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2&sid2=257&oid=038&aid=0002...
이게 다 먼나라 남의 얘기 같지?
알바해서 동생 용돈주던 착한 애들이 저렇게 됬다고... ㅠㅠ
고2, 열여섯살 애기들이... ㅠㅠ
근데... 이런 걸 봐도 아무렇지 않어? 응?
쿨타령 알바들아...
글케 쿨한 니들이 쿨한 바닷물에 니들 자식 엿세만 담궈 보든가...
쿨한 정도령 꼬마랑 베프 먹던가...
니들이 자꾸만 우리보구 쿨하라구 계속 그러는 저의가 뭔지 궁금해 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걸 읽구두 쿨타령이 나오냐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4-04-22 10:53:12
IP : 175.125.xxx.2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4.4.22 10:54 AM (218.238.xxx.157)정도령 꼬마..ㅎㅎ
저 어제 그 페북기사 보고
막 웃다가 결국 눈물났습니다.
가슴이 퍽 막히고...참 한심하대요.
호로자슥...2. 개나리1
'14.4.22 11:04 AM (14.39.xxx.102)그러게요. 자식들 잘 키우자고요.
공부가 문제가 아니고 기본 인성부터 신경써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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