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Go발뉴스(14.4.21)현장방문 경찰청장.. 네티즌 겁박 / 형편없는 구조대책.. 분노의 바다

lowsim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14-04-22 07:53:21

Go발뉴스(14.4.21)현장방문 경찰청장.. 네티즌 겁박 / 형편없는 구조대책.. 분노의 바다

게시 시간: 2014. 4. 21.
20일 전남 팽목항 현장을 방문한 이성한 경찰청장이 네티즌들의 물매를 맞았다. 마땅한 해결책도 없이 얼굴 비추기에 급급한 당국 관계자의 구태가 네티즌의 화를 불렀다.

구멍난 안전대책. 현장 모르는 허술한 관료적 구조대책이 인명재해로 이어졌다. 체계없는 구조작업은 실종자 가족들의 애끓는 울분을 분노로 키웠다.

http://ggomsutapa.tistory.com/3777
IP : 211.211.xxx.12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749 실종자 가족분들 과... 2 살인마 2014/04/26 716
    373748 오늘의 지령, 이제 너무나 잘 보이네요. 10 특수직업인 2014/04/26 2,501
    373747 여객선발권 전산화 이미개발..보조금만 수십억챙겨 1111 2014/04/26 478
    373746 이 와중에 죄송) 노트3에서 계속 삐용 삐용 소리가 나요.. Corian.. 2014/04/26 612
    373745 고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고 있는 사람..이상호기자 젊은시절사진... 17 .... 2014/04/26 24,402
    373744 유리창을 깨주고 동아줄만 내려줬어도 7 ㅇㅇ 2014/04/26 1,468
    373743 이런 머리를 애들구조하는데 쓰지 제발좀 2014/04/26 441
    373742 이상호 기자 트윗- 가족들 밴드에 이 대표 도주했단 루머 2 .. 2014/04/26 1,896
    373741 알바의 자격은? 7 .. 2014/04/26 460
    373740 김앤장이 회사측 변호를 맡지 않기로 했다네요. 22 2014/04/26 10,283
    373739 다이빙벨' 팽목항 복귀 중…다시 투입 준비(속보) 10 。。 2014/04/26 1,688
    373738 배안의 아이와 전화통화... 자리 뜨는 대한민국 대통령. 19 wit 2014/04/26 3,683
    373737 야당은 지금 왜 아무런 행동이 없나? 24 Rr 2014/04/26 2,461
    373736 별에서 보내는 편지... 세월호사건 2014/04/26 331
    373735 적극적으로 따져서 묻는 사람이 6 2014/04/26 813
    373734 별 희한한 관심병자도 있네요 어쩌라고75.. 2014/04/26 419
    373733 진도VTS 교신, 편집 이어 삭제 의혹 1111 2014/04/26 432
    373732 "왼쪽 물 차오르자 아이들은 오른쪽 객실로 피신했다&q.. 3 1111 2014/04/26 2,223
    373731 코트라 해외무역관 잘아시는분 1 쌩이 2014/04/26 2,533
    373730 외국언론... 단어 하나에서도 많은 메시지를 준다. 2 외국언론 2014/04/26 1,569
    373729 이런분들 많겠죠 2 쿨병? 2014/04/26 414
    373728 세월호 사건...청와대 신문고나 높은데 강력항의 할데 없나요? .. 9 00 2014/04/26 602
    373727 버티지 말고 가라, 살아있어도 구해줄 것 같지 않아 1 걱정 2014/04/26 994
    373726 아이들이 휴대폰으로 침몰시 대처방법 찾으면 1 기다 2014/04/26 867
    373725 카톡 프로필의 노란리본 8 토요일 2014/04/26 2,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