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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랑스 뉴스 전문 번역입니다

번역 조회수 : 16,073
작성일 : 2014-04-22 20:12:56
http://thenewspro.org/?p=3304

프랑스 뉴스에서는 최근까지 살아 있던게 아니냐등의 사족은 붙인 적이 없습니다.
IP : 222.120.xxx.229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4.22 8:14 PM (222.120.xxx.229)

    위에 우리 언론이 각색한 거 말고 밑에 번역부분을 읽으시면 어떻게 가공이 되고 있는지 추측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 2. 프랑스언론이
    '14.4.22 8:16 PM (121.136.xxx.249)

    뭐라했건 시신이 며칠만에 구조된건데 저리 깨끗할수가 있나요?
    참....

  • 3. 원글
    '14.4.22 8:16 PM (222.120.xxx.229)

    수온이 엄청 낮으니깐요..

  • 4. ...
    '14.4.22 8:17 PM (61.105.xxx.31)

    수온이 낮다고 몸이 안 부나요?

  • 5. 그 엄청이...
    '14.4.22 8:17 PM (58.228.xxx.56)

    10도~12도죠!

  • 6. ...
    '14.4.22 8:18 PM (61.254.xxx.53)

    프랑스 언론에서 최근까지 살아 있었다고 직접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저 영상을 보고도 아이가 최근까지 살아 있었으리라는 걸
    짐작하지 못한다는 건 말도 안 됩니다.
    영상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거에요.
    수온이 낮더라도 물에 며칠 잠겨 있었던 시신이라면 저렇게 하나도 불지 않고 온전할 수가 없어요.

  • 7. 원글
    '14.4.22 8:19 PM (222.120.xxx.229)

    냉동효과가 더 우선한다고 하네요. 이건 전문가들 영역이겠죠.

  • 8. 원글님
    '14.4.22 8:19 PM (180.182.xxx.179)

    그럼 얼굴을 알아볼수없어 발인때 사체가 뒤바뀌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진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dna검사를 통해서 자신의 딸이 아닌것이라고 밝혀진게 이미 두건이나 있는데요
    이건 어떻게 설명해주실건가요?

  • 9. 원글
    '14.4.22 8:20 PM (222.120.xxx.229)

    마찰력을 받은 사체와 아닌 사체가 나뉘죠. 그런건 따지고 싶지 않고 프랑스 언론이 묻지도 않은 부분을 그들이 그렇게 말했다라고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건 의구심 드는군요.

  • 10. ....
    '14.4.22 8:21 PM (61.254.xxx.53)

    222.120.xxx.229

    원글 이 아이피 며칠 전부터 정부와 해경 비판하는 글에 계속 나타나서
    구조가 지연되는 거 아닌데 다들 오버한다고 계속 물타기하던 아이피네요.
    지금 어디 카페에 앉아서 댓글 작업하고 있죠?
    당신들 매뉴얼에 그렇게 나온다면서요?
    앞으로는 다른 카페 가서 작업해야 겠네요. 아이피 바뀌게.

  • 11. 원글
    '14.4.22 8:22 PM (222.120.xxx.229)

    얼음물에 6일 담가보시고 알려주세요. 냉동효과는 방송에서 들었던 말이니 결과 알고 싶네요. 정말 할일 없는 사람들이네.

  • 12. ..
    '14.4.22 8:23 PM (119.192.xxx.176)

    똑같은 걸 지적한 사람인데요. 유족이 부검을 요청하는 등의 움직임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런 의혹이 있으니 부검을 요청하는 것도 이해가 가지만, 영상에서 하지 않은 이야기를 외신에서 하고 있다고 오해할 수 있게끔 덧붙이면 문제소지가 생기지 않을까요. 조금 신중하게 올려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손과 발의 일부만 봤지만 눈으로 보는 것과 안 보는 것은 충격이 다르고, 마음이 참 아픕니다..

  • 13. 무슨소리
    '14.4.22 8:23 PM (129.69.xxx.43)

    수온때문에 냉동 효과로 시신이 멀쩡하다면 저 아이들 보다 먼저 발견된 다른 시신들은 왜 참혹하게 부풀어올랐단 말인가요? 남,녀 구분도 안가게 심하게 훼손된 시체가 물 속에 몇일동안 있다 인양된 시신 상태인거고, 저렇게 하나도 안붇고 멀쩡한 시신들은 물에 닿지 않는 공기중에 있다가 질식해서 죽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죠.
    그래서 검시가 중요하다는 거 아닙니까!

  • 14. 원글
    '14.4.22 8:23 PM (222.120.xxx.229)

    아... 짜증나 ; 좀비들 같아. 지들대로 해석을 해야만 해..

  • 15. 부검 만
    '14.4.22 8:24 PM (39.7.xxx.202)

    간첩조작 처럼 안 한다면 조용히 기다리면 되니
    원그님 흥분 안 하셔도 됩니다.

  • 16. 내눈으로 보고
    '14.4.22 8:25 PM (121.145.xxx.107)

    판단하면 안도나요?

    언론이 내판단까지 맘대로 해야해요?

    사진은 그 자체가 기사입니다.

  • 17. 반말
    '14.4.22 8:25 PM (121.136.xxx.249)

    반말 나오네요
    욕도 나올라나오?

  • 18. 원글
    '14.4.22 8:26 PM (222.120.xxx.229)

    먼저 인양된 시체들은 선실 내에서도 이리 저리 유속에 휩쓸려 잠수사들이 선내에 진입하기도 전에 노출이 된 시체들이니 훼손이 심하겠죠. 나머지들은 어떤 가능성이 있나 직접 머리를 사용해보세요. 고요히 수장되버린 시체일 수록 훼손이 안되겠죠. 게다가 바닷물이라 삼투압 효과도 있어요.

    본인들의 의구심을 타인에게 묻지 말고

    프랑스 언론은 그런 언급을 일절 안했고 방송된건 그나마 깨끗한 사체이기에 방송했겠죠. (추정)

  • 19. ....
    '14.4.22 8:26 PM (111.118.xxx.77)

    역시... 자기뜻대로 관철 안된다고
    좀비같아 를 내뱉는 분이셨군요.

    네 알겠습니다.

  • 20. 아마도
    '14.4.22 8:27 PM (121.132.xxx.54)

    이번 지령은 프랑스 방송내용의 파급효과가 너무 엄청나니
    물타기 하라는 것인 듯....

    하지만 논리적인 82님들때문에 실패!!!!

  • 21. ㅡㅡ
    '14.4.22 8:27 PM (210.94.xxx.89)

    몇몇 댓글들이 제가 우려하는 글들입니다.

    무조건 감정적인 말 안통하는 반응들,
    당신들 때문에 합리적 의심까지 매도되고 있습니다.

  • 22. 이제
    '14.4.22 8:27 PM (175.223.xxx.89)

    욕 나올 시간 이네요.

  • 23. 원글
    '14.4.22 8:27 PM (222.120.xxx.229)

    네 그런 사람 맞습니다. 살펴 가시길.

  • 24. ...
    '14.4.22 8:28 PM (61.254.xxx.53)

    왜 짜증이 나는데?
    사람들이 니 물타기 작업에 잘 말려들지 않으니까 짜증나니?

    넌 무슨 근걸로 저 아이가 최근까지 살아있었던 게 아니라고 확신하는 건데?

    그 '냉동 효과'하나로 다 설명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물에 퉁퉁 불어서 성별 구별조차 어려운 시신들과
    살아있는 사람처럼 온전하고 깨끗한 저 시신이 냉동효과 하나로 다 설명이 돼?

    니가 그토록 확신하는 주장의 근거는 뭔데?

  • 25. 원글
    '14.4.22 8:29 PM (222.120.xxx.229)

    야.. 프랑스 언론은 그런 말 안했다고 밝히니 화나니? 지금 나한테 물어야 하 이유가 없는 걸 묻는 것들이 누군데? 자료까지 각색해가면서.

  • 26. 어이구
    '14.4.22 8:29 PM (118.139.xxx.222)

    인간아....왜 사니? 왜 이리 사니?

  • 27. .....
    '14.4.22 8:30 PM (121.136.xxx.249)

    왜이리 열내세요?

  • 28. 원글
    '14.4.22 8:30 PM (222.120.xxx.229)

    이쯤되면 황당하다;

  • 29. ㅇㅇ
    '14.4.22 8:31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완전 미친인간 한명 있네

  • 30. 이번 글에는
    '14.4.22 8:31 PM (121.132.xxx.54)

    단체로 몰려 온듯....
    서로 모르는 사이인척 맞장구도 쳐가면서....

  • 31. 원글님
    '14.4.22 8:31 PM (180.182.xxx.179)

    먼저 인양된 시신도 얼굴분간이 안될정도로 훼손되었는데 나중에 인양된 시신이 멀쩡하다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냐구요?
    훼손은 사람이 생명장치를 멈추었을때부터 일어나요.
    먼저 인양된 시신도 얼굴분간이 안되는데
    그보다 더 나중에 수습된 시신의 상태가 너무 깨끗했다면 바로 얼마전까지 살아있었고
    생명장치가 작동하고 있었다입니다.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니에요. 왜.냐 .하.면 충분히 살릴수있는 인명을 죽인거나 마찬가지니까요

  • 32. ㅡㅡ
    '14.4.22 8:32 PM (210.94.xxx.89)

    자, 상황 정리해 드립니다...

    프랑스 외신이 사망자 사체를 보도했습니다.
    ...여기가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체가 사망시간이 얼마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수온 때문이냐?'
    '저 상태인데 어떻게 유족에게 바뀌어 인도되는거냐'

    이렇게 이어지는게 합리적 의심입니다.

    그런데.
    '프랑스 방송에서 사망한지 불과 몇시간이라 하더라'
    이렇게 전달을 해 버리면,
    저 합리적 의심까지 묻히는 겁니다.

  • 33. ㅡㅡ
    '14.4.22 8:34 PM (210.94.xxx.89)

    몇몇 격한 댓글들, 나는 당신들이 의심스럽습니다..
    사람들이 질려버리게 만드는게 의도인가요?

  • 34. ....
    '14.4.22 8:35 PM (109.152.xxx.2)

    원글자는 반박할 수 없으니 좀비같다라... 돈받고 이런 글 쓰는거면 공부좀 더하고 와.

  • 35. ..
    '14.4.22 8:35 PM (119.192.xxx.176)

    제 말은 그런 의혹을 제기하지도 말라는 것이 아니고 본인 추측과 방송 내용은 구분해서 쓰시라는 이야깁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은 외신에서도 그런 지적이 나왔다고 오해가 가능하잖아요. 그건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요. 불어를 아니까 방송을 직접 봤고 의문을 던졌을 뿐인데요. 원글님이나 댓글다신 분들 너무 흥분하신 것 같아요.

  • 36. 원글님도
    '14.4.22 8:35 PM (175.223.xxx.1)

    조금은 상식적으로 생각 해보세요. 배안에 물은 배 밖이나
    큰 차이 없겠죠.
    그런데 시신 마다 차이가 있잖아요. 어떤 시신은 얼굴을
    확인 할 수 없어서 dna검사 하여야 하고 어떤 아이는
    부모가 바로 알아보고 말이죠.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설마 사람 신체에 따라 반응이 다르다고 말 하진 않겠죠?

  • 37. ===
    '14.4.22 8:37 PM (112.223.xxx.172)

    몇몇 격한 댓글들, 나는 당신들이 의심스럽습니다..
    사람들이 질려버리게 만드는게 의도인가요?
    2222222222

    애초부터 원글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만 딱 알아들으면 될 것을..
    굳이 동의 못할 내용도 아니잖아요. 원 방송에는 그런 말은 없다는 것인데..

    끝내 알바를 만들고야 마네요.

    지난 며칠 동안 이 게시판의 꾸준한 현상입니다.

  • 38. ...
    '14.4.22 8:39 PM (61.105.xxx.31)

    원글이 니가 더 좀비 같어
    알바 같은 짓거리 하고 있네

    그리고 그 얼음물에 님이나 6일 동안 몸 담구고 나서 경험담좀 알려줘요

  • 39. 원글
    '14.4.22 8:39 PM (203.226.xxx.62)

    상식적으로 시체가 염장되었다고 말했는데 누구한테 상식적으로 생각 하라는 건지? 배추 안절여봤나요? 게다가 지금 저 사람들이 나한테 이런 질문을 왜할까요? 방송에 그런 언급이 전혀 없는데 가공되었다고 말했을 뿐인데. 상식이라는 걸 제발 좀 찾으시길.

  • 40. 이 아이피
    '14.4.22 8:40 PM (82.44.xxx.140)

    윗님 이 아이피 검색이나 해보고 알바를 만들어 낸다는 둥의 댓글 다세요.
    알바 맞아요.

    쯧쯧 불쌍한 인생...

    알바가 아니라면 더 불쌍한 인생일세 ... 쯧쯧

  • 41. 진실은
    '14.4.22 8:40 PM (121.132.xxx.54)

    http://facttv.kr/onair/

  • 42. 미친다
    '14.4.22 8:41 PM (175.223.xxx.1)

    어떤사체는 염장이고 그럼, 어떤 사체는 호수에서
    건졌나요?

  • 43. ㅡㅡ
    '14.4.22 8:42 PM (210.94.xxx.89)

    전략의 방향이 바뀐듯 하네요.
    무조건 말 안통하는 사람들로 보이게해서,
    의심병 환자로 취급받게 하라고..

    비 이성적인 몇몇 댓글들 기억해야겠습니다.

  • 44. 커피
    '14.4.22 8:43 PM (175.223.xxx.89)

    한잔님 자리 옮기세요. 그리고 팀장에게 다시
    지시 받으시고요.

  • 45. ,,,
    '14.4.22 8:43 PM (1.247.xxx.101)

    오랫동안 봐온 결과 82 에선 아무나 알바라고 안해요
    온지 얼마 안된 사람들은 이해가 안 갈수도 있지만

  • 46. 원글
    '14.4.22 8:44 PM (203.226.xxx.62)

    알바라고 하고 프랑스 언론은 아무 언급없으니 그거나 알아듣고 가세요. 판단할 사람들은 판단하겠죠. :) 한심

  • 47. 원글
    '14.4.22 8:45 PM (203.226.xxx.62)

    와이파이라 유동 아이피인데 뭘 검색해? 아 진짜 골때리네;;;

  • 48. 커피
    '14.4.22 8:46 PM (175.223.xxx.1)

    한잔님 팀장이 아직 확실한 답을 안 주나요?

  • 49. ㅎㅎ
    '14.4.22 8:46 PM (129.69.xxx.43)

    애쓴다 정말..

    머리 나빠서 이런 알바나 하는 주제에 합리적인 의심 타령은..

    ========================================
    그리고,
    '사체가 사망시간이 얼마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수온 때문이냐?'
    --> 똑같은 수온의 물 속에 있다 먼저 발견된 시신들이 형체를 알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어오른 걸 보아
    12도 수온의 냉장 효과는 미미하다고 볼 수 있음. 시체가 부패하는 속도와는 관련 있겠으나 물속에 오래 있었기에 시신이 부어서 팽창하고 변형되는 것이 절대적인 원인으로 보는 것이 타당함.

    '저 상태인데 어떻게 유족에게 바뀌어 인도되는거냐'
    -->이게 바로 정보의 왜곡 조작질. 시신이 심하게 변형된 시신들이 발견되었을때 유족을 잘 못 찾아가는 해프닝들이 생겼음. 저렇게 깨끗한 시신들은 혼선없이 금방 신원 확인해서 유족들 찾았음.

    이렇게 이어지는게 합리적 의심입니다.
    --> 진짜 합리적인 결론은 시신이 5일이나 지나 발견되었는데도 깨끗한 것으로 보아 최근까지 물이 닿지 않는 에어포켓에 살아있었던 것으로 충분히 생각됨. 발견 전 하루만 물 속에 잠겨 있었더래도 저정도로 멀쩡하진 않았을 것임.
    부검해보면 산소 결핍에 의한 질식사인지 물에 의한 익사인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짐.

  • 50. 원글
    '14.4.22 8:47 PM (203.226.xxx.62)

    에효.. 쟤들 답이 없다

  • 51. ㅡㅡ
    '14.4.22 8:47 PM (210.94.xxx.89)

    쿠//
    그렇죠?
    참 더 힘들어진게, 그냥 순수하게 분노한 사람일까 싶어서
    조심스러워진다는 점입니다...

    프랑스 외신보도 전문...
    우리 방송에서 보지 못하는 부분..
    그자체로 충분합니다.
    무언가를 덧칠하는 자들의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 52. 커피
    '14.4.22 8:47 PM (175.223.xxx.89)

    한잔님 반말은 삼가 하세요.

  • 53. ㅡㅡ
    '14.4.22 8:49 PM (112.223.xxx.172)

    또 쓰레기장 됐네요.
    원글이 쓴 내용만 알아들으면 될 걸 가지고.

  • 54. -_-
    '14.4.22 8:50 PM (211.178.xxx.72)

    그렇게 답답하면 이런 글 올리지 말던가. 아님 글 내리던가.

    아무래도 할당된 작성글과 댓글 개수를 채우느라고 못 내리겠지?

  • 55. 말투를 보아하니
    '14.4.22 8:51 PM (129.69.xxx.43)

    어린 일베충이구나.. ㅉㅉㅉ

  • 56. 원글
    '14.4.22 8:55 PM (203.226.xxx.62)

    아 말귀 진짜 못알아 먹네 ;;;

  • 57. 원글
    '14.4.22 8:56 PM (203.226.xxx.62)

    그니깐 없는 언급을 왜 가공해서 유포하는지 님들이 대답을 해주실 차례인데여? ㅋ

  • 58.
    '14.4.22 8:56 PM (39.7.xxx.36)

    여러말 할 필요없고
    엠비씨에서 나왔다고요
    의사가 말했다고
    죽은지 얼마안됐다구
    그방송 본사람 꽤 될텐데
    그제저녁7시

  • 59. ...
    '14.4.22 8:58 PM (118.38.xxx.61)

    원글 말이 일리는있읍니다

    소금물 이라 쉽게 부패가 안되고
    실제로는 이미 어느정도 불은 상태입니다

    오유에서도 논쟁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의학적 소견을 가진 멤버가 설명하다가
    (핏줄이 이미 안보일정도이면 어느정도는 시간경과 ...)
    욕을 먹었는데 제가 볼때 어느정도의 타당성을 가지고 있읍니다

    제가 볼때 외견만으로 단순히 생각할 문제는 아닌것 같읍니다

    좀 더 신중들 하셨으면......

  • 60.
    '14.4.22 9:00 PM (39.7.xxx.36)

    글쿠
    퉁퉁 붓고 못 알아보는 시신
    괜찮은 시신
    둘다 가능한데
    죽은지 같은시간일경우

    왜 죽지않은지 얼마안돼서 시신이 멀쩡할 확률은 없습니까

    이유 거꾸로 찾으면 더 논리에 안 맞아요
    그리고 방송사들에 나온 전문가들이 꾸준히 에어포켓 얘기했구요
    이제와서 다 일찍 죽었다느니
    그논리만 찾는게..하하

    안 통하면 회원들
    좀비?

    이럴수가
    이런댓글 첨봤다
    나 82죽순 3살아기엄만데

    완전이상

  • 61. ...
    '14.4.22 9:01 PM (118.38.xxx.61)

    엠비시 의사 건은 이 건과 다른 건으로 압니다

    며칠전 사망한 분의 결과로 알고있고
    부검을 하였는데 사망한지 얼마 안되었다.. 로 나온것으로 압니다

  • 62. 애잔하다
    '14.4.22 9:01 PM (119.71.xxx.63)

    이렇게 살고 싶을까?
    대체 일당이 얼마나 되길래 이렇게 살까?

  • 63. ㅡㅡ
    '14.4.22 9:05 PM (210.94.xxx.89)

    이 글에 달린 댓글이
    결국 82는 비 이성적인 집단이라는 매도의 빌미가 될 듯하여
    참... 휴우.

  • 64. 에효
    '14.4.22 9:06 PM (182.218.xxx.68)

    수준이 보인다. 어따대고 반말 찍찍 쯧쯧
    참 사람이 되먹지 못한것같아서 한마디 하고갑니다.
    너님 낳고 부모님이 미역국은 드셨습니까?

  • 65. 애잔하다
    '14.4.22 9:07 PM (119.71.xxx.63)

    뭔말인지........
    뉴스에 시신이 사망한지 얼마 안됐다고 분명이 보도했는데
    협력해서 댓글다는 알바들은
    뉴스 찾아보고 다시들 오길...

  • 66. ...
    '14.4.22 9:08 PM (182.212.xxx.44)

    10-12도에 얼음물 운운하면서 재미있나??
    일당받아 애 낳고 키우려나???

  • 67. ㅡㅡ
    '14.4.22 9:10 PM (210.94.xxx.89)

    뉴스에 시신이 사망한지 얼마 안됐다고 분명이 보도했..,다는 것 좀 알려주세요.

    진짜로 못봐서요.
    알바 타령만 말고요.

  • 68. ...
    '14.4.22 9:14 PM (61.254.xxx.53)

    시신 상태가 깨끗한 걸 보고
    숨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고 추측하면
    비이성적인 거라고?

    그리고 짜증난다면서 좀비 같다고 반말 찍찍거리면서 비이성적인 격한 댓글 단 건 원글임.

  • 69.
    '14.4.22 9:18 PM (222.121.xxx.111)

    실종자가 200이넘습니다.
    그 순간 바로죽은 아이도
    한참 동안을 살아있던 아이도
    있을 겁니다.

    구조 작업으로 다 살릴거라 생각 하겠습니까?
    그 아이가 한 명일지라도
    살려보자고 기왕이면 늦지않게
    하자고 온 국민이 애타하고 기도하는 것이지요..
    프랑스언론의 그 사진은
    우왕좌와 뻘짓으로 날린
    그 몇 시간만 빨랐어도
    무수히 많은 다른 아이가 아니라
    그 아이는 살아날 수도 있었을거라
    추측되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운좋게 배안 어느한귀퉁이에
    병신같은 어른들을 믿고
    공포와 싸우며 기다리는 아이가 있을지도 몰라서 잖아요.

  • 70. ㅡㅡ
    '14.4.22 9:20 PM (210.94.xxx.89)

    61.254 님,
    글을 좀 정독해서 읽으시면 어떨까요?

    프랑스 외신에서는 사망자 사체를 영상을 방송했다..고,
    사망시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입니다.

    문제는 '외신에서 사망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했다' 는 틀린 말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왜곡해서 말해버리면, 뻑하면 외신보도 지들 맘대로 왜곡하는
    조선일보랑 다를 게 뭡니까?
    그때 걔들도 '결국엔 같은 맥락' 이런 말 했습니다.

  • 71. ㅡㅡ
    '14.4.22 9:29 PM (210.94.xxx.89)

    몇몇 댓글은 좀비소리들어도 쌌습니다.

    그런데요,
    18일에 발견된 시신이랍니다.
    사고 이틀 후입니다.. 22일 현재와 많이 다릅니다.

    최근에 사망하면 안되는 이유는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프랑스 외신의 보도는 이러하다..,를 가지고
    그래서 최근 사망은 절대 아니라는 거냐~~고 따지는 격입니다.

    이 댓글들 정말 누가볼까 싶네요...후

  • 72. ...
    '14.4.22 9:31 PM (61.254.xxx.53)

    이보세요.
    외신에서 사망한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한다고 말한 사람이
    다른 글들에는 있는 지 몰라도
    내가 오늘 82에서 본 글들에선 본 기억이 없네요.
    프랑스 공영방송에서 최근 인양된 시신을 보여줬는데
    시신 상태가 깨끗하더라...라는 글은 봤어도요.

    그건, 외신보도를 왜곡한 말이 아니라 외신 영상을 보고 자신이 판단한 내용을 쓴 거잖아요.
    그 영상을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그렇게 생각하기도 했구요.

    그게 어떻게 외신에서 사망한지 얼마 안 되었다고 보도했다...라는 말이 됩니까?

    왜 자꾸 82를 왜곡이나 일삼고 유언비어나 퍼트리는 한심한 집단으로 몰아가려 하죠?

  • 73. 3살아기엄마
    '14.4.22 9:36 PM (39.7.xxx.36)

    죽은지얼마안됐다는건
    엠비씨방송의사소견이고
    본대로말했을뿐이예요
    의사견해고 소견이죠
    누가 정확하죠?

    진실을 감춰도
    조금씩 나오고 있으니 밝혀지겠죠

    한심한사이트로 보이면
    다른곳 이용하시는것도
    한방편 되시겠어요

    굳이 단세포 좀비들과
    어울릴 필요가..

  • 74. 왜~~~~~~?
    '14.4.22 9:50 PM (184.148.xxx.190)

    프랑스 방송에서 손과 발을 주목해서 보여줬을까?? 를 생각해보면 정답이 있습니다


    손과 발이 정상인과 비슷하다는 소리는 물속에서 죽은게 아니고 에어포켓에 있었다는 소리구

    죽은지 얼마 안 된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라는거죠




    그 한 장면이 많은걸 보여주죠

    그들의 억울함 부모의 원통함 우리의 분노 정부의 늦은 구조....

  • 75. ㅁㅊ
    '14.4.22 10:11 PM (110.70.xxx.24)

    미친ㄴ. 10도가 얼음물이래. ㅋㅋ 니 ㄴ은 진짜 얼음물 맛을 좀 봐야겠다.

    찬물 담긴 욕조에 여자의 머리를 밀어넣고 죽인 연쇄살인마가 있었는데 그때 시신이 어땠는 줄 아냐? 물에 잠긴 채로 얼마 후 발견됐는데도 퉁퉁 불어서 얼굴 식별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어라.

  • 76. 건너 마을 아줌마
    '14.4.22 10:19 PM (175.125.xxx.209)

    됫고...
    당일 오전엔 뭐하고 쳐놀쳐놀 하다가 애들을 산 채로 수장시켰냐고???

    김장 얘기 잘 했네..
    한겨울 소금물에 배추 반나절 담궈두면 푹 절고
    이틀 절여두면 곤죽 되는데...
    말짱한 애들 상태 어떻게 설명할건데?

    됫고... 그럼 프랑스 방송이 사진 뵈줬음 됬지... 거기다 사족 달까?

  • 77. 건너 마을 아줌마
    '14.4.22 10:22 PM (175.125.xxx.209)

    얜 쫌 먹물 묻혔나본데...
    짧어...........

    뉴스라는 건 동영상, 사진, 전문가들 견해만 제공하는 거여...
    앵커가 "죽은지 얼마 안된 것 같습니다" 하리???
    사진 보믄 알아서 판단허는 거여...

  • 78. ㅇㅇ
    '14.4.22 11:08 PM (39.7.xxx.198)

    일베충 알바 이러는 인간들 정말 무식하고 아집 쩔어요 아무나보고 일베충 알바 이러더라구요
    원글 상관없이 저도 당해서 리플달아요...

  • 79. ㅇㅇ
    '14.4.22 11:09 PM (39.7.xxx.198)

    프랑스 방송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이 난리예요
    침착하고 좀 더 기다려봐요
    부검하면 결과나오겠죠!

  • 80. 건너 마을 아줌마
    '14.4.22 11:35 PM (222.109.xxx.163)

    누가 프랑스 방송 대단하뎄수???

    우리 나라에서 감추고 안 뵈주는 걸 뵈 주니까,
    우리가 봤으니까,
    본대로, 느낀대로, 생각대로 표현도 못해요?

    당신... 그거 알아?
    일본 원전사고 났을때, 일본도 하루 넘게 보도 통제했수.
    몇시간 지나서 내가 치바에 전화해서 일본인 친구 도쿄로 파신시켰수.
    "니네 짐 거 터졌다. 빨랑 서쪽으로 튀어" 했는데 뭔 소린지 못 알아 듣습디다.

  • 81. 건너 마을 아줌마
    '14.4.22 11:36 PM (222.109.xxx.163)

    이건 무슨 수돗물도 아니고...
    걸레 빤 물로다가 물타기질이야...

  • 82. ..
    '14.4.22 11:36 PM (223.62.xxx.35)

    프랑스 방송이 뭐가 대단해서 이 난리냐구요?
    대단하죠.
    우리나라 주류 언론은 정부 눈치 보느라
    하지도 않는 구조 밤낮없이 하는 것마냥
    잠수사 16명을 500명으로 뻥튀기나 해서 떠들고
    사고전날 대조영함에서 엘리베이터 사고로 뇌사 상태 빠진 장병을
    마치 세월호 구조 작업하다가 무리해서 뇌사상태 온것마냥 떠들면서
    온갖 오보에 왜곡을 일삼는데
    프랑스 방송에선 우리 언론과 정부가 감추려하는
    최근 인양된 시신의 깨끗한 상태를 여과없이 보여주잖아요?

  • 83. 지금
    '14.4.23 12:01 A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아이피 서너개가 출몰 헛소리찍찍하며 어르고달래고짜증내고원글의견왜못받아들이냐고 협박하네요.
    몇몇개 눈에 띄게 알바스럽고 여기회원들 안넘어가요. 적당히하고 놀던데로 가시죠.
    누가봐도 사진속 시신은 말해주고있습니다. 그춥고어두운곳에서 울며 구해달라 외치다 스러져간것이란것을...냉동효과는 영하 0도이하여야 냉종효과고 냉장실온도도 영상 4도입니다. 수온은 10~12도라고 언론에서 누누히밝혔구요. 무슨 냉종효과에요? 어디서줏어들은 용어야? ㅉㅉ

  • 84. 지금
    '14.4.23 12:02 A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종 ㅡㅡㅡ→동

  • 85. 건너 마을 아줌마
    '14.4.23 1:00 AM (222.109.xxx.163)

    이 알바ㅅㄲ들이 살림을 안해봐서 뻘소리 작렬이죠
    김장에 대해 알지도 못함서 떠들지를 않나...
    냉동효과???

    알바야~ 니네 집 "냉장고" (오른쪽, 아님 아랫칸) 에 생선 갖다 닷새만 놔둬 봐.
    어케 되냐구?
    너 니네 엄마한테 쳐맞을 거여... 왜??? 상해서 냄새나!!!
    함 해보구나 지껄여. 응?

  • 86. 알바 아이피2개로
    '14.4.23 7:17 AM (112.144.xxx.27)

    222.120.xxx.229



    원글 이 아이피 며칠 전부터 정부와 해경 비판하는 글에 계속 나타나서
    구조가 지연되는 거 아닌데 다들 오버한다고 계속 물타기하던 아이피네요.
    지금 어디 카페에 앉아서 댓글 작업하고 있죠?
    당신들 매뉴얼에 그렇게 나온다면서요?
    앞으로는 다른 카페 가서 작업해야 겠네요. 아이피 바뀌게.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추가 아이피

    203.226.xxx.62

  • 87. 원글아..
    '14.4.23 7:52 AM (112.144.xxx.27)

    이 것 좀 보거라!!!

    니 아이가 지금 배속에 갇혀 있다 생각 해 봐라..
    부모가 어떤 심정인지...

    니가 이성적으로 이야기 할 수는 있겠으나
    니가 진정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좀비라는 표현을 안 할 것이고
    정부 대변인 같은 얘기를 안 할 것이야..

    앞으로
    니 활동 지켜 보겠다


    222.120.xxx.229
    203.226.xxx.62


    http://m.news.kukmin.tv/articleView.html?idxno=4366

  • 88. 쭈니
    '14.4.23 9:15 AM (110.70.xxx.21)

    원글님..사고당일에 모두 죽었다고 이야기하고 싶으신건가요?
    그냥 애도해 주시면 안돼나요?
    그냥 아무말 하지 말아주세요..

  • 89. irisha
    '14.4.23 10:13 AM (122.34.xxx.203) - 삭제된댓글

    여보세요....우린 인간입니다. 생각도 할 줄 알고 감정도 느낄줄 아는...
    자제력도 있는....
    당신의 프레임은 ...감정이라고는 없는 기계적 대응
    당신이 공감받지 못하는 이유

  • 90. 음..
    '14.4.23 1:41 PM (211.58.xxx.30)

    이번 세월호 참사로 모두들 너무 가슴아파하고 저 역시 괜시리 우울한 일인인데요..
    그래도 여기서까지 지나친 억측으로 서로 싸우진 말았음 좋겠네요.
    익사인지 아닌지는 부검해 보면 알겠죠..
    전 에어포켓 애기하는 것도 어찌보면 희망고문인 것 같아서 실종자 가족 보는데 마음이 많이 안타까워요..
    원글님 글도 이해가 되고 82분들이 반박하시는 것도 다 이해가 되요.
    근데 여기저기 난무하는 무성한 의혹들 때문에 실종자 가족은 더 힘들 것 같아요.
    밝혀내야할 건 밝혀내고 비판받아 마땅한 일은 비판해야하지만..
    세월호에 승선했던 학생들의 안타까운 일로 마치 무슨 소설 쓰듯 없는 일도 지어내고
    그럴싸한 의혹들로..안그래도 격해있는 사람들 공분 자아내는 일도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은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추후에 이와 관련된 철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 91. 양의 탈을 쓴 늑대
    '14.4.23 2:06 PM (50.166.xxx.199)

    '좀비'
    억울하게 수장된 불쌍한 아이들 시신을 보고 '염장'이라....

    알바가 아니라 일베충이네.
    일베충이며 알바도 하는 투잡도 가능한 일이지만.

    참 더럽다
    참 추하다
    참 나쁘다

    이승만은 박정희를 낳고 박정희는 박근혜를 낳고
    '돈돈돈'은 이명박을 낳고 이명박은 알바를 낳고 알바는 박근혜를 낳고 대한민국의 침몰을 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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