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청해진해운의 감사보고서와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10월 일본 마루에 페리사로부터 세월호를 사들였다. 이미 18년동안 운항해 온 '노후' 선박이었다. 해운업계에선 대개 선박의 수명을 15~20년으로 보고 있다. 사실상 수명을 다한 선박이나 다름없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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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입' 청해진해운, 100억 특혜성 대출 의혹
21일 청해진해운의 감사보고서와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10월 일본 마루에 페리사로부터 세월호를 사들였다. 이미 18년동안 운항해 온 '노후' 선박이었다. 해운업계에선 대개 선박의 수명을 15~20년으로 보고 있다. 사실상 수명을 다한 선박이나 다름없었다.
1. ....
'14.4.22 12:07 AM (110.15.xxx.54)헐...
2. 이런거
'14.4.22 12:11 AM (99.226.xxx.236)미리미리 쫌!!!!!!!!!!!!!
3. 근데
'14.4.22 12:17 AM (14.47.xxx.72)청해진 해운 등등등 압수수색같은거 안 하나요?
카카오톡은 압수수색 했다고 한거 같은데....
카카오톡 압수수색도 오보였나요?4. ㅂㅂ
'14.4.22 12:47 AM (116.34.xxx.191)여기서 본 바에 의하면 선박수명이 20년인데
이명박때 30년으로 늘려놨대요.
오전에 경향신문 뉴스로 이 기사 여기서 봤던거 같은데
그냥 흘러간듯합니다. 이 배 들여올 때 산업은행 100억 대출로
116억에 사왔다고..... 그때 산업은행장이 강만수라고 하던데
확인은 못했네요;;
여기 올라왔던 글 찾았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92974&page=1&searchType=sear...5. 총체적으로
'14.4.22 12:53 AM (124.50.xxx.131)썩어서 그런거에요.그제 쓰러지듯이 사죄한다고 죽는 얼굴한 대표도 핫바지인거 같아요.
해양 전문가도 아니고...실질 오너앞에 얼굴마담 정도...
특정종교 인맥으로만 직원들 고용한다하니 다 그 쪽의 돈벌레들인거 같아요.
정상적인 사고의 사업가라 할수 없을정도로 자산은 뒤로 빼돌리고 사업장 명목으로 부당대출에 직원들은
알바형식으로 고용해 부당찾취 하는거죠.악덕업주..부정부패가 빚은 결과..
울나라 해운업계가 해경,해수부,국톨항만청...다 밑에세부터 썩었다 잖아요. 아까 27년 경력의 항해사가...6. ㅂㅂ
'14.4.22 12:53 AM (116.34.xxx.191)지금 확인해보니 강만수 2011~2013년 산업은행장 맞네요.
7. 산업은행...
'14.4.22 1:01 AM (121.174.xxx.2)이명박 라인 맞죠?
8. 헐
'14.4.22 6:52 AM (223.62.xxx.89)고리가 연결되네요.
바지사장 내세운뒤 실제 소유주들이 대출만땅 받아놓고 지들은 튀고 회사말아먹고 책임은 바지사장에게 덮어씌우는경우를 봤어서 더 화가납니다.결국 이명박라인이 또 일하나냈네요.세모가 이순자와 연결되어있고 그런 세모에 특별대출 내어주고 ㅠㅠ그네정부는 구조할생각도 안하고..어휴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한국역사를 더럽히는 세이름이 다나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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