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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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아들막말을 결국 들으셨네요
결국 조회수 : 4,247
작성일 : 2014-04-21 15:37:55
실종자 가족분들 화낼 기운도 없으실텐데...아들과 내려가 사과하라는 분도 계시대요 변희재가 두둔하고 나선거보니 이거 안되겠다 싶은가보네요 정씨는 사퇴마음 털끝도 없어 보입니다..생쑈를 하고 급히 진화했는데 약발 안먹히니 개들이 옆에서 짖어 주네요
IP : 1.227.xxx.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21 3:40 PM (119.192.xxx.232)노랑나비 설치때가 되었는데..
2. 그렇겠죠
'14.4.21 3:40 PM (182.210.xxx.57)지금 지상파에서도 슬슬 특보 시간 간헐적으로 하기 시작했어요.
무조건 국민들이게 눈가리고 아웅해서 시간 벌고서 나머지 실종학생들 다 실종자로 처리하고
인양할 생각인 거죠.
그런 마당에 정몽준 이 새키 절대 진도 안내려갑니다.
아들 얘기도 개새키 언론들 시켜서 잠재우려고 할 거고요.
오늘 정도 뉴스에 한꼭지 나오기도 힘들걸요.
jtbc 기대할게요3. 것
'14.4.21 4:09 PM (203.194.xxx.225)건방진것....지가 이뤄놓은것 하나도 없이 입에 금수저 달고 태어난 주제에 사회 기득권 흉내를 내다니...
4. 노랑나비
'14.4.21 4:26 PM (175.223.xxx.57)아니고 호랑나비요..코털.
코털 덩달아 바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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