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14.4.23 1:36 PM
(210.94.xxx.89)
이럴 땐 슬쩍
이름 정도는 흘려주시는 센스..
2. 흘리지랑마시구요
'14.4.23 1:38 PM
(203.230.xxx.2)
마녀사냥 시작될수 있으니..그건 마시고..
뭐 그렇게 따지면 우리 나라에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하는 윗분들 있나요 뭐 이중국적 태반이고..뭐..
3. 거기가
'14.4.23 1:38 PM
(112.151.xxx.81)
어딥니까?
4. ..
'14.4.23 1:40 PM
(1.240.xxx.154)
나만 아니면 된다는식이네 재섭는넘
선장새끼하고 다를게 없어
지만 살면 되는거지
5. 현재의 정부인사들
'14.4.23 1:45 PM
(121.145.xxx.180)
전부 저사람과 같지 않나요?
그 자식들 조사해 보면 마찬가지 일걸요
그러니 구조건 뭐건 관심없고
재난방재나 구조시스템 같은
돈드는 일은 절대 안하는거죠.
6. ...
'14.4.23 1:52 PM
(61.74.xxx.243)
한국에서는 멍청하면 당하는 나라. 국민의 대부분이 그냥 멍청.. 대부분이 당하고도 정신못차리고 또당하고.. 답이 없어요. 거기에다가 얼마나 또 이기적인지들...그냥 정치인들 손에서 놀아나는거죠. 한국에 제대로 된 구석 있습니까?
7. 나쁜새끼죠.
'14.4.23 1:52 PM
(113.61.xxx.93)
네
그 기름기 질질 흐르는 번들번들한 얼굴로 뿌듯한 미소를 띄우며,지껄였던 저 소리가 정말...귀에 맴맴 도네요...
개 자 식.
우리 남편한테 저 새끼랑 놀지 말라고 했더니.
저 놈이 어릴때부터 고생을 하도 하고 커서 저런거니 이해하라네요...
정몽준이 같이 부잣집 사람은 국민을 미개하다 여기고.
고생해서 자수성가한 사람은 자기만 잘살면 되는거고.
응응응??이런건가요??
8. ...
'14.4.23 1:54 PM
(146.209.xxx.19)
미국이 그리 안전한 나라가 아니죠.
남의 자식 얘기 입찬 소리 하는 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9. 근데요
'14.4.23 1:59 PM
(121.186.xxx.147)
저위에서 정치하는 인간들
새똥당에서
이렇게 살지 않는놈 찾기가 더 어렵지 않나요?
군대간놈도 드물고 외국국적 갖지않은 놈들 찾기도 힘들고
그런거 아니었나요?
그 기득권 지켜야 해서
더 언론통제해야 하고 그런거 아니었나요???
전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10. ....
'14.4.23 2:19 PM
(116.36.xxx.170)
거긴 총맞아 죽을 지도..
총기사고가 빈번한 나라이니..
원글님 속상하시겠네요...
11. 네.
'14.4.23 2:21 PM
(113.61.xxx.93)
그러게요. 시민권 땄으면 얼마나 대단했을지 천만다행이에요.
본인이 젊었을땐 가난해서 아이들 시민권 못 따준게 한이 되서. 유치워부터 괌으로 보내서 대학까지 졸업하니 영주권을 줬다네요.그게 자기가 돈을 번 이유라네요...참네...
그것 하나갖고 얼마나 유세질인지. 이제 괌을 떠나 미국으로 갈 준비중이라 돈이 많이든다고 자랑질 한번 하고 술값도 밥값고 안내고 갔어요.
저런 이기적인 인간이 성공해서 행세하는게 눈뜨고 못 봐줄 지경입니다.
행세 하려면 혼자 하지, 이러쿵 저러쿵...아오 재수없어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본인이 얼마나 현명했고 아이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는 그 말이...참...
자랑스러울것도 많다. 이 새끼야.
너!! 서민을 상대로 장사하는 쇼핑몰 당장 집어치워!!! 부자들은 니 사이트 들어가지도 않아!!!!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12. 아놔
'14.4.23 2:24 PM
(116.37.xxx.135)
쇼핑몰 글자수라도 알려주셔요~~
13. 네
'14.4.23 2:28 PM
(113.61.xxx.93)
유명한 사이트라서 좀...
그 놈은 나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고도 남을 놈이기에...알려주긴 뭐하고요...
암튼 저런인간이 현실에 존재하고.바로 내 옆에 존재한다는거에 쇼크먹었어요.
뺀질이 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저런 인간 말종 같은 말까지 할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이기주의를 넘어서서 저런걸 뭐라고 해야할지...표현이 안되네요.
14. ㄴㅅ
'14.4.23 2:30 PM
(218.52.xxx.186)
진짜 넌씨눈 그자체인간 이네요
타인의 슬픔앞에서 으스대며 입찬소리 하는
인간들 벌받기 바랍니다
15. ...
'14.4.23 2:32 PM
(180.69.xxx.122)
얼른 후딱 쓰고 지우세요.. 증거만 안남기면.. 소리없이 불매운동하고 싶네요..
16. ᆞ
'14.4.23 2:33 P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만나지 마세요
17. 시민권 따려면
'14.4.23 2:39 PM
(50.166.xxx.199)
영주권부터 따야 합니다.
총맞는 나라요?
대한민국에 총기소유 허가되면 어쩌다 뉴스에 나는 정도가 아니라 일상생활이 될 듯 합니다.
총기사고는 정신나간 개인들이 저지른 일이지만
300명의 꽃같은 아이들을 며칠동안 바다에서 죽어가게 내버려두고 생중계하는 정부는 어떠한가요?
18. 희생자 중 러시아국적, 중국 국적도 있었습니다.
'14.4.23 2:43 PM
(117.111.xxx.136)
미국은 절대 예외라는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그냥.. 웃어주세요. 이나라에 사는 한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건데....
그래서 내 가족 내 이웃을 위해 이렇게 흥분하고 눈물 흘리는 건지도 모르는 건데....
19. ...
'14.4.23 6:23 PM
(24.209.xxx.75)
저렇게 꼼수를 쓴게 자랑이고,
나만, 내 자식만, 내 가족만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
이게 힌국을 여기까지 오게 만든겁니다.
20. ...
'14.4.23 11:22 PM
(59.9.xxx.235)
지역카페에 그런 여자 하나 있더군요 (미국적자랑 결혼)
댓글로 집중포화 맞아도 빈정대며 꿋꿋하더니 지인이 얘길했는지 사과글 올렸는데 흠...
이 일 이전에 올린 글들이 꾸준히 알수없는 미국여권에 대한 프라이드를 숨기지 않은 여자라 별로 진정성있는 사과로 안보이는..
저도 해외이주를 꿈꾸는 사람입니다만...사람이면 남의 슬픔 것도 자식을 잃은 슬픔앞에서 그러면 안돼죠..
세상에 참 소시오패스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