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지고 이게 끝날일입니까
피를 토할심정인 가족들에게 ㅋㅋ 거리며 미개하다니
19살이라면서요 그아들
자식교육 그따위로 시키면서 무슨 시장을 하겠다고 그럽니까
사퇴하세요
사과가지고 이게 끝날일입니까
피를 토할심정인 가족들에게 ㅋㅋ 거리며 미개하다니
19살이라면서요 그아들
자식교육 그따위로 시키면서 무슨 시장을 하겠다고 그럽니까
사퇴하세요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사퇴하는게 맞겠죠.
일터지자마자 바로 사과회견 한 거보면 서울시장 자리에 대한 집착이 대단한 것 같아 놀랐음
골조성이 좀 다르구나 했었는데
자식이 악을 쓰네요 나도 달라욧
친구를 위해 목숨을 던지는 단원고 애들 앞에서 스무살짜리 재수생이 어리다고 헛소리 지껄이다니.
사퇴 해야죠
세상에 희생자 학부모님께 위로는 못 드릴망정
미개인 이라니...
19살이면 나이도 적은 나이도 아닌데
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켰으면 저런 소리가 나오는지...
철없는(?)아들 짓이라서 혼냈다고 유야무야 넘어갈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듯... 즉, 정몽준도 국민을 미개하다고 보는거죠
자식교육도 제대로 못시키면서
무슨 서울시장과 대통령을 탐할까요?
지도자가 되려면
주제파악이 먼저입니다.
서울시장 한번 해볼려고 삼성 크레인보다 더 비싼 플로팅 도크인지 몇천억 짜리를 정몽준이 가져왔는데
아들이 쓴 글 몇줄 때문에 날라가게 생겼으니 얼마나 원통하겠어요
아들이 아버지의 앞길을 막네요
계속막아주면 좋겠어요
아들이 안티?
자식도 많아서.....호적에서 뺄것 같은데.....
자식은 부모 거울이라고 했어요. 누구한테 듣고 저런 말을 당당히 할거 같은가요?
자식 교육 못한게 아니라,
평소 아버지가 하는 말 여과없이 옮긴거 아닌가요?
서해교전때 일보으로 월드컵구경간 대통려은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오유에서 본 댓글에 그러대요. 승산 없을 것 같은데 물러설 핑계도 없고.. 아마 저걸 기회삼아 죄송하다고 사퇴한다고 할 거라고, 그런 출구전략일 거라고... (진지한 거 아니고 비아냥 거리는 것임)
씨랜드 사고난지 15년 그땐 어떤 책임을 물었나요?
그때도 지금처럼 정부 질타했으면,,,
지금같으 사고는 막을수도,,,있었을텐데
그집 아들 재수중이고 이름 정예선입니다.......ㅉㅉㅉㅉㅉ
김황식이 경선 때 이걸로 물고 늘어질 것 같은데..경선 토론 안 볼라 했는데 나름 관전 포인트네요~
아들이 애국자...
이대로 국회로 내보낼순 없다며......
그러니까
적은 내부에 있다.
고도의 안티
X맨이 아들일줄은 몰랐을겁니다.
자식교육 잘 시켜야지...
ㅋㅋ를 남발하는 저는 미개인중에 개미개인같은데
주제파악 못하고 나대는건 애비나 자식새끼나 똑같네요.
팥심은데 팥난다는 속담.
이말은 속담이 아니라 진리인가봄.
아들이 효자인가 봅니다. 아버지 노후 편~~히 쉬시라고 신경써주고 ㅋ
아들을 보면 아버지를 알수있고, 아버지를 보면 아들을 알수 있는 법..
이번에 마지막까지 학생들 구하다가 변을 당하신 남인철 선생님의 아버지 보셨죠?
아들이 의롭게 갔으니 그걸로 됐다고... 아마 살아도 살은 게 아니었을 거라고... 아들답게 갔으니
됐다고... 입가엔 웃음을 띠고 눈에 눈물이 흘렀다는 기사보구 정말 많이 울었는데
너무 비교되네요..
역시70원 그 아버지에 그 아들입니다.
이제 고등학교 졸업한 놈이 자기가 무슨 나라를 지배하는 상류층이라고 생각하고
밑에 국민들을 얼마나 미개하고 무식한 존재로 바라봤으면 저런 말이 나올까요..
평상시 밥상머리 교육이라고.. 아버지의 가치관과 태도를 보며 자랐으니 저렇겠죠?
그러나 ...만약 정몽준이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미개한 국민이다!" 라는 저 아이의 말은 사실임이 증명되는 거네요 ㅋㅋㅋㅋ
미개한 국민이 만드는 미개한 나라
70원으로 한 자리 차지 하려던 아버지께 불만이 있었나 봅니다.
한 푼도 쓰지말라는 아들의 속내를 알아채셔야 할 텐데요.
되도않을 일에 돈 지랄 하시며 자꾸 철딱서니 없게 나서니 아들로서 드릴 수 있는 최선의 효도가 아닐까 한다는..
220 70 xxx 114
이런 댓글자를 알바라 하는거죠?
남의 아이피복사 전문인사람들을 정치병환자라 하지요
서해교전당시 월드컵보러 일본간 대통령이 누굴까욧?
우린 참 기막일을 많이도 겪고 살았네요
씨랜드사건당시 대통령은 김대중 아니였나요?
그때 다신 이런일 없도록 잘좀 조치하지,,,,,,,,,
대구지하철사건 당시 대통령은 누구였나?
노무현?
서울시장 예선탈락이래요 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6570 | 국민들 목숨과 안전에는 관심없는 정권 2 | .... | 2014/06/08 | 804 |
386569 | 보도연맹 학살 사건으로 이해되는 게 있네요 17 | why | 2014/06/08 | 2,247 |
386568 | 콘서트7080에 이승환 나와요~ 5 | 오늘 | 2014/06/08 | 1,639 |
386567 | 함께 있는 우리가 보고싶다 3 | 낙랑 | 2014/06/08 | 732 |
386566 | 펌)삼양라면 한국재단 만들어서 박근혜에게 바침 17 | 1470만 | 2014/06/08 | 7,178 |
386565 |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기종이요 1 | englzz.. | 2014/06/08 | 1,239 |
386564 | 페트병 이슬 마시고 톳 씹으며..제주 앞바다 '19시간 표류' 3 | 구조도 셀프.. | 2014/06/08 | 2,476 |
386563 | 주현이 글이 올라왔었네요. 1 | 세월호잊지말.. | 2014/06/08 | 1,389 |
386562 | 제가 이상해요? 45 | 건너 마을 .. | 2014/06/08 | 8,494 |
386561 | 이혼하고 싶어요. 14 | 미안... | 2014/06/08 | 4,551 |
386560 | 유자청과 잘어울리는 과일 1 | 브라운 | 2014/06/08 | 1,418 |
386559 | 탱자 왈 "븅신"이 쌍욕인가요? "이.. 42 | 상식과기준 | 2014/06/08 | 1,819 |
386558 | 음식물 쓰레기... 수박은 어찌하고 계신가요? 15 | 수박의계절 | 2014/06/08 | 4,034 |
386557 | 사찰에서 예불중 겪은 기이한 경험 94 | 퍼옴 | 2014/06/08 | 21,596 |
386556 | 54일째...유니나 선생님 오셨지요! 오늘도 남은 이름 13,불.. 20 | bluebe.. | 2014/06/08 | 1,975 |
386555 | 82를 삶에 터전처럼 알고 사시는 여러분~~~~~~~~! 28 | 우리는 | 2014/06/08 | 3,103 |
386554 | 발 작으신 분들 작은 덧신 파는 곳 아시면... 1 | 발이작아서 .. | 2014/06/08 | 1,166 |
386553 | 오래된 주택 습기 2 | ㅜㅜ | 2014/06/08 | 2,015 |
386552 | 장터에서 샀었던 키위... 4 | 해라쥬 | 2014/06/08 | 1,872 |
386551 | 7.30 승리하여 개누리 과반수 저지하자. -후보군들 소개. 알.. 2 | 이기대 | 2014/06/08 | 974 |
386550 | 기아 레이 뒷자석 어른+어린이 몇명 까지 탈수 있을까요 5 | 레이실내공간.. | 2014/06/08 | 3,523 |
386549 | 남의 자식 외고 가는 문제보다는 비리로 교수 임용이 사회악 31 | ㅡㅡㅡㅡㅡㅡ.. | 2014/06/08 | 3,069 |
386548 | 진도로 자원봉사다녀온 후기... 18 | 몽이깜이 | 2014/06/08 | 3,608 |
386547 | jtbcㅡ 서울시장선거50일의기록 2 | 11 | 2014/06/08 | 1,711 |
386546 | jtbc방송보세요~ 5 | 박원순 시장.. | 2014/06/08 | 2,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