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맘에 드는사람만 있지 않다는거 알지만...그래도 써볼게요
저희 회사에서 상사가 갑자기 그만둬가지고 임시로 대리를 맡은 하는 언니가 있어요
친하지는 않지만 저보다 나이가 많으니 언니라고 할게요
단순히 대리로 하는거고 새로운 상사는 한달뒤에 올거지만 이사람은 뭐가된듯이 막 나대네요
사람들이 말상대를 안해줘서그런지 한사람한사람씩 자리에가서 잔소리하고 말을 길게늘어서 사람질리게 하네요
이언니가 대리를 맡은이유는 하나에요...나이
10살이상 차이나는건 아니지만 나이가 저보다 많아요
뭐가 된듯이 나대는데 이상한드립치고 개그하고 사람들이 그거 다 모른척하거든요 무시하고...
근데도 아랑곳하지않고 계속떠들고 이러네요
근무하는데 제 자리앞에 얼쩡대면서 일도 방해하고 말시키는데요 정말 싫어요
이언니가 자주하는 행동은 제책상 옆에와서 아무말도 없이 절 측은하게 바라보기에요
저는 싫은사람와서 표정굳는건데 괜히 그런 야리꾸리한 눈빛으로 보면서 괜히 화이팅하ㅏ자고해요
근데 저는 너무 싫어요
그언니가 그러고가면 옆에서 동료들이 와갖고 쟤왜저러냐고 미쳤다고 그래요
저만 싫어하는게 아닌듯 해요
제가볼땐 같이 말할사람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이런사람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