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커피 한잔 시캬
니 쪼다 동료 알바가 "내가 너"래잖냐...
니들은 어케 그렇게 수준이 낮냐...
쪼다들아~
니들이 상근직이 아니라 단기 알바란게 그냥 딱 증명이 되요.
여기 82 자게에 몇년 있어봐라.
내가 누군지 아줌마들은 확 알거등? (나 좋아한다는 얘긴 아니다.)
암튼 니들 그럼 못써...
니들두 부모 있을텐데, 니들이 저래 되믄 니들 부모는 니들 억울한 죽음을 온국민에게 알리고 싶지 않겠냐? 엉?
차라리 편의점 알바를 해.
어디 82 듣보잡이 생뚱맞게 나타나서 물타기질이야???
1. ㅋ
'14.4.22 5:23 PM (203.230.xxx.2)저도 그 댓글 봤어요............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려요...
걔넨..그러고 살고 싶을까요..2. 저기
'14.4.22 5:25 PM (121.132.xxx.54)건너 마을 아줌마님 너무 걱정 마세요.
옆에서 지켜본 결과
알바들이 건너 마을 아줌마님에게 힘을 못쓰고 나가 떨어지니까
떼거지로 달려 들어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벌레들 신경끄시고
하던대로 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3. 카페라떼
'14.4.22 5:26 PM (219.89.xxx.72)저도 보고 깜짝 놀랐지만 평소 건너 마을 아줌마님의 글을
자주 봐서 아이피확인하고 패스했어요.
애효.. 커피한잔하고 있는데 씁쓸하네요.
저러고 살구싶을까요.ㅠ.ㅠ4. 건너 마을 아줌마
'14.4.22 5:26 PM (175.125.xxx.209)니들이랑 나랑은 주장하는 코드 자체가 달라요.
그걸 여기 오래된 아줌마들이 안다고... 이 쪼다 알바들아~
알바천국에선 뭐 하나 몰라... 저딴 알바 ㅅㄲ들 천국 안 데려가고...5. 건너 마을 아줌마
'14.4.22 5:29 PM (175.125.xxx.209)고마워유~~ 82 아줌들... ㅠㅠ
6. 병신이더라구요
'14.4.22 5:33 PM (112.119.xxx.114)남의 시체 자극적으로 왜 보여주냐고..펄펄뛰는 병신.
그게 그냥 사체로 보이나?
그 사체가 말해주는 진실을 보여주는거지.
아 정말 저런 인간들과 함께 하늘을 이고 사는거 혐오스러워서...7. ..
'14.4.22 5:45 PM (220.124.xxx.144)건너마을아줌마 팬이에요..글빨딸려 글은 못쓰지만 항상 올리신글들 보며 끄덕끄덕~~썩소한번 날려주시고 변함없이 82지켜주세요..홧팅!!
8. 건너 마을 아줌마
'14.4.22 5:48 PM (175.125.xxx.209)5.18 광주 학살 사진 앞에 가서두 그따구루 지껄여봐~
이라크, 신장 위구르, 시리아, 아프리카서 사람 죽구 다친 사진 앞에서두 똑같이 지껄여봐~
그냥 미친놈 소리 듣는 거여... 돌대가리 쪼다같은 것들아...
니들... 우리가 영원히 그 사진 못봤음 막 신나겠지? 응?
근데 어쩌냐... 내가 막 여기저기.다 퍼날렀는데...
사진=진실, 진실=알려져야 함9. 광팔아
'14.4.22 5:49 PM (123.99.xxx.78)커피한잔샤캬는 앙골라 커피
쳐묵어서 그래요.10. 건너 마을 아줌마
'14.4.22 6:10 PM (175.125.xxx.209)어제는 쿨 타령~
오늘은 시신 예우 타령~
낼은 또 뭔 타령으루 물타기 할라나... 써글넘ㅅㄲ들아...11. ㅎㅎ
'14.4.22 6:29 PM (223.62.xxx.67)아줌마님
알바천국이야기 넘 잼나요 ㅋㅋ12. 어쩐지
'14.4.22 7:10 PM (194.118.xxx.157)제가 건너 마을 아줌마님 팬인데 (부끄부끄) 이상했어요. 이런건 관리자에 신고해서 강퇴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남의 닉넴 도용 사칭인데.
13. 건너 마을 아줌마
'14.4.22 7:58 PM (211.36.xxx.1)커피 한잔... 알바비 받아서 여친 만나러 간 듯
알바비 받은 거 죄다 데이트 하는데 퍼쓰지 말고
집에 엄니께 빠리***나 뚜*** 쇼트케이크라도 한조각 사다 드랴
여친 입만 입이구, 엄마 입은 뭐 부리인줄 알어, 시캬?
너 아까 어뜬 분한테 입에 행주 물고 있다구 했지?
얌마~ 니 엄니두 너 늦게까지 연락 없이 안들어옴 걱정 되서 그러구 계셔 쨔샤14. 건너 마을 아줌마
'14.4.22 8:05 PM (211.36.xxx.1)부모 마음 다 똑같은 거여 시캬...
니 엄니가 너 안 들어오믄 걱정하듯이,
단원고 고2 애기들 부모들은... 수학여행 간 내 새끼들 일주일채 집에 못 돌아오니...
며칠 만에 차가운 몸에 눈 감구선 꽉 쥔 주먹으루 돌아오니...
손가락이 다 부러져서 돌아오니...
가슴에서 피가 터지는 거여... ㅆㅂㄹ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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