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는 분위기가 어땠나요?
저도 댓글 달긴했는데 (꼭 저기서 먹어야만했나..이런식의...)
오늘 제가 잘가는 남초싸이트에 그 사진글 올라왔는데..
분위기가 배고프면 먹어야지 굶어죽냐
숨어서 먹었음 숨어서 먹는다고 뭐라고 했을꺼다..
이런식의 댓글이 대부분이네요..
젊은층이 많은 곳인데...
열명중 두명정돈 저랑 같은 의견의..댓글이...
저글로..분위기좋은 카페 분위기가..지금 싸우는 분위기라....
마음도 안좋고...
암튼 이래저래 참....슬픕니다...