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대통령 계셨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그분 계셨으면 아직도 이 백명 이상의 아이들이 물속에 있지도 않았겠지만...
여태까지 닷새 동안 울지 않았는데...노대통령 생각하니 다시 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내 마음속의 대통령....노무현님...사랑합니다.
http://www.mgoon.com/ch/songoonup/v/5709122
지금 노대통령 계셨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그분 계셨으면 아직도 이 백명 이상의 아이들이 물속에 있지도 않았겠지만...
여태까지 닷새 동안 울지 않았는데...노대통령 생각하니 다시 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내 마음속의 대통령....노무현님...사랑합니다.
http://www.mgoon.com/ch/songoonup/v/5709122
아까 밑에 어떤 분이 올려주셨는 데 뒤늦게 보다가 눈물이 나서 올립니다.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내마음의 대통령 보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지금은 마음속으로만 생각합시다.
오히려 욕하려고 덤벼들까 겁나네요.
일부러 이러는거죠???
지능적 알바인 듯...
사실 당시 노통이 한 것이 무슨 대단한 건 아니지요.
상식적으로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으로서 해야 할 당연한 일들이었지요.
문제는 이 정도에 못 미치는 후임들때문에 상대적으로 위대해진 거죠.
끝내 정답을 이끌어 내도록...
브리핑하는 해수부장관을 차분히 가르치던 노 대통령님... 그 리더십이 그립습니다....
이분 구글링 좀 해보시죠..
일부러 이러는 것 같은데..
노무현대통령은 책임자에게
사태를 해결하려는 의지와 책임감을 요청하면서
함께 책임지려는 자세를 취한 반면,
박은 책임 소재를
아래 공무원에게 일임하면서
문제 생기면 처벌하겠다고 윽박질렀죠.
아주 큰 차이입니다.
나도 존경하고 동시대 살았다는 것만도 행복한 사람이지만
그의 존재와 이번 사고의 발생과는 상관 없어요
억지도 참 ...
그분이셨으면 이리 얘들을 고통속에 버려두지 않았죠 또 우ㅜ리 모두가 이렇게 무기력함을 느끼며 거통스러워 하지도 않았을 것을
어제부터 뜬금없이 노무현 찾는 글이 계속 올라오는데 이거 분탕질치려는 지능적알바같아요..
지금 의혹제기하는 모든 분들을 노빠, 친노좌파로 몰고 이 와중에 노무현찬양질한다고
중도분들의 반감사려는 행동이라고 밖에 생각안드네요...
앞으로 이런 글에 먹이주지 마세요!!!!!!!!!!!!!!!!!!!!!!!!!!!!!!!!!!!!!!!!!!!!!!!!!!!!!!!!!
218.38.xxx.93//
구글링으로 내 아이피 조사하는 건 이미 수년 전부터 꼼꼼하신 국정원에서 다 조사 끝내 놨을 거예요...
그런 염려는 마시고...
국가적 재난 속에서 노대통령이 더욱 더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그 마음이... 너무 솟구쳐서 여러사람이 함께 보았으면 해서 올린거에요...
아무 염려마시고...그냥 있는대로 보세요
모자라는 인간이 눈치까지 없구나...
121.168.xxx.131//
그렇군요...그런 정치적 고려가 있는거군요...
새누리당 알바들이 그렇게 유도하면서 분탕질 칠 수 있겠군요...
그런데 난 오래전부터 노빠임을 주위에 공인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별로 문제라고 생각지 않아요...
더 당당하고 분명해져야죠...
218.38.xxx.93//
당신은 다 있는데 예의가 없군요..ssang넘인가?
아니면 진짜 국가걱정원 정직원인가?
오히려 국민들이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쪽으로 생각이 번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정직원 같군...!
닉넴좀 바꾸시지그랬어요..
윗님..내 닉넴은 내 정체성을 총체적으로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이름인걸요...
노대통령을 사랑하는 마음과 같은 마음으로 나는 예수를 사랑하죠...
나사로의 죽음을 슬퍼하며 우셨던 예수님이 지금 깊은 물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실거예요...
이런 시국이니 노대통령이 더욱 더 보고싶고...
아픔과 고통, 슬픔없는 하나님나라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노통을 진정 절절하게 그리워 하는 사람은
입 밖으로 그립다 그립다
칠칠 흘리고 다니지 않습니다.
대놓고 이런 그리움의 흉내를 가장한....
노무현이때 대구지하철 사고 기억 못하고 계시네요
그때 그 처참하던일 아직도 기억하고 원망하는 사람들 많아요
진짜 원글이 미친 인간이라고 밖에는 생각안드네 ㅋㅋㅋㅋ 아님 진짜 국정충이든가
글구 한 나라를 운영한 사람이 힘들다고 자살한 사람인데,,,,,,부끄럽지 않나요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소자에겐 작은 시런이
전직대통령에겐 그 만한 시련이,,,,,,,,,전직대통령은 힘들다고 자살하면 절대 안됩니다
노무현이 광패들 사이트인데,,,,,,,,,
왜 원글이가 욕먹고 있죠?
노무현이 언급하면 저들에게 불리한가요?
121.132.xxx.65//
대놓고 이런 그리움의 흉내를 가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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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이런 그리움의 흉내를 가장하는 걸 보니... 아둔하고 가증스러운 알바임에 틀림없다....
라고 말하고 싶으신 모양...
그런데 나는 이 글에 이런 댓글다는 자들이 정말로 고도의 국정원 알바들이 아닐까...이젠 심각하게 느끼는 중...정말로 피아를 구분하기 힘든 어둠속 백병전의 느낌...전 국민 정신 분열증상이 진행중...ㅠㅠ
이 글이 왜 욕을 먹죠?
리더십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상황을 이야기한 건데,
많이 차이나지 않나요?
진정한 지도자를 그리워하는 건 인지상정 아닐까요?
원글님을 비난하는 사람 중에는 낯익은 알바로 보이네요.
드뎌 그 유명하신 220.70님까지 이 변변찮은 글에 왕림하시다니...반갑습니다...
노대통령은 220.70님이 생각하듯이 국정운영이 힘들다고 자살한 분이 아니죠...
국정운영은 잘 마무리하시고... 이제 노후의 휴식기에까지
저열한 복수심에 불타는 개들의 공격을 받았던 거죠...더 이상 이 더러운 세상에 미련이 없으셨던거에요...
220.70 님은 많은 잘못된 정보들을 축적하고 계십니다. 좋은 분일것 같은데 조선일보가 주입한 그 잘못된 정보들이 님을 망하는 길로 끌고 가고 있어요...신문을 폭넓게 보세요...
220.70님// 아..내가 님글을 잘못 읽었네요..대통령까지 하신 분이 자살해선 안된다고 쓰셨군요...그말도 맞을것 같지만...
너무 슬프셧던것 같아요..순수한 분에게 감당할 수없을 만큼 모욕을 주었죠...개들이...!
121.168.xxx.131//
이 자의 첫번째 글은 좋게 받아들였는데...
ㅋㅋ 거리는 거 보니까...이자야 말로 국정충냄새가 나네...
아무리 피아를 알수 없다고 하지만 ...
이자야 말로 구글링해 볼 필요가 있네...거의 90%이상 국가정보원 좌익효수 수준...
노무현때 대구지하철참사? 노통 취임전 아닌가요? 어따 갖다붙이고 난리
대구지하철참사 2003 2 18
노대통령 취임 2003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