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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신 상태라고 하네요

참맛 조회수 : 26,146
작성일 : 2014-04-21 16:46:17
국민TV·뉴스타파·고발뉴스·손석희뉴스 ‏@sejinu 9h

희생자분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지 못한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사과하고 애도합니다。 염을 하러 들어갔더니 열손가락이 모두 헤져있더라구얼마나 살려달라고 벽을 긁었으면얼마나 살려달라고 벽을 긁었으면


pic.twitter.com/hsS0W9qNnr


출처:: https://twitter.com/sejinu/status/458012050531155968


IP : 59.25.xxx.129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 수정 요망
    '14.4.21 4:47 PM (119.71.xxx.63)

    제목을 수정하시는게 좋겠네요.
    관련되신 분들이 본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게다가 꼭 올려야 할 내용은 아니고 봅니다.

  • 2. 괴로워요.
    '14.4.21 4:48 PM (124.50.xxx.131)

    정말.. 가슴이아리고...여기서 우리가 발 동동 구르는 시간에 저 애들은 사투를 벌이며
    손톱을 긁은거 잖아요.얼마나 괴롭고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요??/
    얼마나.....

  • 3. 제목 수정 요망
    '14.4.21 4:48 PM (119.71.xxx.63)

    오타->아니라고

  • 4. 얼마나
    '14.4.21 4:49 PM (182.225.xxx.190)

    고통스럽고 공포였을지
    아가야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구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 5. 어휴
    '14.4.21 4:50 PM (122.153.xxx.162)

    이쯤되면 진짜.....

    할이없는 인간들이 걱정을 빙자해 재난을 즐기는건가...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앉아 슬퍼요, 울었어요,,,,쓸데없는 글이나 싸지르고 앉아서는
    이런글이 지금 누구한테 도움이 되나요???

  • 6. 콩콩이큰언니
    '14.4.21 4:54 PM (219.255.xxx.208)

    위에 분 누가 일베란 건지 좀 알려주시길?
    혹시 참맛님을? 그건 설마 아니겠지 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런거 같은 건 뭘까..

  • 7. 퍼오고
    '14.4.21 4:54 PM (121.145.xxx.180)

    사람들이 알게 되는게 두렵나요?

    사망자 아버지가 직접 한 말입니다.
    사망자 아버지가 직접 내 자식이 이런 상태였다고
    자기 자식 시신을 수습했어도
    남아서 구조든 시신이든 좀 꺼내달라고
    애타게 호소하는 말이에요.

    직접 말씀하시는 동영상을 원하는 건가요?

  • 8. ㅠㅠ
    '14.4.21 4:54 PM (115.140.xxx.74)

    외면하고 싶겠지만

    아픈 현실입니다.

  • 9. 아..
    '14.4.21 4:55 PM (103.11.xxx.96)

    아..... 하느님.....

  • 10. 댓글금지놈이
    '14.4.21 4:56 PM (61.254.xxx.82)

    일베입니다

  • 11. 콩콩이큰언니
    '14.4.21 4:56 PM (219.255.xxx.208)

    외면하고 싶고 알고 싶지 않은 일이고 있어선 안되는 일이지만.
    일어났고 벌어지고 있는 지금 상황입니다.
    적어도 정확히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12. 그만
    '14.4.21 4:56 PM (115.139.xxx.19) - 삭제된댓글

    이런글 아니어도 다 짐작도 하고 남으니 구체적인건 하지마세요. 하루에 한번은 보기싫어도 텔레비젼 보니요.
    이제 유가족 분들에게 위로와 따뜻한 마음 전할 차례에요. 일주일씩 체육관에 이불 하나 던져서 단체로 계시던데
    칸막이라도 해주고 바닥이나 좀 따뜻하게 해드렸음 좋겠더라고요. 하루종일 돌아오지 않는 아이 때문에
    몸도마음도 다 아프신분들한테 그 상태를 세세히 말하는것도 상처에요. 주변에도 다 자식가지신 분들은 말들을 삼가합니다. 죽었다는 표현도 못하고요. 끝까지 돌아올거라고, 눈앞에 확인이 가능해야 인정을 할까 말까에요. 의사의 사망신고도 안돼있고, 아직도 차가운 바닷속에 갇혀있는 아이들 안돌아왔어요,,

  • 13. 삭제하라는 분들 뭔가요?
    '14.4.21 4:57 PM (119.64.xxx.212)

    우리가 고통스러운 것보다 천배 만배 고통받은 건 저 아이들과
    그 부모들입니다.
    괴롭다고 해서 진실을 외면하고 멍청한 바보로 계속 정부말만 믿으란 건가요?????
    이런 사실이 가린다고 가려집니까?
    웃기네요.
    부모 걱정 하는 척도 하지 마세요.
    인터넷에서 이런 글 지워지면 그분들이 모릅니까?
    그 분들은 시신을 눈으로 확인하는 당사자들이에요.

  • 14. 삭제하라는 분들 뭔가요?
    '14.4.21 4:58 PM (119.64.xxx.212)

    고양이가 쥐 걱정 하는 건가요?
    누구보고 지우라 마라....
    진실이 알려지는 게 두렵지?
    국민이 다 바보로 보여??? 언제까지 속이면 속는 멍청이로 살 거 같아????

  • 15. 보기 싫은 사람은 보지 마세요
    '14.4.21 4:58 PM (121.145.xxx.180)

    왜 남들에게 보라마라
    말을 하라 마라 합니까?

    누구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피해자 가족들이 피눈물 나는 호소도
    전하지 못하게 하나요?

  • 16. 알리긴 해야죠.
    '14.4.21 4:59 PM (124.50.xxx.131)

    퍼오는게 어때서요 유가족이 알릴려고 글올린거 아닌가요??
    지금은 우리들이 철저히 그분들의 편이 돼 줘야 합니다.
    꽉 믹히고 답답한 공뭔들 정부 관계자들 사이에 그나마 넷티즌이나 자원봉사자들이 그분들의 어깨에 짐을 나눠주는 상황입니다.. 그나마...보기가 괴로우면 보지 마세요.
    널리 알려서 정부의 늦장 대응을 따져야 합니다.할수 있고 준비하는지 모르지만,야당서
    국회청문회 자료로 꼼꼼히 챙겨야 할 증거물들 입니다.
    선장,선사잘못은 이제 다 판며오딕 법의 심판으로 넘기고 구조대책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 17. 115.139.xxx.19//
    '14.4.21 5:00 PM (119.64.xxx.212)

    참 순진하신건지...
    존재하는 진실을 안보고 잊어버리면 그 아이들의 고통도 사라질까요?
    우리가 쉬쉬하면 부모들이 몰라요????
    그분들이 먼저 보고 원통해서 사실을 알려 달라는데
    어디서 가증스럽게 부모 걱정 하는 척 하면서 말을 삼가래!!!

  • 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4.21 5:01 PM (61.106.xxx.91)

    그 생명을 위협하는 공포가 헤진 손가락에 그대로 있군요.
    부모님들이 저걸 보신다면 두고 두고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19. ........
    '14.4.21 5:02 PM (59.187.xxx.13)

    견디기 어려운
    제 개인이 유족분들께 해드릴 수 있는게 있을런지
    남인 나도 못 참겠는데 부모는 심정이 어떠실지

  • 20. 보기 싫으면
    '14.4.21 5:02 PM (175.212.xxx.191)

    안보면 되는거지
    무슨 권리로 건방지게 지우라 말라 하는건가요?
    왜????
    널리 알려져 분노심 키울까 걱정 되세요? 꼴깝들 떨고 자빠졌네..

  • 21. 아아
    '14.4.21 5:02 PM (116.36.xxx.132)

    미칠것 같아요
    가슴이 찢어져요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
    아가야---
    부모님들----
    아휴 미어집니다.

  • 22. 삭제하란 인간들 똑똑히 들어라
    '14.4.21 5:02 PM (119.64.xxx.212)

    니가 괴로우니 삭제하라고?????
    니가 인터넷 끄고 들어가면 되쟎아!
    부모들이 알려 달래쟎아!!!!
    이 억울함, 그 아이들이 바다속에서 겪은 고통과 공포
    부모들이 칼로 살점을 베어내듯 함께 겪은 그 며칠간의 애간장 끓는 심정을 앞에 두고
    고작 지켜보는 주제에 괴로우니 삭제하라고????
    다음은 니들 차례일 수도 있다는 거 아직도 모르겠느냐????

  • 23. 애들을
    '14.4.21 5:04 PM (175.212.xxx.191)

    희생양으로 삼고도 양심도 없는것들이 어디서 개수작 들이야?
    자식 키워본 사람이면 어떤 심정인지..알아?
    자식 있어도 모른다면 인간이길 포기한거겠지.

  • 24. 왜 삭제하나요
    '14.4.21 5:04 PM (175.112.xxx.171)

    삭제 하지 마세요


    다들 알아야죠


    아픈 진실이라고 외면 하면 안됩니다


    사람들 너무 모릅니다

    얼마나 참혹한지 알아야죠

    그게 유가족들이 원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 25. ??
    '14.4.21 5:06 PM (39.7.xxx.212)

    참맛님이 일베라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82회원이면 뉴스 같은 거 자주 퍼오는 분인거 다아는데
    참맛님 일베라는분들

    도대체 정체가

  • 26. 국민이면 알아야죠
    '14.4.21 5:07 PM (58.143.xxx.26)

    그 아이가 대체 무슨 잘못을 했던가요?
    그 순간 얼마나 공포스럽고 무서웠을까요?
    매번 비슷한 일 생길때마다 외면하고 좋은생각함
    좋은세상 되겠죠.

  • 27. 49.1.***.59
    '14.4.21 5:08 PM (175.212.xxx.191)

    '14.4.21 4:01 PM (49.1.xxx.59) 아이들 구조하기 전까지는 웃어도 안되고 맥심 돈 벌었으면 구호금 기부 좀 하면 좋겠네
    저 위 댓글에서도 뻘소리 하더니 여기서도 육갑 떨고 있구냐

  • 28. 183.96
    '14.4.21 5:09 PM (124.50.xxx.131)

    답없은 인간들은 도처에 깔렸는데,,,,아무렴 새누리,정권만 하겠나??
    사람 목숨 갖고 답없이 처리해서 지금 302명이 죽을려고 한단다...
    답없단 말 함부로 하지 말고 가만히 계셔.

  • 29. ??
    '14.4.21 5:09 PM (39.7.xxx.212)

    유가족및 실종자가족분들이
    대국민호소문 발표했어요
    도와달라고
    진실은 다르다고


    그분들은 진실 밝혀지길 원합니다

  • 30. 콩콩이큰언니
    '14.4.21 5:10 PM (219.255.xxx.208)

    싹 지우고 가셨네요.
    오래된 닉은 이상한 넘들이라던데...나 그렇게 이상했수??
    참맛님 일베도 되보시고 욕보십니다.

    안그래도 열올리 죽겠구만.......
    힘든 하루하루가 이어집니다.

  • 31. ....
    '14.4.21 5:10 PM (175.112.xxx.171)

    115.139.xxx.19

    이런글 아니어도 다 짐작도 하고 남으니
    ==========================================


    대단하시네요 이런걸 안보고도 짐작하다니
    사고당일 부터 지금까지 티브이 보고
    그 아이들의 고통을 생각할때마다
    힘들었지만

    이러한 상태는 전혀 짐작 못했습니다
    당해 보지 안았는데
    여태 이런일 벌어지지도 않았고
    들은 바도 없었는데
    어찌그리 짐작이 가나요?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짐작이라니!!!!!!!!!!!!!!

    그럼 저 부모도 짐작했을텐데
    별로 충격받지도 않았겠네요?

    말이야 막걸리야??????
    최소한 그분들과 고통에 죽어간 아이들이
    걱정된다면 그딴식의 말 같지도 않은 말 삼가하세요!!!!!!!!!!

  • 32. 참맛님이 일베면
    '14.4.21 5:15 PM (59.187.xxx.13)

    참맛님 펜인 저는 일베 똘마니 입니다.

    일베라며 닭스러운 주장 펴시는 분은 82회원이 맞습니까?
    님이 당장 할 일은 닭 치시는 겁니다.
    사람이라면 닭 쳐야만 합니다.

  • 33. 49.1.xxx.59
    '14.4.21 5:19 PM (175.212.xxx.191)

    당신은 육갑 떠는거 맞거든?
    댁의 정신 상태나 감정 받든가 아니면 당신 양심의 소리나 득고 오셔용

  • 34. ..
    '14.4.21 5:21 PM (39.119.xxx.252)

    이런게 자극적이면

    평소 뭘 얼마나 이쁘고 좋은것만 듣고 보시나요?
    자극적인게 아니라
    통감이 우선 아닌가요?

  • 35. 너무
    '14.4.21 5:24 PM (14.47.xxx.72)

    가슴이 아파요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요?
    잡을곳도 없고 물은 차오르고....
    불쌍한 우리 아이들.....휴....

  • 36. ...
    '14.4.21 5:32 PM (61.105.xxx.31)

    이 글을 왜 지우라고 하는건가요?
    다들 알고 이 정부 압박해야죠

  • 37. 코난
    '14.4.21 5:36 PM (223.62.xxx.11)

    괴로워도 현실을 마주바라보고 그걸 이겨내야합니다.그동안 우리는 너무 많은걸 외면해왔어요.난 회사가야하니까.난애돌봐야하니까.난 이래서 안되고 넌 저래서 안되고..너무나 많은 변명과 외면들이 합쳐져서 이런일이 일어난겁니다.해경도 그랬을거고 그선장과 선원도 그랬을거고 ..우리모두의 문제가 만천하에 드러나니 선장도망가고 해경은 선장에게 탈출책임 미루고..우리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부끄럽지만 이제는 눈부릅뜨고 마주보고 이 모습을 벗어납시다 ㅠㅠ 우리가 우리입으로 말하고 우리힘으로 도려냅시다.앞으로 많이 아프고 괴롭더라도 다 뿌리뽑자구요.역시 안되는구나 하지말고 그럼에도불구하고 다 뜯어고칩시다ㅠㅠ 이 아이들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것 그것이 현재는 우리가 해야할 가장 첫번째일인것같습니다.포기하지맙시다.손잡읍시다 ㅠㅠ

  • 38. ㅇㅇ
    '14.4.21 7:47 PM (223.62.xxx.5)

    너무 상세한 이야기들을 올리지말았으면 해요. 진짜 유족들이 보면 또 가슴이 한번 더ㅠ찢어집니다.제발

  • 39. 오후
    '14.4.21 7:52 PM (220.81.xxx.252)

    하루에도 몇 차례씩 울컥합니다.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아요.
    부모의 입장이 되어 간절히 기도만 할 뿐입니다.

  • 40. 223.62.xxx.5//
    '14.4.21 7:54 PM (119.64.xxx.212)

    유가족은 눈으로 직접 확인합니다.
    국민이 이런 내용 알까봐,
    멀쩡히 살아있던 아이들, 이해할 수 없는 핑게만 대면서 구조를 미루는 동안
    아니 정확하게는 구하러 가겠다는 민간구조대까지 방해하며 구조를 막는 동안!!!!
    참혹한 고통과 공포속에 죽어갔다는 거,
    일반 국민이 알까봐, 이런 상세한 얘기 나도는 거 제일 두려운 사람들이 누굴까요?

    제발 유가족 핑계 좀 그만하죠.
    차라리 저 위에 누구처럼 내가 괴로우니 올리지 마라 그러시죠

    님이 뇌가 청순한 순진병 환자인지
    교묘하게 걱정하는 척 말리는 알바인지 알 수 없지만
    만에 하나 후자라면 지금 천벌 받는 일을 하는 겁니다.

    제발, 전자이길 바랍니다.
    전자라면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순진한 꿈에서 깨어나세요.

  • 41. 175..님
    '14.4.21 8:28 PM (115.139.xxx.19) - 삭제된댓글

    제말가지고 물고 늘어지지 마요
    미뤄 짐작은 당연히 컴컴한 아비귀한 속에서 고통으로 몸부림 쳤을텐데
    온전할까요? 궂이 말 안해도 글로 퍼나르지 않아도 전 무서워 클릭도 못했고 심장도 약해서 저런 소식 들으면 폐소 공포증이 와서 텔레비젼도 잘 안봅니다
    말재주 없어 표현이 부족은 했을지언정 저런거 보면 다른 사람도 상처 받는데 당사자 가족들이 좋을까요 사밍자 이름도 실명거론 불편하단 소리도 있던데요
    그리고 전혀 생각도 안한 꼬투리 잡고 남함부로 넘겨집고 말하다가 님이 안좋아요

  • 42. 115.139.xxx.19//
    '14.4.21 8:32 PM (119.64.xxx.212)

    그리고 전혀 생각도 안한 꼬투리 잡고 남함부로 넘겨집고 말하다가 님이 안좋아요 //

    이거 협박맞죠?

    위에 누누히 설명한 거 안보여요?
    유족들은 눈으로 직접 본다구요.
    그 분들이 이런 글 따위로 상처받을 가슴이 남아있겠어요?
    유족들이 시신상태를 더 알리고 싶어한다구요!!!!
    언론이 제대로 말을 안해주니 너무 원통해서 그분들이요!!!
    생각해주는 척 하지 마세요.

  • 43. 에휴
    '14.4.21 8:36 PM (115.139.xxx.19) - 삭제된댓글

    생각해주는 척은 윗님이나 하세요
    전 진심으로 기도하고 실종자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바라니까요

  • 44. 가슴이
    '14.4.22 7:31 AM (218.154.xxx.81)

    정말 슬픈일이네요

  • 45. 건너 마을 아줌마
    '14.4.22 7:47 AM (175.125.xxx.209)

    ......................................................... ㅠㅠ

  • 46. ..
    '14.4.22 10:36 AM (1.238.xxx.75)

    배는 거꾸로 뒤집어지고 잡을건 없는데 물은 쏟아져들어오니ㅠㅠ

  • 47. ..
    '14.4.22 10:52 AM (113.216.xxx.151)

    아이들이 이미 그리 갔는데..더 찢어지고 말고 할 가슴도 남아나 있질 않겠네요

    주변보면, 이번 사건 그냥 그려려니 한다라고 생각한다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이런 글을 읽으심 , 그분들도 조금 더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 48. 이건
    '14.4.22 11:16 AM (121.132.xxx.54)

    http://www.francetvinfo.fr/monde/pacifique/naufrage-en-coree-du-sud/video-nau...

    물에 빠졌다고 보기엔 너무 나 멀쩡한 시신!!!!!

  • 49. 그린 티
    '14.4.22 11:36 AM (220.118.xxx.199)

    저는 보고 나면 감당이 어려워 보지 않지만 삭제는 하지 마세요.

  • 50. 선거에 이용하고자 생매장 시킨것
    '14.4.22 3:24 PM (125.143.xxx.148)

    이게 진정 국가냐????

  • 51. 제목을 왜 바꾸죠?
    '14.4.22 4:10 PM (39.121.xxx.201)

    누굴 위해 삭제하나요?
    유가족도 원하실겁니다.
    무능한 정부에 의해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갔는지를...
    함께 분노해주기를.......ㅠ.ㅠ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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