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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풀리지 않는 의문

anycool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14-04-21 23:17:41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의문들은 어떤 것이 있나요?

1. 최초 사고 발생 시간?

    경찰 등에서 알게 된 시간을 말하는 거겠죠?

    7시 20분(?) 등의 이야기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문인건지?

    아니면...???

 

2. 왜 갑자기 변침을 했을까?

    이 부분은 오늘 jtbc를 보면서 얕은 논리적 이해를 했습니다.

    (맹골수로는 조류가 세며 노련한 항해사도 지나기 힘든 곳인데... 소용돌이 등이  발생하니

      경력 짧은 항해사와 조타수가 키를 오작동하니 거기에 제대로 결박 되지 않은 화물의 쏠림... 침몰)

 

3. 늑장 대응과 혼선.

    뉴스에 나온 시간 순서대로 보면 경찰과 군의 늑장대응이 문제라는 이야기는 계속 지적되고

    있고 1번과 연결되기도 하죠. 이 부분은 또 최종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라는 부분과 연결되니... 

 

이외에도 남은 의문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IP : 112.149.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ycool
    '14.4.21 11:24 PM (112.149.xxx.75)

    아... 또 있네요.
    다이빙 벨은 정말 유용한 수색 수단이 아니었는가?

  • 2. 아래글에도..썻지만
    '14.4.21 11:25 PM (1.235.xxx.157)

    어떤 지역에 진입하면 반드시 그 지역관제탑에 의무보고를 하게 되어 있다는데,
    왜 세월호는 하지 않았는지
    또 만일 배가 안하면 관제탑에서 레이다로 보고있다가 그 배에다 확인교신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데.. 왜 진도 관제탑에서는 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 3. anycool
    '14.4.21 11:30 PM (112.149.xxx.75)

    관제탑과의 교신 부분은 저도 오늘 jtbc뉴스로 첨봤기에... 아마도 여객 업계들의 관행이 아니었을까...
    그 잘못된 관행이 사고에서도 습관처럼 그대로...
    근데, 진짜 문제는 진도 관제소에서 연락이 없을 때 해당 여객선과 바로 교신을 해줘야 하는데
    그걸 하지 않았다는 건 문제겠네요.

  • 4. anycool
    '14.4.21 11:31 PM (112.149.xxx.75)

    배를 드는 문제는 제가 알기로 플로팅 도크(?)를 쓰게되면 남아있을지도 모를 생존자에겐 치명타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마도...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선 2. 3일 내로 결정되지 않을까 한다고...
    근데 들어올리는 걸 준비하기까지 두, 세달이 걸린다고 하던데요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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