발견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은 24일 오전 2시께 구조팀이 세월호 선내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권양의 어머니인 한모(29)씨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한씨의 시신은 팽목항 임시 안치소에 안치됐다. 제주도 관계자는 "한씨의 시신을 유족들에게 인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권양의 아버지(51)와 오빠(6)는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권양 가족은 제주에서 감귤 농사를 짓기 위해 이사를 오던 중 세월호에 탑승했다 사고를 당했다.

 

서울에 살던 권양의 부모는 귀농의 부푼을 꿈을 안고 계단 청소일을 하며 모은 돈으로 제주시 한림읍에 집을 마련했고 지난달 18일 제주로 주소를 이전했다.
IP : 175.212.xxx.1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24 12:05 PM (175.201.xxx.248)

    아 진짜
    싫다 이현실이

  • 2. ...
    '14.4.24 12:06 PM (14.36.xxx.55)

    아 미치겠다 정말

  • 3. 참맛
    '14.4.24 12:06 PM (59.25.xxx.129)

    마지막 한순간까지 기적의 희망을!!!

  • 4. ...
    '14.4.24 12:07 PM (59.15.xxx.61)

    예쁜 아기는 이제 어쩌나...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명복을 빕니다.

  • 5. ㅇㅇ
    '14.4.24 12:10 PM (61.254.xxx.206)

    나이 든 아빠. 연년생 아들 딸 낳고 얼마 행복했을까.. ㅠㅠ

  • 6. ...
    '14.4.24 12:11 PM (125.176.xxx.203)

    아이야...
    제발 부디 건강하게 잘 성장해주렴
    어쩌면 좋나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14.4.24 12:15 PM (175.223.xxx.89)

    한달전에 주소이전하셨구나



    아이는 어떡해ㅜ
    어머니 눈도 못 감으셨을 텐데

    원통하고 원통하다
    이 나쁜 새뀌들
    알바들 다 꺼져라 진짜
    아기엄마들 앞에서 선동한다단어 보이기만 해봐라

  • 8. 비통하다
    '14.4.24 12:18 PM (112.155.xxx.156)

    이 분노 어쩌지...
    지금 당장 누구의 멱살잡고 살려내라고 소리치고싶다.
    이 분노 어쩌지

  • 9.
    '14.4.24 12:24 PM (175.223.xxx.89)

    http://m2.news1.kr/articles/1647577

    지체장애자지인아들도 데리고 오려고 했답니다
    제주도서 키우려고
    한씨는 베트남출신이구요ㅜ

  • 10. 호박덩쿨
    '14.4.24 12:36 PM (61.102.xxx.104)

    아 안타깝네요

  • 11. 럭키№V
    '14.4.24 12:44 PM (119.82.xxx.241)

    아.. 미치겠네요..

  • 12. ...
    '14.4.24 3:07 PM (114.203.xxx.204)

    가혹한 현실 앞에 눈물마저 흘리기 힘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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