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왜 오지어잡이배를 쓰지 않는지 이상했어요.

조명탄 생쇼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14-04-21 23:12:39
http://blog.naver.com/acec808/60213293388

정말 해군, 해경, 구조본부 너무합니다.
IP : 117.111.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개인의
    '14.4.21 11:16 PM (99.226.xxx.236)

    한국인들은 너무 수준이 높고,
    한국인을 모아 놓은 체제며 시스템의 수준은 너무 수준이 낮고.....

  • 2. .......
    '14.4.21 11:18 PM (211.117.xxx.169)

    한국인을 모아놓았다기 보다는

    일반 국민 보다도 더 떨어지는 사람들을 모아놓은 거죠

  • 3. 해수부장관
    '14.4.21 11:24 PM (122.37.xxx.51)

    실종가족의 질문에 머뭇거리다 엉뚱한소리만 늘어놓고..
    전문지식없는놈 앉혀놓고 뭘 바라겠어요
    하나같이 저런 칠푼이들이니 대책이 나오겠어요
    거기다 자존심은 강해 요

  • 4. 원글
    '14.4.21 11:32 PM (117.111.xxx.210)

    http://blog.naver.com/acec808/60213307713

    저도 조기를 게양하든지 검은 리본을 달던지 하고 싶어요. 국가적으로 애도의 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엾고 억울한 희생자들을, 그리고 이 나라, 과연 시스템이라는게 있기는 했었는지 절망스러운 우리 조국을 슬퍼하는 국민적인 애도의 날 말입니다. 선장과 해경과 우리나라와 어른들을 끝까지 믿다가 수장된... 얼마나 기다렸을지...

    정말 안타깝고 안타까운, 아까운 생명들입니다.

    살아 있는 우리들이 두눈 똑바로 뜨고 사건의 실체를 낟낱이 파헤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우리 손으로 지켜요.

    추모비도 세워서 한사람이라도 잊히지 않게, 훗날에도 앞으로 태어나서 자라갈 아이들도 모두다 기릴 수 있는 아픈 역사로 또렷이 남깁시다.

  • 5. ..
    '14.4.22 12:00 AM (223.62.xxx.59)

    애도의날 맞습니다

    사고 이후가 더 악몽입니다..

    하드코어 호러무비 보는거같습니다

    소시오 & 사이코패스 정부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247 목아픈데 목침사고 싶으네요 1 가갸 2014/06/17 1,431
389246 고양시 화정,행신동 제주 똥돼지 아시는분~ 10 그네하야 2014/06/17 1,665
389245 비행기예약 대기가 풀리기는 하나요?저 탈 수 있을까요?ㅠ 3 ^^;; 2014/06/17 5,425
389244 제가 친정부모님을 대하는 태도 좀 봐주세요ㅠ 7 treeno.. 2014/06/17 2,263
389243 ebs용서...30번 성형수술한 딸.... 15 포도 2014/06/17 13,917
389242 양파망은 어디서 파나요? 1 베재 2014/06/17 1,398
389241 토익 파트 7 .어렵네요 ㅠ 콩도리 2014/06/17 1,246
389240 [잊지말자 세월호] 요즘 자꾸만 생각나는 노래 2 청명하늘 2014/06/17 997
389239 대학원 실험실이 다 이런가요? 6 멘붕 2014/06/17 2,546
389238 라디오방송을 듣다가ᆢᆢ 1 그래도 2014/06/17 766
389237 동서문학상 준비중인 분들 혹시 계신가요?^^ 1 카즈냥 2014/06/17 1,448
389236 무릎에서 우드득 소리날때 2 서하 2014/06/17 2,019
389235 갑자기 수압이 쎄졌어요 1 .. 2014/06/17 1,401
389234 노회찬,유시민,진중권의 정치카페 4회1~2부 / 나는 꼽사리다 .. 2 lowsim.. 2014/06/17 1,493
389233 김복동 할머니 '문창극은 일본의 앞잡이, 사퇴해야' 3 아베앞잡이 2014/06/17 1,084
389232 김치 담그려고 배추 절이는 중인데 3 123 2014/06/17 1,806
389231 무릎이 끊임없이 아리고 쑤셔요 2 무릎팍 2014/06/17 2,023
389230 가당치 않은 ‘지식 절도범’ 교육장관 2 샬랄라 2014/06/17 1,049
389229 명도소송에 대해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6 .. 2014/06/17 1,607
389228 쌀 색깔이 어두워졌는데, 원인이 뭘까요 4 쌀쌀해 2014/06/17 3,575
389227 물세수만 한지 한달이 되었어요. 44 나란 여자 2014/06/17 49,755
389226 노 - 유 - 진의 정치카페 들어보세요! 1 11 2014/06/17 1,642
389225 가정생활에서 계속 억울한 마음이 듭니다. 9 죄책감 2014/06/17 3,873
389224 슈퍼 들어갔다 온 주인에게 막 따지는 개 7 강쥐행동개선.. 2014/06/17 2,311
389223 [잊지말자 세월호] 이럴려고 구걸했니? 청명하늘 2014/06/17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