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할수없다는 무미건조하고 시름없어 보이는 그 나이에 맞지않는 팽팽한 얼굴이 역겨워요

보리차친구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4-04-22 13:52:01
주어 없음
아침에 그 얼굴에 침통해하는 이란 설명이 있더라고요
구역질이 나네요
IP : 121.190.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려서
    '14.4.22 1:58 PM (124.50.xxx.131)

    저런 상황을 두번씩이나 맞은 사람이라 그런지...얼굴에 생기가 전혀 없어요.
    플라스틱,밀랍인형 같아요.피도눈물도 없는...입만 써준대로 읽어내고 상대방이랑 세번이랑
    대화가 오가는걸 본적이 없어요.꼭둑각시도 이럴까요???
    특근들이나 조중동,기득권들도 다 알아요. 몇년전 한나라 경선때 좃선일보가 발설한것처럼..
    ..지들이 내세운 핫바지이니 등신 같아도 내세우고 지들끼리 나눠먹고
    울궈먹고 이용해 먹고 용도폐기 되겠지요.

  • 2. 맞아요
    '14.4.22 1:59 PM (14.47.xxx.72)

    밀랍인형
    영혼이 빠져나가 버린 듯한 표정....눈동자 촛점을 못 찾겠어요

  • 3. ...
    '14.4.22 2:09 PM (121.130.xxx.110)

    전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실제로 본사람의 말에 의하면 그냥 사람같은 느낌이 안든대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온기같은게 하나도 없고 뭔가 음산한 인형같은 느낌? 그렇대요

  • 4. ,,
    '14.4.22 3:28 PM (72.213.xxx.130)

    tv에서 볼때마다 음산하고 차갑게 느껴지던데요. 그 눈빛부터 완전 명바기랑 같은 탁한 차디 찬 눈빛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085 심해구조작업 하거라고 큰소리치던....무능하고 무능한..그리고 .. 1 // 2014/04/24 544
373084 스스로 이기적이라는 걸 알지만 4 ㅇㅇ 2014/04/24 1,017
373083 내용은 지웁니다 감사해요 4 노을죠아 2014/04/24 835
373082 오바마.. 근혜.. 제 2 을사조약.. tpp 지금이 절호의 기.. 7 기회 2014/04/24 1,110
373081 단원고 수업이 제대로 진행될까요.. 11 희망 2014/04/24 4,835
373080 혁명은 일어나야 합니다 48 dd 2014/04/24 4,018
373079 내가 그 부모라면....몸서리쳐집니다... 9 깊은슬픔 2014/04/24 2,073
373078 일상이 힘들어요. 6 잔인한4월 2014/04/24 1,096
373077 우리도 세월호에 태워져 진도 앞바다에 들어섰습니다. 오바마 방한.. 5 목표는 TP.. 2014/04/24 1,235
373076 정말 궁금.. 야당에선 뭐하나요? 10 임신고민 2014/04/24 1,694
373075 지금 사고대책본부 기자회견 보세요?? 자원봉사 잠수부들이 한 건.. 4 .... 2014/04/24 1,618
373074 해경의 수의계약...충격에 잠을 설쳤어요.. 31 언딘마린 인.. 2014/04/24 5,456
373073 절망의 대한민국 2 .. 2014/04/24 693
373072 “책임 놓고 장관들끼리 싸우는데 안행부가 다른 장관 지휘 되겠나.. /// 2014/04/24 789
373071 군무원 어떤가요 ?? 1 .... 2014/04/24 2,031
373070 댓글 좀 그만 달라고 해도 다는 사람들!!! 20 .. 2014/04/24 1,344
373069 한쪽 광대가 내랴앉는데 3 무슨과로 2014/04/24 1,410
373068 “배 안에 친구들이” 삶과 맞바꾼 우정…단원고 양온유양 살신성.. 8 세월호침몰 2014/04/24 4,058
373067 초6 아이 데리고 합동분향소 가도 될까요? 12 .. 2014/04/24 1,295
373066 부패하던가 무능하던가 둘 중 하나만.. 11 ... 2014/04/24 721
373065 공지 없이 “오늘부터 입석 금지”… 광역버스 이용 직장인들 ‘불.. 5 세우실 2014/04/24 1,279
373064 아이한테 미안해서.. 소년이여 2014/04/24 436
373063 해외 공관, 외신 세월호 부정보도 막기 위해 총력 2 light7.. 2014/04/24 1,062
373062 배 수명 늘린거나 원전 수명 늘린거나.. 에휴.. 2014/04/24 322
373061 검찰, 김용판 재판에 ‘여당 실세 통화 증거’ 안냈다 - 눈뜨고.. /// 2014/04/24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