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을 그리하다, 괴로워 뉴스도 못보겠더라고요.
그제부터는 9시 뉴스만 보았습니다.
잠깐 멈춰서 마음을 다스려봐요.
슬픈 마음 다잡고
일어나요.
우리가 그분들을 위로해야죠.
동물사진작가의 동물사진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슬픈 마음을 다스려봐요.
잠깐만 조회수 : 990
작성일 : 2014-04-21 20:29:21
너무 기막혀서 잠 못자며 속보를 보면서 울었지요.
IP : 182.226.xxx.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