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무능한 초동 대응으로 이지경이 되었다는 얘기가 왜이렇게 소리가 안나나요
지금 밝혀지는 사실만으로도
관련책임자 뿐 아니라 대통령이 옷을 벗어야할 중대사안 아닌가요?
왜 슬그머니 뒤로숨고 선장에 회사 실소유주에 다른곳으로만
시선을 돌리나요
미친듯이 도와주는 언론 정말 문제입니다.
시신 확인해야하는 부모들 지금 사는게 사는게 아닐텐데. ㅠㅠ
정부의 무능한 초동 대응으로 이지경이 되었다는 얘기가 왜이렇게 소리가 안나나요
지금 밝혀지는 사실만으로도
관련책임자 뿐 아니라 대통령이 옷을 벗어야할 중대사안 아닌가요?
왜 슬그머니 뒤로숨고 선장에 회사 실소유주에 다른곳으로만
시선을 돌리나요
미친듯이 도와주는 언론 정말 문제입니다.
시신 확인해야하는 부모들 지금 사는게 사는게 아닐텐데. ㅠㅠ
도대체 한가지라도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게 있는 나라인건지....
무능하네요,,,국민의 그늘막이 되어주지 못하는 나라의 국민이였네요.착하고 힘이 없는게 아니라 사악하고 힘이 없네요
진짜 언론인들은 다 떠나고 웬 듣보잡들만 앵커랍시고 앵무새처럼 읊어대고 있어요.
그리 대통령 못잡아 먹어 난리더니
지금은 박근혜 이름도 잘 못부르고
대통령이 뭘 잘못했냐라니
무서워서 그런가 세뇌되서 그런가
둘다겠네
박근혜는 16명의 잠수부만 구조활동을 한걸 알면서도 17일날 뻔뻔하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속이기까지 했어요
절대로 혼자 피해갈수는 없어요
그지랄 맞았던 조중동도 조용합니다.감성에 호소하고 안산시 분위기나 전하고...
ㄱ전혀 가슴에 와닿지 않는 박그네의 질타만 메아리로 들려주고 ...
국민들이 소요할까봐 함부로 언론으로서 기능을 상실하고 전혀가동 안되는것이
해운항만청,세월호의 고장난 기기들하고 똑같아요.
이라나 어디 정상적인 상태로 원활하게 돌아가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관성적으로 적당히 해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알려지지 않았을뿐,배사고뿐 아니라 어느
한곳에서 우르르 무너지면 다 도망갈 벌레들만 득시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