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마디로
'14.4.23 5:24 PM
(115.137.xxx.109)
까지 말라는 거구나 !
2. 이상황에도
'14.4.23 5:24 PM
(112.145.xxx.27)
짐승보다 못한 것들 .....
3. 1111
'14.4.23 5:25 PM
(121.168.xxx.131)
헐!! 이거 진짜에요??? @@
국가가 힘든 상황??? 말은 똑바로 해라!!!! 정권이 힘든 상황이겠지!!!
아우. 이 와중에도 오직 선거와 지들 자리보전 생각만 나나보죠???
4. 헐~~
'14.4.23 5:25 PM
(211.220.xxx.3)
참 청와대 수석이 하는 일이 이런건가?
뭘 도와줘?
청와대에서 못하는 일을 누구 뭘 어떻게...
참 어이없네..
어찌 하나같이 왜들 이러실까?
5. 정말
'14.4.23 5:25 PM
(121.190.xxx.124)
쌕누리는 인간 도 아니네요!!!
6. ...
'14.4.23 5:26 PM
(118.38.xxx.176)
너거가 곧 국가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7. 참나..
'14.4.23 5:26 PM
(112.161.xxx.65)
국가가 어렵다..
단지 그 문장으로 밖에..이고통의 현실을 표현할 수
없는가 보구나..생명에 관한 일이다. 이눔들아!
것도 아직 살 날이 창창했던 꽃다운 아이들의 목숨을
버린 국가.. 국민을 지키지 못하는 국가 ..
뭘 더 바래?
8. 헉
'14.4.23 5:27 PM
(121.136.xxx.249)
기사를 내지말라는 건가요?
진짜 너무하네요
9. 에잇
'14.4.23 5:27 PM
(14.37.xxx.84)
정부와 국가가 같은 줄 아나 봐요.
얘네들은 초딩6학년 수준의 개념도 없어.
10. 얘네들한테
'14.4.23 5:27 PM
(124.50.xxx.131)
지금 국민,아이들은 안중에도 없다는 증거에요.박그네 지키기..그거하나만..
기자들이 뭘했길래....방통위 내세워 압박하는 인간들이..지금도 기자들은 소임을 못하는 허수아비다.
ㅆㅌ아..
11. 그럼
'14.4.23 5:29 PM
(124.78.xxx.51)
뭘 문제 삼으란 얘기인가요?
비판하는 사람들 유언비어 유포죄라하는거요?
12. @@
'14.4.23 5:29 PM
(218.49.xxx.34)
-
삭제된댓글
수백명 목숨이 걸린 일인데
국민들 목숨보다 자기네 정권안위가 우선이라는 거네요.
정말 치떨립니다.
13. ..
'14.4.23 5:29 PM
(219.251.xxx.10)
국민들에게 한 소리 아닙니다. 기자(언론)들에게 보낸 것입니다.
이것으로 언론이 청와대를 도.와.주.는. 게 가능하다는 거 스스로 증명하고 있네요.
14. 국가가 아니라
'14.4.23 5:30 PM
(211.36.xxx.165)
니들 패거리들이 어렵겠지
15. 청와대는
'14.4.23 5:31 PM
(211.220.xxx.3)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라며...
그럼 지지율 컨터트롤 타워라서
이런 문자를 돌리나보내..
16. ...
'14.4.23 5:32 PM
(121.157.xxx.221)
국가가
국가가
국가가...
17. 청와대 덕분에
'14.4.23 5:34 PM
(121.174.xxx.2)
국민이 위험하고 국가가 위험한 거 같은데?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라더니 언론 컨트롤타워는 맞나보네?
18. 지지율
'14.4.23 5:34 PM
(121.148.xxx.94)
지지율 보내주는 넘들하고 잘하믄 되지,,
19. //
'14.4.23 5:35 PM
(211.220.xxx.3)
아이들이 생존해 있을지 기대로
조심하고 비판 안하고 숨죽여 지켜보고 있는 일반시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 알면
저따위소리를 하고 있을까?
지금은 수면아래 참고 견디지만
앞으로 어찌될런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이정도가지고
앓는소리를 하는 구나
정말 뭐가 잘못 되었는지 모르는것 같다.
20. 님짱
'14.4.23 5:36 PM
(115.136.xxx.32)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라더니 언론 컨트롤타워 2222222222
근데 그 문자가 다 퍼져나가는 건 함정....
21. ...
'14.4.23 5:36 PM
(115.137.xxx.155)
뭘 기대하겠어요.
아마 그 쪾은 오바마 온다고 거기에 온통 신경쓰고 있을텐데...
한숨만 나옵니다.
22. ..
'14.4.23 5:36 PM
(218.236.xxx.92)
이정현에게 국가란?
앓는 소리 하지마 너네 다 목숨 달린 일에 그러는 거 아냐!
23. 돌돌엄마
'14.4.23 5:37 PM
(112.153.xxx.60)
영 모냥빠지네~
24. ...
'14.4.23 5:37 PM
(61.77.xxx.150)
이런 삐리리 같은!!!
국민 없는 국가만큼 위험한 게 또 있니?
아오~~ 막장도 이런 개막장 정부가 없네요!!!
댓통은 야들 입단속, 손단속이라도 제대로 시킬 것이지
대체 할 줄 아는 게 뭐요?
25. 시키는대로
'14.4.23 5:38 PM
(121.147.xxx.125)
하고 있잖아요...기레기들
썰물처럼 밀물처럼 왔다 갔다 하면서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앵무새처럼 해경에서 발표하는 것만 찍어서 돌리고 있죠
26. 할 줄 아는 거
'14.4.23 5:38 PM
(115.136.xxx.32)
신속한 시위진압+닭장차 파견은 올타임 넘버원~
27. 개비서
'14.4.23 5:39 PM
(124.50.xxx.131)
아침방송 보세요.엠빙신도 그렇고..재난방송이 아니라 스포츠중계 하는거 같아요..
목소리 톤은 왜 그리 높은지...
28. 죄송한데
'14.4.23 5:39 PM
(121.130.xxx.42)
소스가 어디인가요? 기사화되지 않아서 궁금합니다
29. .....
'14.4.23 5:42 PM
(110.12.xxx.30)
이 문자 오픈한 기자들 누굽니까!
그들을 지지합니다.
이 썩은 나라를 구할것은 당신들의 떳떳한 양심입니다.
제발 .. 우리가 당신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해주세요. 영원히..
진실을 밝히는 언론이 되주십시오.
30. 변호인에서
'14.4.23 5:43 PM
(175.223.xxx.190)
국가는 국민입니다.
-------------------
그리고 그 국민이 지금 고통받고 있습니다.
31. 부디
'14.4.23 5:44 PM
(60.197.xxx.192)
진실을 밝히는 언론이 되어주십시오...
32. ...
'14.4.23 5:46 PM
(61.77.xxx.150)
한 번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바다에 빠진 아이들 살리게 도와달라고,
다이빙벨 한 번만 투입시켜 달라고
외치는 국민의 소리는 안들리니? 이런 썩을...
33. 이미
'14.4.23 5:52 PM
(121.145.xxx.107)
앵무새 자판기인데
앵무새 자판기도 모자라니
뭘 더 하라는걸까?
저따위 문자를 받고도 분노하지 않는다면
그따위 기자는 짐승도 못된다.
34. ///
'14.4.23 6:13 PM
(211.220.xxx.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31710571&code=...
세월호 침몰했는데, 선박관련 규제 완화하겠다는 정부
35. ...
'14.4.23 6:14 PM
(24.209.xxx.75)
이거 출처 있나요? 좀 주변에 보내고 싶어서요.
36. 화가치밀어
'14.4.23 6:16 PM
(112.218.xxx.82)
부셔버리고 싶어
37. 원래
'14.4.23 6:17 PM
(124.50.xxx.131)
자신이 없고 무능한것들이 뒤로 로비하고 협박하고 꼬시죠.
지금 누가 위기인데 지들만 살겠다고 저 개지*인지...대가리에 똥만 가득한것들..정상적인 인간들이
한개도 없어요.라면에 미개인,교육이라고 떠벌리는 악마같은 송영선에....시체장사까지...
38. .....
'14.4.23 6:18 PM
(58.228.xxx.56)
저.... 출처좀 올려주세요!
사실이라면 다 옷 벗어야해요!
39. ㅡㅡ
'14.4.23 6:18 PM
(210.94.xxx.89)
이거 사실이면, 보통일이 아닌데요..
진짠가요?
앞뒤 상황 포함해서.. 누가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40. //
'14.4.23 6:23 PM
(211.220.xxx.3)
2012년 10월 이와 비숫한 일이 있지 않았나요?
이정현 "이제는 박근혜 한번 도와달라"…눈물의 호소
새누리당 이정현 공보단장은 8일 측근그룹 2선 후퇴를 비롯한 새판짜기 주장 등 당내 불협화음에 대해 "이제 박근혜 후보를 한번 도와달라"며 자제를 호소했다.
이 단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날 이때까지 박 후보가 수도 없는 위기를 겪어오면서 얼굴에 칼 맞으며 죽을 뻔하면서 혼신을 다하면서 새누리당을 살려왔다"며 "이제 박 후보가 가장 당원과 지지자에게 한번 크게 신세 질 때가 왔는데 이럴 때 한번 도와주면 안 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감히 자제라는 용어를 쓰지 않겠다"며 "한번 정도는 박근혜 도와줬으면 좋겠다. 이제는 거꾸로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 단장은 "지금 박 후보가 지역 다니며 지지 호소하기도 바쁘다"며 "당내에 그동안에 많은 사람들이 저지른 것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하고 그것에 대해 뒤치다꺼리 하고 했는데, 지금 이렇게 당내 문제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박 후보가 전면 쇄신을 주장하는 남경필 의원 등을 만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선거 70일 남기고 박 후보가 만나든 안 만나든 그런 거 때문에 돕고 안 돕고 할 수 있는 상황이냐"고 반문한 뒤 "당 내외 인사들이 진정으로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다시 한번 호소했다.
jslim@cbs.co.kr
41. 전 못봤지만
'14.4.23 6:24 PM
(175.212.xxx.191)
지인이 보고 화가나서 전화 했던데...
오늘 아침 방송중 '아침마당'이란 프로에서 출연자중 한명이 세월호 얘기하면서
자식을 잊기위해 자식과의 안좋은 기억을 하라는 둥 헛소리 했대요.시청자 게시판 난리 났고요.
42. 조작국가
'14.4.23 6:25 PM
(175.116.xxx.241)
누나 구하기 발벗고 나섰네요.
43. 통치
'14.4.23 6:51 PM
(114.205.xxx.245)
경제가.어려울수록 위정자들은 국가를 통치하기가 오히려 좋다는군요. 일단 대학생들도 앞날걱정에 정치에 무관심하고 해고당할까봐 다들 눈치 보느라 고분고분 하니… 그래서 경제가 힘들다 기업들이 인원감축한다는등 이런말들을 쏟아내다는 말도 있더군요.
44. 자끄라깡
'14.4.23 6:54 PM
(119.192.xxx.198)
더이상 관용은 없다.
45. 구린나라
'14.4.23 7:08 PM
(59.0.xxx.217)
구린내 진동...
46. 국가가..
'14.4.23 7:38 PM
(218.234.xxx.37)
국가가 어려운 상황인데 너네 때문이잖냐...
47. 국민이 국가다!
'14.4.23 7:47 PM
(124.5.xxx.105)
민심 저버리고 이 나라 미래도 버린 것이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까운 목숨을 구할 수도 있었건만
보내놓고 니들 살 궁리부터하나?
버거우면 내려놔라!
48. 이.거.뜨.리. 하는 짓이 라곤...
'14.4.23 7:49 PM
(112.144.xxx.27)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라더니 언론 컨트롤타워 3333333333333333333333
49. 제대로 된 정신이었다면
'14.4.23 8:10 PM
(125.143.xxx.148)
권력을 내려 놓아야 정상이지...
정상이 아니라면 닭머리라 생각이 없는거구...
50. 참으로 일관성있게 노는구나
'14.4.23 9:30 PM
(50.166.xxx.199)
그저 국민보다 권력.
51. ???
'14.4.23 9:44 PM
(59.6.xxx.151)
뭘 도와줘???
라면에 처넣게 달걀 보내주리?
국가가 어려워?
국가는 니들 손에 때죽음 당했어!
니들이 국가냐???????
에라이
52. 이런 사람도 댓통령을
'14.4.23 9:55 PM
(220.70.xxx.114)
http://blog.naver.com/janilboo?Redirect=Log&logNo=100125273931
53. 그네 앙뜨와네트에 이어
'14.4.24 5:26 AM
(213.33.xxx.210)
그네이 14세?
짐이 곧 국가?
청와대에 닭치면서 왜 라면에 넣을 달걀도 없는데?
54. 이정현
'14.4.24 7:31 AM
(118.46.xxx.161)
보면 딸랑딸랑 소리가 저절로 들린다
꼬리 살살 흔드는 충견
에라이!!!
55. ...
'14.4.24 9:55 AM
(119.64.xxx.173)
추하다. 그네맘이 니 맘이겠지.
이 나라를 어찌할꼬...ㅜㅜ
56. 근데 참
'14.4.24 10:44 AM
(1.240.xxx.79)
공부 욜심히 해서 드가면 뭐하나
청와대나 국정원이나 개나소나다하는
아니 개소만도 못한 그런일들 하는 너그들 증말
각자 집안에서는 난놈이라고 떠들썩할텐데 쯧
57. ㄱ
'14.4.24 12:54 PM
(112.214.xxx.247)
도와준 기자넘들도 같은 부류..
양심이라곤 약에 쓸곳도 없는 놈들.
58. 샘이슬
'14.4.24 12:57 PM
(14.54.xxx.113)
뭘 어떻게 더 도와줄까요?
지금 대부분방송들이 정부에서 하는말만 그대로 따라하는 앵무새 수준같던데...
59. 시냇물
'14.4.24 2:24 PM
(118.34.xxx.218)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네요
지들 지지율 걱정이 먼저고 끝나면 또 유야무야 넘어가겠죠
60. 여전히
'14.4.24 2:56 PM
(23.242.xxx.100)
닭대가리 같은 것들......
61. 나라
'14.4.24 3:09 PM
(119.202.xxx.85)
나라가 어려우니 나라부터 바로 세우자는 충정의 취지로 들리거늘 부처눈엔 부처가 보이고 뭐 눈엔 뭐가
보이는 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
62. 119.202.85야
'14.4.24 9:41 PM
(213.33.xxx.210)
나라 어렵게 만든게 누군데? 니들이 싼 떵 니들이 치워. 왜 우리더러 도와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