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세월호 선장의 급여는 월 270만원으로 유사업체의 60~7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해사와 기관사의 월 급여도 170만~200만원 수준으로 현저히 낮았다.
이 선장은 1년 단위로 계약을 맺는 비정규직이었고 전체 직원 15명 중 9명은 계약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장은 1년 단위로 계약을 맺는 비정규직이었고 전체 직원 15명 중 9명은 계약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병언 회장은 '아해'라는 이름의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해는 얼굴없는 억만장자 사진작가로 유명했으며, 유 전 회장 일가족은 국내외에 2000억원을 넘어서는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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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접대비로 6천만원쓰고 안전교육에는 54만원 사용했고
전시작품 구매하는데 1억썼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