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제목도 보기 싫다셔서...
1. ...
'14.4.21 2:57 PM (220.93.xxx.14)아무리 죠크 여도 싫네요.. 걍 쌍 욕을 날려주세요.....
2. 비꼬는줄 알지만
'14.4.21 2:58 PM (39.121.xxx.58)저런 제목 싫어요..
3. ㄴㄴㄴ
'14.4.21 2:59 PM (118.219.xxx.80)제목좀 수정해주시면..ㅠㅠ
4. 닭이라고 희화화기도 싫음!
'14.4.21 3:00 PM (182.227.xxx.225)설치류와 함께 조류가 지구 상에서 사라지길 바람.
그깟 치킨 참을 수 있음.
난 조국을 위해 사랑하는 치킨, 불닭, 찜닭을 포기할 수 있는데 도대체가 조류는 조국을 위해 뭘 희생한 적 있을까?5. ..
'14.4.21 3:01 PM (1.235.xxx.157)이나라의 국부 국모인 울 아버지 어머니도 비참하게 죽엇다. 한낱 너희같은 족속들의 죽음 이 뭐 대수라고..이렇게 생각할듯 싶어요.
그나마 지금 이 정도 쇼하는것도... 지방선거는요? 아니겠어요.6. 죄송..
'14.4.21 3:02 PM (223.62.xxx.181)스맛폰이라 수정누르면 글이 다 날라가요.. ㅠㅠ 드럽게 잘하고 있다로 바꾸고 싶네요
7. 글 날리더라도
'14.4.21 3:03 PM (39.121.xxx.58)다시 써주시면 좋겠네요. 저런 제목 정말 보기 싫어서요..죄송요.
8. 원글 댓글에 붙여요
'14.4.21 3:09 PM (223.62.xxx.181)어머니같은 마음으로 반신 딸답게 바로 진도 달려 내려갔지요 부모잃은 아이 플래쉬세례 받게하면서 손잡는 사진 찍었죠..자기 대신 국무총리 물세례받게 했죠.. 그 덕에 서울시장후보 아들의 막말을 이끌어 냈죠,, 유체이탈화법으로 선장에게 살인이란 말로 다 뒤집어 씌우죠 더더군다나.. 희생자가족 있는 실내체육관에 대형 스크린 바로 설치해 시시각각으로 정부의 거짓말과 무능과 종놈들의 후안무치를 생방으로 중계해 알게 했죠...너무 잘하고 있어 눈물날라하네요..각하 만세!!!!만세...만세...ㅠㅠ. 원글 댓글에 붙여 지네요
9. ..
'14.4.21 3:11 PM (220.93.xxx.14)원글님 제목 지우고 글 날리고 한거 정말 잘하셨어요
휴..이제 좀 속이 편안하네요...10. ㅠㅠ
'14.4.21 3:14 PM (223.62.xxx.16)정말 패닉이에요 풍자도 안들어옮만큼
11. 심마니
'14.4.21 3:15 PM (112.155.xxx.72)망할년입니다.
12. 그런데...
'14.4.21 3:26 PM (218.234.xxx.37)오늘 따라 알밥들이 활동 안하네요. 아직 대책회의중인가?
13. 아무리 싫어도,,
'14.4.21 6:22 PM (220.70.xxx.114)노무현만 하겟어요
14. 오셨네 알밤!
'14.4.21 6:47 PM (218.234.xxx.37)대책회의가 좀 길어졌나봐요?
15. 김대중
'14.4.21 7:59 PM (223.62.xxx.100)서해교전 다음날 월드컵 축구보러간 인간도 있는데 새삼 뭘 그러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