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입장에선 암만 사고치고 말썽부리도 돈이나 까먹는 자식이더라도..
그래도 그런 말썽만 부리고 사고나 쳐대는 자식이라도 살아있는게 죽는것보단 더 낫다고 생각되나요?
제가 아직 아이를 낳아보진 않아서 부모입장에서의 마음을 잘 몰라서리
진짜 자식이 정말 미울땐 차라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때는 정말 없는건가요?
1. . .
'14.4.22 3:37 PM (218.53.xxx.219)가지가지 한다
2. ....
'14.4.22 3:39 PM (111.91.xxx.206)당신 엄마한테 물어 보시오.
그게 빠름...3. ddd
'14.4.22 3:39 PM (121.130.xxx.145)아무리 자식이 미워도 차라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요????
없습니다.
그 정도로 말썽 피우는 자식이라면 내가 딱 죽고 싶겠지요.
혹시 원글님이 그런 자식이신가요?
너무 뜬금 없는 질문이라...4. ㅇㅇ
'14.4.22 3:40 PM (175.196.xxx.83) - 삭제된댓글질문하고는 ㅉㅉ
이게 말이야 먹걸리야.
지능안티??5. ===
'14.4.22 3:40 PM (175.209.xxx.70)사람들이 이제 미쳐가기 시작하는건가
6. 글 뽄새를
'14.4.22 3:40 PM (175.212.xxx.203) - 삭제된댓글보아하니 부모 속 꽤나 썩였겠네....
7. 악
'14.4.22 3:41 PM (119.71.xxx.63)정말 살의를 느낀다
8. 댁네
'14.4.22 3:42 PM (222.105.xxx.159)니네 부모가 잘 알겠고만
왜 여기에서 물어보는지9. ㅁㅁㅁㅁ
'14.4.22 3:44 PM (122.34.xxx.27)바로 당신 엄마가 그런 마음 억누르고
따뜻한 밥 해먹인거야!!!10. ....
'14.4.22 3:46 PM (1.177.xxx.138)말 안들을때 속상해서 하는 말을 진짜로 믿습니까?
11. 음
'14.4.22 3:47 PM (14.45.xxx.33)님이 한번 실험해보시던가요
이런질문하고싶나요12. 뭐래
'14.4.22 4:03 PM (223.62.xxx.8)암만 자식이 없어도
13. ..
'14.4.22 4:11 PM (1.251.xxx.68)할 수도 있는 질문이지만
지금 이 시국에 적절하지 않은 글입니다.14. 너같은자식
'14.4.22 4:14 PM (223.62.xxx.2)낳고 미역국 먹을까 무서워서
애안낳을려구15. 꼭
'14.4.22 4:15 PM (118.222.xxx.250)개망나니같은 자식낳아 키우며
살아보시길..16. 모래언덕
'14.4.22 4:23 PM (50.98.xxx.217)하다 하다 별~
알바도 좀 머리가 되야~ㅉㅉㅉ17. ㅇㅇ
'14.4.22 4:36 PM (122.34.xxx.61)밥은 먹고 다니냐
18. 알랴줌
'14.4.22 4:43 PM (223.62.xxx.56)하고싶은 질문이 있어도 때를 가려서 해야지
19. 님땜에 로그인
'14.4.22 4:48 PM (122.37.xxx.75)개망나니같은 자식낳아 키우며
살아보시길222222222222
그때되면 알게되겠죠~~
죽는게나을지 사는게나을지..
기가막혀말안나옴20. 참 냉장고 안에
'14.4.22 4:57 PM (124.5.xxx.240)막걸리 님 드실래요.
공감부족이네요21. 마리아
'14.4.22 6:35 PM (175.115.xxx.114)그건 살아있으니 투정하는거죠,,,
글고..고등학생들이 잘 못을 하면 얼마나 잘못 했다고,,,,22. 님부모님은
'14.4.23 9:07 AM (182.214.xxx.223)그생각 힜을수도 있겠네요.
하는 꼬라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