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일 연속 헌혈 장려 문자가 날아왔어요.

sono9900 조회수 : 711
작성일 : 2014-04-23 11:23:11

우리 모두 시름에 잠겨있는 지금 나부터 하나씩 할 수 있는것을 실천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소개드리는데, 등록헌혈자인 제게 2일 연속 헌혈을 해주십사 하는 문자가 날아오네요...

 

길거리에 사람도 잘 안다닐 정도로 온 국가가 우울증이다 보니 혈액 재고량도 곤두박질 치고 있나봐요.

 

정작 저는 2일동안 퇴근을 못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쉬어야 헌혈을 할텐데... ㅠ.ㅠ

 

혹시 신체 건강하시고 시간 되시는 82님들 헌혈의 집으로 가주실 수 있을까요? ^^

 

우리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아요....

IP : 175.210.xxx.12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753 원순 언니 일손 부족하다고 SOS옴. 파트타임 자봉이 모집~!!.. 6 원순언니를돕.. 2014/05/19 2,456
    380752 제주도에 사는 안녕하지 못한 애셋 아빠가 올립니다 16 우제승제가온.. 2014/05/19 3,575
    380751 우리가 야당에게 바라는 것들을 서명해서 보내는 건 어떨까요? 3 바람 2014/05/19 427
    380750 혹시 오늘은 시청 생방송 없었나요..? 학생들이 걱정되요...... 5 .. 2014/05/19 692
    380749 82의 어머님들... 오늘 하루 힘드셨지요. 에너지 팍팍!! 2 청명하늘 2014/05/19 989
    380748 손석희뉴스 끝나고 유나의 거리 3 들마 2014/05/19 2,205
    380747 원순씨 포스터 멋지네요. 22 우리는 2014/05/19 2,797
    380746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2 ㅇㅇ 2014/05/19 801
    380745 강아지 으르렁대는문제로 또 올립니다 넘 답답해서요~~ 12 해태 2014/05/19 11,646
    380744 KBS 사태의 핵심은 청와대다 5 샬랄라 2014/05/19 1,309
    380743 부산 분들, 시장선거 분위기 어떤가요? 9 부산너머산 2014/05/19 2,262
    380742 부동산 경매 배우고 있습니다. 1 밀빵 2014/05/19 1,702
    380741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침몰당시 학생 카카오톡 공개 43 그리움 2014/05/19 16,136
    380740 인터넷에서 노트북사면 프로그램 안 깔아주나요??(컴맹) 2 /// 2014/05/19 1,567
    380739 (그네 묶자) 유투브에 좋아요는 한번만 누를 수 있나요? 질문 2014/05/19 630
    380738 [원전]日 후쿠시마현, 갑상선암 어린이 급증 5 참맛 2014/05/19 1,860
    380737 82는 왜 이렇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나요!!! 33 무거운바람 2014/05/19 3,092
    380736 글 삭제했어요 38 ㅇㅇ 2014/05/19 2,036
    380735 아래 여의도 분란글 10 ... 2014/05/19 1,282
    380734 진짜눈물 가짜눈물 5 뭐 그렇다구.. 2014/05/19 3,127
    380733 가만히 있어라 침묵 행진 참가자들 경찰 연행 (외신 뉴스) ... 2014/05/19 1,059
    380732 [속보] 경찰, 팽목항 가던 유가족 대표단 미행하다 뒷덜미 19 ㅇㅇㅇㅇ 2014/05/19 3,864
    380731 '핵무장론' 꺼낸 정몽준…박원순측 ”시장 결격사유” 9 세우실 2014/05/19 2,093
    380730 (바낀애아웃) 청해진 파산 착수-유가족 피해보상 빨간불 2 세상에 2014/05/19 1,276
    380729 KBS 광고도 안합니다 4 ... 2014/05/19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